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어셔가의 몰락 시작했는데 첫회부터 으스스..
첫회에서 주인공 어린시절 어머니 돌아가시고 여동생과 마당에 묻었는데 밤에 내다보니 그 자리가 파여있고 집안으로 발자국이..
거기까지 보다 무서워서 끄고말았는데
그 다음 장면부터 잔인하거나 끔찍한 장면이 나오나요? 추리소설 좋아하지만 유령이나 피칠갑 장면은 못봐서요. 보신분 그 다음 장면 기억하시면 스포 해주세요.
넷플 어셔가의 몰락 시작했는데 첫회부터 으스스..
첫회에서 주인공 어린시절 어머니 돌아가시고 여동생과 마당에 묻었는데 밤에 내다보니 그 자리가 파여있고 집안으로 발자국이..
거기까지 보다 무서워서 끄고말았는데
그 다음 장면부터 잔인하거나 끔찍한 장면이 나오나요? 추리소설 좋아하지만 유령이나 피칠갑 장면은 못봐서요. 보신분 그 다음 장면 기억하시면 스포 해주세요.
그건 안보구...어릴때 KBS 명화극장? 이었나...70년대 어셔가 몰락 기억나네요 ㅎ 그 누이동생... 흰 긴머리에 눈에서 피나고 ㄷ ㄷ 어릴땐 왤케 무섭던지요
고전 어셔가의 몰락
관뚜껑 못 올라오는 장면보고
화장실도 못가던 게 생각나네요.
넷플에서 요즘 제작해 만들어 하나요?
봐야겠네요.
어릴떄 명화극장에서 보고222 진짜 무서웠어요
원작소설도 재밌어요.
또 너무 잔인하게 만들었으려나요.
다 보신 분들 어떻던가요.
https://www.netflix.com/title/81414665
정말 책으로 너무 재미있고
무섭게 봤었는데요. ㅎ
아무도 본사람은 없네요. 댓글기다립니다
봤어요.
중등쯤에 tv서 본 기억이나서
넷플에 올라오자마자 봤어요.
그런 장르 좋아해서 많이 보다보니...
저는 좀 지루했던거 같아요.
끔찍하고 더럽고 무서운 장면 계속 나와요.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저는 어릴때 책으로만 읽어서 세세한 기억이 없어요.
아무래도 접어야할거 같습니다.
그거 보다가 지루해서 중간에 접었어요.
어릴때 책은 쉬지않고 읽었던거같은데 내 인내심이 약해진건지 감독이 책만큼 못만든 건진 모르겟음.
지루해요
보다가 트리거로 돌림
책으로는 봤던거같은데
재들은 오징어게임 이런게 신선했겠다 생각만
지루해요
보다가 트리거로 돌림
책으로는 봤던거같은데
재들은 오징어게임 이런게 신선했겠다 생각만
1위 할만
지루해요
보다가 트리거로 돌림
책으로는 봤던거같은데
재들은 오징어게임 이런게 신선했겠다 생각만
1위 할만
재미 위트는 우리게 최고
제가 봤어요
잔인하고 어둡고 우울해요.
그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힐하우스의 유령' '어둠속의 미사' 등 너무 무겁지 않은 호러시리즈 여럿 만든 사람인데 그 시리즈들보다 더 보기 힘들었어요.
마약 문제 악덕기업 문제 등 현대 사회문제를 접목시킨 건 나쁘지 않았는데
가족들이 마약, 동성애 등 퇴폐적인 사람들이라 여기 분들 보기에 껄끄러운 분들이 많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