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막무가내로 버팅기다 욕먹고 망신망신
빤스수괴라는 별명까지 얻고
거니는 고분고분 협조 아무것도 아닌척 약한척
하면서 사진 영상하나 안남기네요
이래도 되나요?국민도 알권리가 있는데
윤은 막무가내로 버팅기다 욕먹고 망신망신
빤스수괴라는 별명까지 얻고
거니는 고분고분 협조 아무것도 아닌척 약한척
하면서 사진 영상하나 안남기네요
이래도 되나요?국민도 알권리가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못 나와요.
지하주차장으로 가서 엘베로 올라갔나봐요.
나올 때는 사진 좀 찍읍시다
윤이야 사형아니면 무기 확정이니
될대로 되라 삼정이겠죠
입장이 달라요
머리는 나쁜 티 나요.
멋대로 해도 검찰이 넘어가주니
지가 엉리해서 속아주는 줄 알았나봄.
어디 모조품까지 만들어서 속일 생각을 하나요.
권력에 따라 교활하게 표적 수사를 해서 그렇지
검찰이 바보도 아닌데..
어린애차럼 단식투쟁하잖아요
어쩜 부부가 그리 같은지...
둘 다 다른 방식으로 머리 쓰는거지요
도찐개찐이라고 봅니다
그러다 김이 윤에게 덮어씌우는 순간부터
흥미진진해질 듯요
그때는 머리가 아니라 감정적으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