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필라테스 많이 힘든가요 주 몇회하시나요

할수있을지 조회수 : 2,807
작성일 : 2025-08-14 02:58:02

50중반 필라테스 괜찬은가요

왼쪽팔이 힘이없고 떨림있고

저리는 느낌들어요

스트레칭하니 좀 나은거같아서

필라테스 다녀볼까 해요

가까운 집앞에있어서요

하시는분들 어떠신가요

 

IP : 117.111.xxx.1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4 5:16 AM (125.186.xxx.74) - 삭제된댓글

    너무 좋죠..
    단 좋은 강사를 만나야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 2.
    '25.8.14 5:22 AM (125.186.xxx.74)

    필라테스 시작한지 2년 다 돼가요..
    운 좋게 처음부터 괜찮은 강사 만났어요.

    어디가 안 좋아서 시작한 건 아니었는데
    운동 하다 보니 내 몸에 대한 이해도가 점점 높아 지는 느낌이에요.
    꼭 시작해 보세요

  • 3. 강사에 따라
    '25.8.14 6:45 AM (116.124.xxx.67)

    강사 잘 만나면 엄청 운동되는데 아니면 그냥저냥 스트레칭 정도. 필라테스 거의 10년가까이 하고 미국 살때는 유명한 필라테스 스쿨에서 하는 프로그램도 다녔는네 지금 선생님 3년전에 만나기 전에 한 필라테스는 필라테스가 아니었던 걸로.

  • 4. 1회 이용 꼭
    '25.8.14 7:55 AM (180.68.xxx.158)

    체험해보세요.
    강사에 따라 많이 달라요.
    갱년기에 꼭 필요한 운동이라 생각되요.
    1년정도는 개인 강습 받고
    근래는 3인 강습 받아요.
    제 경우 강사 바꿔 가며
    스트레칭 위주에서 근력강화쪽으로 옮겨서
    매우 만족.
    50대 후반에 원래의 애플힙이 되어버렸어요.
    둔근 뽝!
    관절염으로 아픈 다리도 근력강화해서 꽤 좋아졌어요.
    불편한 부분은 강사하고 상의해서
    무리 없는 수준으로 하구요.
    여튼여튼 매우 추천
    처음부터 단체필라테스는 절대하지마시구요.
    요가도 아니고 뭣도 아닌 정체불명 야매 필라테스.

  • 5. 먼저
    '25.8.14 8:50 AM (125.178.xxx.144)

    목부터 살피세요
    목 디스크인지 일자목인지 거북목인지
    그렇다면 목교정부터 해 보세요
    유투브에 동영상 많아요

  • 6. 추천
    '25.8.14 8:57 AM (39.124.xxx.64)

    저도 50대 중반
    필라테스 2년
    정말 너무 좋아요.
    힘없던 팔 다리에 근육도 생기고
    제가 해 본 운동 중
    제 몸엔 최고인 듯 해요.
    욕심으로는 진작 시작했더라면
    갱년기 증상을 덜 느끼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처음 1년은 일대일 레슨
    지금은 5명 그룹으로 하고 있는데
    이것도 재미있네요.
    제 입에서 운동이
    재밌다는 말은
    난생 처음이예요 ㅎㅎ

  • 7. 6년차
    '25.8.14 12:08 PM (125.133.xxx.132)

    50초중반인데 6년차에요.
    이제서야 제 팔에 근육이 보입니다. ^^
    다리도 저는 정강이가 휘어져있었는데 신기하게 바로 세워졌어요.
    대신 운동은 진짜 힘들긴 합니다.
    주3회 안 빠지려고 하고 있고 저는 예전에 헬스도 요가도 운동했던 것 때문에 바로 그룹으로 들어갔었구요.

    어제도 복근, 둔근 운동을 아주 씨~~게 하고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집에와서 단백질먹고
    씻고 정리하고 잠들었어요.
    ^^

    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56 그릇이든 쇼파든 가구든 주름진건 사지마세요~~~ 15:08:05 80
1790355 국회의원들 실거주안하고 타지역 전입신고하는것도 막아야함 국회의원 15:06:34 44
1790354 칼킹 사이즈로 했어요 침대 15:02:30 59
1790353 에드워드리 자필 편지 보셨나요? 혹시 15:02:16 217
1790352 브런치라는 플랫폼 ..... 14:58:42 121
1790351 앞으로 돈못버는사람 많아지겠어요. 3 . . . 14:57:24 447
1790350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5 너도걸려질거.. 14:55:48 675
1790349 수육 망했는데 살릴 수 있나요? 5 .... 14:52:17 195
1790348 제가 사고 싶은 주식이 막 올라요. 8 ... 14:46:32 709
1790347 부모님 청소와 빨래 도우미 5 도우미 14:42:11 570
1790346 주식유튜버들이 왜 연락처를 자꾸 올리죠? 8 ... 14:42:02 472
1790345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겨울 14:41:27 182
1790344 어떤 유튜버가 일반고는 학종 쓰지 말라고 하는데 6 ........ 14:40:18 432
1790343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2 hgg 14:38:23 513
1790342 달걀찜기 잘못산건가요 3 14:37:55 310
1790341 美 부통령까지 '쿠팡' 언급‥김민석 총리 "명확히 설명.. 8 ㅇㅇ 14:35:16 627
1790340 프랑스여행 파리 일주일씩 있을만한 가요? 10 14:34:38 378
1790339 지금은 어디에 투자할 타이밍인가요 8 .... 14:34:12 602
1790338 GD집에 인테리어를 봤는데 2 콩민 14:33:34 899
1790337 빨래는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5 겨울 14:33:33 656
1790336 아들 자취 10 아아 14:27:26 556
1790335 우리집 고양이의 장소별 요구사항 6 ㅇㅇ 14:22:36 436
1790334 밝은 벽돌색 코트 4 망설 14:18:50 295
1790333 쌍수한건데 자꾸 눈이 커서 예쁘다고 하면 18 -.- 14:14:35 1,702
1790332 요즘 주식이 핫한데 삼십 몇 년 전 대우증권 사고 잊어버리고 있.. 7 ... 14:11:07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