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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 윤미향 "위안부 방향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

.. 조회수 : 3,303
작성일 : 2025-08-15 10:43:40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02573?sid=100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확정된 윤미향 전 의원이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운동의 원칙을 세우고, 나아갈 방향, 길이 되어준 할머니들,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IP : 39.7.xxx.18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팩트!
    '25.8.15 10:45 AM (211.234.xxx.149)

    김상욱 윤미향, 되게 나쁜 사람인 줄 알았는데···팩트 달라, 깜짝 놀랐다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9071&page=1&searchType=sear...

  • 2. ㅡㅡㅡㅡ
    '25.8.15 10:46 A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뻔뻔하고, 역겹다.

  • 3. 김상욱 의원
    '25.8.15 10:47 AM (211.234.xxx.149)

    (직업이 변호사였죠)

    그러면서 김 의원은 “보고 깜짝 놀랐다. 제가 알고 있던 것과 실질적 팩트가 달랐다”며 “처음에 엄청나게 많은 수사가 있었고 그중에 검찰에서 8가지 혐의로 기소를 했는데 7가지가 다 무죄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하나가 유죄가 나온 건데, 이 하나도 내용을 보면 비용 사용에 따른 영수증을 첨부하면 무죄인데 오래돼서 영수증을 찾다 찾다 못 찾아서 못 찾은 거 다 모으니까 1700만원(1심 판단 기준)인가 나온 사안이더라”며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너무 달랐다. 8가지 혐의가 된 줄 알았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고, 저부터 인식에 오류가 생겼던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4.
    '25.8.15 10:47 AM (119.69.xxx.20)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

  • 5. ㅇㅇ
    '25.8.15 10:48 AM (106.102.xxx.208) - 삭제된댓글

    아이고 뻔뻔한 부역자 개토나온다 윤미형아
    헐머니 팔아 맛있는 거 사처먹으니 좋더냐

  • 6. ㄱㄴㄷ
    '25.8.15 10:50 AM (209.131.xxx.163)

    댓글부대? 할매태극기?
    머리가 돌이라서 한번 새기면 교정이 안됨?

  • 7. ..
    '25.8.15 10:50 AM (1.233.xxx.223)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222

  • 8. 2심판사 마용주
    '25.8.15 10:51 AM (211.234.xxx.149)

    8개 혐의중 7개가 무죄일 정도로 마녀사냥 당한걸
    2심에서 조희대가 임명한 마용주 판사가 유죄만듦.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을 기부와 장학금으로 사용한걸
    마용주 판사가 기부금법 위반으로 유죄로 바꿔버렸음.

  • 9. 원혼
    '25.8.15 10:54 AM (106.101.xxx.28)

    저 한서린 돈으로 지딸은 응대 유학 보냈다면서요

  • 10. 뻔뻔한인간의극치
    '25.8.15 10:57 AM (218.159.xxx.6)

    인간이 한둘이 아니네요~
    법원이 내라고한 벌금?인가도 내지않고 사면 받으면 그것도 내지않아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사면해준
    인간이나 도긴개긴?

  • 11. ..
    '25.8.15 10:58 AM (58.123.xxx.253)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 33333

  • 12. 106.101
    '25.8.15 10:58 AM (118.129.xxx.146)

    혐의 없음 나왔어요.
    제대로 알고 까세요

  • 13. 윤미향 대법판결
    '25.8.15 10:59 AM (119.71.xxx.160)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05964

    항소심은 후원금 횡령 인정액을 7957만원으로 늘리고 일부 혐의를 유죄로 뒤집으면서 윤 전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고 손영미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쉼터 소장의 개인 계좌에 보관됐던 3820만원을 단체 자금으로 보아 횡령 인정액이 늘었다.

    1심에서 무죄였던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조의금) 등을 윤 전 의원 개인 계좌로 모집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국고보조금 6520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도 인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14. ....
    '25.8.15 10:59 AM (118.235.xxx.123)

    위안부할머니들 이용해먹은거 역겨움

    민주당 누군가 선거때 반일이용하라고 했었죠

  • 15. ...
    '25.8.15 11:01 AM (118.235.xxx.51)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

    55555

    ㅡㅡ
    저들에게 윤미향님이
    얼마나 눈엣가시였겠는지요

  • 16. 1심판결
    '25.8.15 11:01 AM (119.71.xxx.160)

    기준으로 1700 어쩌구 하고 있네요

    대법판결 보세요. 횡령인전액이 7957만원에다 국고보조금 6520도 부정하게 사용했다고 되어
    있구만요.

  • 17. ㄷㄷ
    '25.8.15 11:02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개인계좌로 후원금 모금이라니

  • 18. ㅇㅇ
    '25.8.15 11:04 AM (218.39.xxx.136)

    개인계좌로 후원금 모금이라니
    광복절에 희대의 뻘짓하고 있군요

  • 19. 리박이들
    '25.8.15 11:0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부들부들
    꼬시다 ㅋㅋㅋㅋ

  • 20. 할말없음
    '25.8.15 11:07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나오는 리박타령 ^^

  • 21. 피의 쉴드
    '25.8.15 11:09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 쉴드치려고
    이용수 할머니 가짜위안부라 나불대고
    욕 보인것들이 일반인을 왜구,토왜 취급 솔직히 역겹다.
    하고 많은 날 중에 광복절날
    저런 죄에 특사라니 놀랠 노네요

  • 22. ...
    '25.8.15 11:10 AM (211.33.xxx.100) - 삭제된댓글

    리박씨들은 지대로 공부도 안하고 가짜뉴스를..?
    저런 인간들은 고소맞 으로 금융치료 해줘야 하는데...?..ㅋㅋ

  • 23. 피의쉴드
    '25.8.15 11:12 AM (1.222.xxx.117)

    82쿡 쉴드 친다고 이용수 할머니 모욕한 댓글

    125.130.xxx.189
    그 대구 위안부 할머니
    저 정도 돈 문제로 삐진거 보면 자발적 매춘도 가능?했을거 같음ㆍ사람의 질이나 인성이 도대체 형편 없으니 피해자 같지도 않음ㆍ어찌 다른 할머니 피해자들을 생각하면 저럴수가 있담ᆢ다 똥칠하고 망가뜨리고 결국 돈 밝히는 모두로 만들어버림ㆍ

    (125.130.xxx.189)
    저 이용수씨는 일본이 던져주는 일억 받았답니다
    다른 할머니들은 거부했고요
    이용수씨는 돈을 참 좋아하네요

    20.5.26 3:31 PM (125.130.xxx.189) 
구린내가 나죠?
그 할매 위안부라서 동정하고
존중해주고픈 맘 없어요
다른 위안부 할머니들과 다르게 보여요
돈 밖에 모르고 돈 돈 거리고
기부금이 다 자기 계좌로 들어와 호의호식 했어야 했다로
들려요ㆍ위안부 문제 발굴과
인권 운동 ㆍ전쟁시 여자와
아이들 민간인들의 참상과
피해를 알리고 역사에서 전쟁과 인권유린ㆍ생명 착취 ㆍ성착취가 일어나는 걸 알리고
이를 막고자 하는 반전 운동
인권 운동 차원을 사사로이
자기 생활 윤택과 경제적 보상
사회적 지위 격상으로 착각한
노인네의 주책과 배신일 뿐이네요ㆍ말도 못 하고 횡설수설
92살이면 조용히 생을 정리해도 모자랄 시간인데 저런 물의를 일으키고 돈과 권력에 놀아나다니 ᆢ끔찍한 말년입니다
저렇게 살면 죽는 순간도
더 더 고통스럽게 맞이하게
됩니다ᆢ참 왜곡된 사고와
욕심 원망 참소 ᆢ그건 이미
지옥 문으로 들어가는 자기 무덤이죠ㆍ못된 늙인이!

    20.5.26 11:17 PM (125.130.xxx.189)
    대구 늙은 여우가 사람 아니더라ㆍ배신은 자기가 하고
    누구더러 배신했데?

    20.5.26 8:35 PM (125.130.xxx.189)
    저 대구 시민 할머니는 착각도 유분수지ᆢ위안부 위안부하고 양지로 이끌어 줬더니
    자기가 영웅이고 우리가 위안부라면 위인전에 나올 명인이라도 된걸로 착각한건 아닌지ᆢ뭔 영웅심리래?

    '20.5.26 10:48 PM (125.130.xxx.189)
    대구 할머니 참 이상한 성격ㆍ
    진상 중 진상 같던데ᆢ
    늘 분노하고 그 대상 찾고
    의심하고 치매끼도 보이고

    '20.5.26 11:12 PM (125.130.xxx.189)
    저 대구 할머니 말 속 뜻은
    일본과 친해지고 친일 태도로
    굴복 외교라도 해서 일본 돈 좀 받아와봐라 이렇게 들려요
    일본에 넘 뻣뻣하게 버팅기지 말고 나 죽기 전 돈 좀 받아 써보게 일본하고 잘 해서 돈 타와라 이거죠

  • 24. 211.33
    '25.8.15 11:14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리박타령에 가짜뉴스 타령까지?

    ㅎㅎㅎㅎㅎ

    손가혁은 되고 리박은 안되나요? 왜요? ^^

  • 25. 211.33
    '25.8.15 11:15 AM (119.71.xxx.160) - 삭제된댓글

    불리하면 리박타령에 가짜뉴스 타령까지? 다들 클릭해 봅니다 가짜뉴스는

    이재명지지자들 특기죠.

    그리고

    손가혁은 되고 리박은 안되나요? 왜요? ^^

  • 26. 피의쉴드
    '25.8.15 11:1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가짜 위안부
    '25.8.13 3:59 PM (220.122.xxx.50)
    이용수라고 대구 북구에 사는 죽은 왜군과 영혼 결혼식까지 했던 가짜 위안부 말이지요?
    가짭니다.
    윤미향 의원에게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악을 쓰던 그 늙은이, 가짜 위안부입니다.
    그 인간을 조사해 봐야 해요

    ㅡㅡㅡ
    이러고도 리박타령? 그것도 리박몰이도 모욕적이다

  • 27.
    '25.8.15 11:18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82에서 저런댓글을 썼다니
    욕은 이럴때 해야하는데

  • 28. 나참
    '25.8.15 11:18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가짜 위안부
    '25.8.13 3:59 PM (220.122.xxx.50)
    이용수라고 대구 북구에 사는 죽은 왜군과 영혼 결혼식까지 했던 가짜 위안부 말이지요?
    가짭니다.
    윤미향 의원에게 국회의원 사퇴하라고 악을 쓰던 그 늙은이, 가짜 위안부입니다.
    그 인간을 조사해 봐야 해요

    ㅡㅡㅡ
    이러고도 리박타령? 리박몰이 자체가 모욕이다

  • 29.
    '25.8.15 11:20 AM (218.39.xxx.136)

    82에서 저런댓글을 썼다니
    욕은 이럴때 해야하는데
    저러고 위안부 방향이 되어줬다고 포장하기까지
    알면 알수록 역겹기 짝이 없네요

  • 30. 개막장
    '25.8.15 11:27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직업이 변호사인 자가 판결문도 안 보고 2심은 후르륵 넘어가고 1심 위주로 좋게 포장해서 방송에 나와서 떠들고 그걸 여기저기 퍼나르면서 진영 옹호에 쓰고

  • 31. 또또또
    '25.8.15 11:32 AM (211.58.xxx.161)

    또 할머니들 써먹는거에요??

  • 32. ..
    '25.8.15 11:38 A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권세를 잡은 자들에 의해 역사의 진실이 어디까지 왜곡될까 무섭네요
    우리역사 어디부터 거짓일지

    현실판 매트릭스 세상인 듯요

  • 33. 사면뜻
    '25.8.15 11:41 A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사면이 무죄가 아니예요.
    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령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사면안을 제출하여 결정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형 선고의 효력을 소멸시키는거고

    무죄면 수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 34. 사면 뜻
    '25.8.15 11:44 AM (211.234.xxx.161) - 삭제된댓글

    사면이 무죄가 아니예요.
    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령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사면안을 제출하여 결정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형 선고의 효력을 소멸시키는거고

    무죄라면 복권하고 수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 35. 응원
    '25.8.15 11:44 AM (211.235.xxx.187)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
    666666666

    알고 비난힙시다 제발 ㅠ

  • 36. 사면 뜻
    '25.8.15 11:45 AM (211.234.xxx.161)

    사면이 무죄가 아니예요.
    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령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사면안을 제출하여 결정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형 선고의 효력을 소멸시키는거고

    무죄라면 복권하고 수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 37. ..
    '25.8.15 12:19 PM (118.235.xxx.171)

    사면이 무죄가 아니예요.
    사면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령으로, 특별사면은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을 대신하여 사면안을 제출하여 결정
    형의 집행을 면제하거나 형 선고의 효력을 소멸시키는거고

    무죄라면 복권하고 수사 과정에서 위법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경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합니다

    2222222



    본인들 유리할때만
    불기소도 무죄
    사면도 무죄
    ㅋㅋㅋㅋㅋ

  • 38. ....
    '25.8.15 12:49 PM (121.130.xxx.199)

    힘든 시간 보낸 윤미향님 위로 보냅니다
    7777777777

  • 39. 지금도
    '25.8.15 12:57 PM (122.38.xxx.104) - 삭제된댓글

    지금도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들 하는 거 보세요. 리박스쿨들은 인간이 왜 인간인지를 몰라요.
    아울러 힘든 시간과 그 수많은 쓰레기들의 모욕을 견디느라 힘들었을 윤미향님에게 위로를 보냅니다888888

  • 40. 모욕이다
    '25.8.15 1:1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정의 말하는 사람들에게

    되려,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것들
    리박스쿨 개 쓰레기들과 섞어버리는게
    상당히 불쾌하고 모욕적이네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막말 한 인간들 수준들은
    남 모욕이 종특인가보죠?

  • 41. 모욕이다
    '25.8.15 1:11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정의 말하는 사람들에게

    되려,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것들
    리박스쿨 개 쓰레기들과 섞어버리는게
    상당히 불쾌하고 엄청 모욕적이네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막말 한 인간들 수준들은
    남 모욕이 특인가보죠?
    리박타령 222 333 말고는 반박도 못하죠?

  • 42. 모욕이다
    '25.8.15 1:18 P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정의 말하는 사람들에게

    되려,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것들
    리박스쿨 개 쓰레기들과 섞어버리는게
    상당히 불쾌하고 엄청 모욕적이네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막말 한 인간들 수준들은
    남 모욕이 특인가보죠?
    리박타령 222 333 말고는 반박도 못하죠?

    사면은 딱 조국까지가 옳아요

  • 43. 모욕이다
    '25.8.15 1:19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정의 말하는 사람들에게

    되려,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것들
    리박스쿨 개 쓰레기들과 섞어버리는게
    상당히 불쾌하고 엄청 모욕적이네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막말 한 인간들 수준들은
    남 모욕이 특인가보죠?
    리박타령 222 333 말고는 반박도 못하죠?

    사면은 딱 조국까지가 옳다고 봅니다.
    이건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 44. 모욕이다
    '25.8.15 1:20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정의 말하는 사람들에게

    되려, 소녀상 앞에서 검은 비닐봉지 씌우고 나쁜 짓거리것들
    리박스쿨 개 쓰레기들과 섞어버리는게
    상당히 불쾌하고 엄청 모욕적이네요.

    이용수 할머니에게 막말 한 인간들 수준들은
    남 모욕이 특인가보죠?
    리박타령 222 333 말고는 반박도 못하죠?

    광복절 특별사면은 딱 조국까지가 옳다고 봅니다.
    이건 전혀 공감을 못하겠네요.

  • 45. ...
    '25.8.15 1:5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지록위마도 아니고
    수석 보좌관을 있지도 않은 역적모의,내란모의로 내몰아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 등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하던 진 시대 농민들 소동은 허무하게 끝났지만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려 소수로 흩어졌던 게 이해 가네요

  • 46. ..
    '25.8.15 2:00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지록위마도 아니고
    수석 보좌관을 있지도 않은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들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난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47. ..
    '25.8.15 2:0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지록위마도 아니고
    수석 보좌관을 있지도 않은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나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48. ..
    '25.8.15 2:06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권력의 균열 속
    수석 보좌관을 있지도 않은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천하를 차지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나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49. ...
    '25.8.15 2:0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있지도 않은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50. ..
    '25.8.15 2:18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51. ..
    '25.8.15 2:26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8.15에 위안부 의혹이었던 사람 사면이라니 지금의 국법,정치 상징성을 나타내는 아주 좋은 예가 될 듯요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52. ..
    '25.8.15 2:31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8.15에 위안부 의혹이었던 사람 사면이라니 지금의 국법,정치 상징성을 나타내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요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세상이네요

  • 53. ..
    '25.8.15 2:32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8.15에 위안부 의혹이었던 사람 사면이라니 지금의 국법,정치 상징성을 나타내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요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작금의 시대이네요

  • 54. ..
    '25.8.15 2:33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위한 단체의 횡령금 형 선고 받은 사람 쉴드가 어이없어 2222
    8.15에 위안부 의혹이었던 사람 사면이라니 지금의 국법,정치 상징성을 나타내는 아주 좋은 사례가 될 듯요

    갑자기 왜 지록위마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지만
    권력의 균열 속 천하를 얻고
    수석 보좌관을 역적모의,내란모의로 고문 후 사지 잘라 소금에 절이고
    무거운 세금,경제난,입막음으로 백성들의 한숨과 신음 가득해 여기저기 농민난 일어났지만 봉기는 허무하게 끝났던 그러나 새로운 시대의 격량에 휩쓸려 떠내려 가던 진

    거짓세상에선 반론이나 사실을 말하면
    음지로 내몰아 소수로 흩어졌는데
    책이나 tv에서나 보던 어지러운 작금의 시대네요

  • 55. ..
    '25.8.15 4:23 PM (112.152.xxx.24)

    친일 리박들은 양심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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