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커버로
벙벙하게 입는 것 같은데
코디가 누군지
매회 옷이 너무 안이뻐요
허리가 통짜라
가리려는것 같은데
더 이쁜옷들 많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언발란스 촌스러움
체형커버로
벙벙하게 입는 것 같은데
코디가 누군지
매회 옷이 너무 안이뻐요
허리가 통짜라
가리려는것 같은데
더 이쁜옷들 많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언발란스 촌스러움
살이 쪄서 그럴까요? 옷은 미우미우라서 귀엽던데 좀 뚱뚱해보이긴 했어요.
낼 모레 50인데 그 정도면 엄청 날씬한거죠
편안한 옷차림 컨셉 아닌가요?
김태희도 늙었던데
김희선은 여전히 예쁘네요
허리 배 가리려고
벙벙한 옷만 입는데
더 이쁘게
가릴수도 있는데
협찬이라 디자인 코디 한계가 있나봐요
본인 취향인거 같든데요
코디 있어도 신인 아닌 저정도 되는 연예인들은
자기 입고 싶은 스타일 어필해서 입어요
키가 168이죠. 다리가 너무 예쁜데요.
아마 계속 다니면서 다른 집들 방문, 평범한 사람들에세
티나지 않게 입어서 그런거죠.
제 눈엔 예쁘기만 해요.
몸매 후덜덜인데 배 허리가 어떻다구요?
비율 너무 좋고 이뻐요
나이 48세 49세? 인데 어쩜저리도 상큼하게
이쁜가요?
심하게 이쁘네요
패완얼 인거 모르시나요.
살쪘어요. 팔다리만 가늘고...
넘 더운데 거리에서 몇시간 돌아다니는거 대단해요 머리도 묶고 옷도 나름 편한거로 입으려는거 아닐까요
가을되면 머리풀고 더 예뻐질듯. 지금도 악조건속에 명량한 얼굴 예뻐요
운동은 안 좋아하고 술은 또 좋아하니 나잇살도 있고요
아마 배가 좀 있겠죠
그 배마저도 자연스러워 보이던데 저런 편한 패션 좋아보여요
편안해 보여 좋던데요.
좀 촌스러워요.. 김희선은 젊어서도 좀 그랫음..패셔니스타는 아님..
연예인치고 살이 있네요
연예인들은 조금만 쩌도 벙벙하게 촌스럽게 입더라구요
다 커버해주는데 뭘 입은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