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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이후 궁금증

점점점 조회수 : 6,342
작성일 : 2025-08-16 15:55:47

가까운 가족이 투병 일년도 안되어 젊은나이에

급작스런 사망. 

장례식 발인치르고 직장 복귀한지 삼일째.

아직 마음이 힘들겠지요.

 

제가 

카톡으로 남긴 부조금과 못가보아서 마음이 쓰여 남긴 안부 메시지. 

고인 추모외에 본인도 너무 애쓰지말고 건강챙기라는 정도 

내용인데 

 

읽씹. 약 5일째인데

이게 맞는거겠지요

 

카톡 메시지 일일이 답하기 힘들겠지요

(본인은 프사를 여러번 바꾸었던데

고인추모 사진과 메시지 등으로)

 

그래도 카톡 읽고 간단히 답장정도도 어렵다고

보는게 맞는거겄죠

 

다른때에는

못가 볼때 메시지남기고

그래도 답장은 바로 받았던 것같은데

간단하게라도.

 

이분은 마음추스리는 아직 중인거겠죠.

그런데도 계속 궁금해지는 내마음.

왜인지 ㅜ

 

 

 

IP : 219.248.xxx.13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빠시2
    '25.8.16 3:59 PM (220.83.xxx.92)

    가까운 가족인데 가셨어야

  • 2. ㅇㅇ
    '25.8.16 4:00 PM (223.38.xxx.224) - 삭제된댓글

    카톡 프사 바꿀 정도면...아무리 슬퍼도 애도의 톡에는 짧게라도 답합니다. 부조금도 보냈는데ㅜㅜ

  • 3.
    '25.8.16 4:02 PM (219.248.xxx.133)

    제가족이 아니고
    그사람의 가족이요.
    그사람은 전 직장동료인데
    그리 친하지않은 애매한 사이.

  • 4. ..
    '25.8.16 4:02 PM (119.203.xxx.129) - 삭제된댓글

    가족인데 직접 가지도 않고
    어찌 전화도아니고 톡으로 ㅠ

  • 5. 시크릿
    '25.8.16 4:02 PM (125.130.xxx.53)

    무슨 맘인지 알겠어요. 평소 그 분 성격에 따라 이해가 달라질거 같아요. 아니면 그분과의 관계가 어떠셨는지에 따라 이해하고 넘어가야할듯해요. 계속 신경쓰고 있으면 나만 괴로우니까요. 좀 무심하긴하네요

  • 6.
    '25.8.16 4:03 P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사실 힘든일 있을때 부조금은 눈에 안들어 오고
    직접 조문 와 준 분들만 기억에 남아요

  • 7. 아뇨
    '25.8.16 4:05 PM (49.164.xxx.30)

    저는 그사람이 예의가 없다 생각해요
    그정도 사이에 부조금보내고 톡이면
    너무 고마운거죠. 슬프겠지만 밥먹고 할거 다 합니다.

  • 8. 나무木
    '25.8.16 4:05 PM (14.32.xxx.34)

    마음이 힘들더라고요
    그 분은 지금 출근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많이 힘들 거예요
    카톡에 답장하기에는 뭔가
    마음의 준비? 같은 게 안되더라고요

  • 9. 네네
    '25.8.16 4:07 PM (219.248.xxx.133)

    주말연휴 시간이넘남아돌다보니
    드는상념이죠
    별건아니긴한데
    읽씹이 오래되니
    기분이 영...

    평소에 그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 부고소식은 갑작스럽고
    넘 슬프고 마음이 쓰여서
    부조를하고
    메시지를보냈답니다.

  • 10.
    '25.8.16 4:11 PM (219.248.xxx.133)

    마음의 준비.
    네네 안되었을수도 있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해야겠어요...

  • 11. ㅇㅇ
    '25.8.16 4:11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분이 젊은분였다면 아직 충격에서 나오는데 오래걸릴거같아요.
    문자나 톡 부조 확인 하겠죠.. 좀더 기다려 보시고 영 답이 안오면 잊으셔요.
    충분히 하실만큼 하셨네요.

  • 12. 네.
    '25.8.16 4:15 PM (219.248.xxx.133)

    감사합니다.
    읽긴 보내고 바로 읽었더라구요.
    장례식장에서
    정신 없었긴 했겠지요.
    제가
    장례치른 경험이 없어서
    가늠이 안되었어요

    넘 슬플 것 같긴 해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서운해하지
    '25.8.16 4:16 PM (183.108.xxx.201)

    서운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여기저기서 카톡오고
    읽긴 읽엇는데
    저 뒤로 밀리면 그거 찾아서 답장해야한다고 생각 못할수도 있어요.
    또 답장 쓸때도
    그걸 뭐라고 문장을 하나하나 각각 개인에 따라 다르게 작성해야하는 것도
    하나의 일일수도 있고요.
    너무 서운하게 생각안하시길 바래요

  • 14. 고인이
    '25.8.16 4: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젊은나이에 투벵중 급작스럽게 사망한 경우라면

    그래도 카톡 읽고 간단히 답장정도도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 15. 님 착해요
    '25.8.16 4:22 PM (91.19.xxx.181)

    전 직장동료 친하지도 않은데
    부조금에 문자에.

    너무 선하고 착해요.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그냥 다 잊으세요.

  • 16. 고인이
    '25.8.16 4: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젊은나이에 투병중 급작스럽게 사망한 경우라면

    그래도 카톡 읽고 간단히 답장정도도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맞습니다..

    부모님 오랜 병환 후 사망한 경우와는 천지 차입니다...

  • 17. 고인이
    '25.8.16 4:23 PM (221.138.xxx.92)

    젊은나이에 투병중 급작스럽게 사망한 경우라면
    카톡 읽고 간단히 답장정도도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부모님 오랜 병환 후 사망한 경우와는 천지 차입니다...

  • 18. ..
    '25.8.16 4:39 PM (125.186.xxx.154)

    사람들 천차만별이라서
    예의가 좀 없긴 하네요
    그래도 할거 다합니다
    가깝지 않았는데 너무 고맙게 여기면 저러지 못해요
    받아 놓고도 그냥 안하는 사람도 있긴했어요

  • 19. ㄱㄱ
    '25.8.16 4:45 PM (59.1.xxx.45)

    퍙소 괜찮은 사람이었다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저도 엄마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톡에 답할 정신도 마음도 없었어요.
    답하면 무슨 말이든 해야하고. 그러면 또 눈물이 ㅠㅠ
    그러려니 하시고 넘어가주세요.

  • 20. Cvb
    '25.8.16 4:47 PM (211.235.xxx.195)

    그렇게 힘든 사람한테 마음 전한 걸로 됐지 않나요?
    당사자는 지금 답문할 마음상태 아닐 겁니다
    그 분을 배려한다면
    스스로 마음 추스릴 때까지
    장기간이라도 기다려줄 거 같아요

  • 21. 모임 회원인데
    '25.8.16 4:47 PM (211.235.xxx.31)

    부친상인데 못 가보고 부조금하고 아버님 잘 보내드리라 했는데
    2주 지났어도 대꾸가 없어요
    그런가 보다 해요
    나도 안 겪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일일이 답하는 것도 피곤할거 같아요
    한두사람도 아니고 정색하고 일 하듯 댓글 쓰던가
    단체 문자 날리던가 힘든 일이겠죠

  • 22. ㅇㅇㅇ
    '25.8.16 4:55 PM (223.39.xxx.47)

    그리친하지 않은 경우에는 뭐라고 메세지 안남기는게 좋아요. 저런 인간들 만날 수도 있음. 안친해도 답은해야지 싸가지가 없네요. 감사하다고간단하게 말하능게 어려운 일 아님. 저도 30대인 언니를 초상치른적있는데 못오고 부조금만 준 사람도 감사해서 눈물 나던데요

  • 23. 답장
    '25.8.16 4:57 PM (124.28.xxx.72) - 삭제된댓글

    상대방이 읽었으면 님 마음이 전달 되었겠네요.
    읽은 것을 그냥 답장으로 생각하겠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 24. ㅇㅇ
    '25.8.16 5:02 PM (106.102.xxx.77)

    경조휴가 끝나서 출근도 하고 있고 그간 프사도 바꾸고 했다면 받은 순간 보고 답변하는걸 잊었나봐요. 전 장례끝나고 출근한 날, 오신 분들이랑 문자 게시글 남긴 분들께 감사 메일보내고, 한동안 매일 점심사고 그랬어요. 다른 동료들도 마찬가지.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 25. 공감
    '25.8.16 5:08 PM (124.50.xxx.9)

    상대방이 읽었으면 님 마음이 전달 되었겠네요.
    읽은 것을 그냥 답장으로 생각하겠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2222222

    제 지인은 1년 넘게 연락 없어요.
    슬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다 다르기에 기대 안 합니다.

  • 26. ...
    '25.8.16 5:19 PM (14.55.xxx.133)

    상대방이 읽었으면 님 마음이 전달 되었겠네요.
    읽은 것을 그냥 답장으로 생각하겠어요.
    그걸로 충분해요. 33333

    비슷한 일을 당해본 분들은 아실거예요 안부 위로 고맙고 감사하죠,근데 어떤 말도 못할때가 있어요 어떤 언급도 괴로운 그런 상태요
    이해해 주세요 답장이 끝내 없어도 이해해 주세요

  • 27.
    '25.8.16 5:44 PM (58.140.xxx.182)

    장례식때보다 그후가 더 슬프잖아요

    님이보낸톡에 감사하다고 답해야 하는데 그런 일상인사가 힘들거에요

  • 28. ... .
    '25.8.16 6:03 PM (211.198.xxx.243)

    살아남은자로 살아가는것 힘들어요.
    일반적인 예의타령은 하지맙시다.
    3년이지났어도 아무에게도 연락못합니다.
    미안해도할수없어요.

  • 29. 기다릴꺼면
    '25.8.16 6:05 PM (221.138.xxx.92)

    좀 더 기다려보세요...

  • 30. 그렇죠
    '25.8.16 6:08 PM (118.235.xxx.33)

    그렇겠죠...
    경험해보지 않은일이니
    부조만한걸로 그만
    잊겠습니다.
    댓글주셔서 상황이 좀더 이해가 되었어요...
    동료가 마음 잘 추스러지길 바라며
    저도 일상을 살아가야겠습니다.

    장례 이미 경험하신분들도 토닥토닥...
    위로드릴게요.
    우리도 결국 가야할길.
    하루하루
    내게 주어진 삶. 그저 소중히 살아야겠다 생각도 해봅니다.

  • 31. 아무리
    '25.8.16 6:48 PM (122.254.xxx.130)

    장례치룬 후라도ᆢ
    카톡에 답할 정신은 다 있어요
    저도 엄마 돌아가시고 정신도 못차릴정도로
    너무 힘들었지만
    멀리서 보낸 지인친구들 카톡에 고맙다 답했어요
    읽고 씹다니요ㆍㅠ

  • 32. 윗님
    '25.8.16 7:23 PM (219.250.xxx.47)

    아니에요
    넋이나가 카톡도 못볼수도 있어요
    저도 친정아버지 시아버지 돌아가셨지만
    젊은 자식 앞세우고 카톡 볼 정신이 없었습니다

  • 33. 경황이없어서
    '25.8.16 7:27 PM (175.116.xxx.63)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저도 2주후에 답장보내신 분이 있었어요 너무 경황이 없었다하면서

  • 34. 초ㅠㅠ
    '25.8.16 9:33 PM (59.14.xxx.42)

    젊은나이에 투병중 급작스럽게 사망한 경우라면
    카톡 읽고 간단히 답장정도도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부모님 오랜 병환 후 사망한 경우와는 천지 차입니다...
    222222222222222
    장례 이후가 현실이라 더 슬프지요.ㅠㅠ

  • 35. 그렇죠
    '25.8.16 10:07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자식과 부모는 차이가 커서
    만약 자식을 보낸거면 몇년이나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본인이 우울증이 와서 일상 생활 자체가 힘들어짐

  • 36. 멘붕
    '25.8.17 3:41 AM (211.48.xxx.45)

    멘탈 붕괴예요.
    작년에 사랑하는 울 엄마가 별세하셨는데
    너무 힘들어서 ㅠㅠ

    지금 정신없어요. 차차 해 나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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