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이 접견 특혜를 받아서,
- 14일부터 단독 변호인 접견실 사용 중단.
이제 일반 수용자와 같은 장소에서 변호인 접견을 하게 됐는데,
김건희에게도 적용될 테니.
"너 때문에 나도 일반 수용자 접견 장소에 있어야 하잖아.
그러게 작작 좀 하지."
어제, 오늘 이것 때문에 남편 욕을 밤새도록 하고 있을 것 같아요.
.................................
운동, 목욕도 일반 수용자와 같이 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안전이라는 명목으로 동선 분리를 한다는데, 일반 수용자가 사람 취급이나 할까요?
힐긋힐긋 보고 뒷담이나 할 텐데.
........................
이 기사 읽고
남편이 매일 면회, 접견. 종일 귤만 먹었던 조윤선 생각나네요.
그때도 단독 접견실 특혜줬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