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ㆍ겆ㆍ이
정말하기 싫다
설거지하려면
갑자기 딴짓을 해요
방정리를 한다든지
두유를 꺼내 먹는다든지
딴짓하다 82하는중이에요
저는 설ㆍ겆ㆍ이
정말하기 싫다
설거지하려면
갑자기 딴짓을 해요
방정리를 한다든지
두유를 꺼내 먹는다든지
딴짓하다 82하는중이에요
청소입니다.
식세기를 사셔야겠네요.
저는 화장실 청소와 다림질이요ㅠ
요즘은 요리도 넘 귀찮네요.
음쓰버리기요..그래서
음쓰 처리기 샀는데 그걸 사용을 안해요.
만지기도 싫어요 ㅜㅜ
아 정말 싫어요.
다른건 정말 뽀닥뽀닥하게 하는데..
저는 하수구 거름망이요
집안일 다 싫어요.
직장맘이라 퇴근하는 시간이 젤 좋아요.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출근하는 느낌이예요 ㅠㅠ
우리나라 여자는 결혼하는 순간 원더우먼이 되어야 해요 ㅠㅠ
화장실청소
저는 설거지가 제일 좋아요 물로 씻어내서 건조대에 그릇 잘 세워놓으면 기분이 좋아요
제일 싫은건 청소 특히 정리정돈이요
유리창 닦기 귀찮은 분은 없나요?
크긴 또 왜저리 크냐 ㅠㅠ
설거지라고요!!!!!
제발 이 얘기는 몇번 나오나요!!!!!!!!!!!!!!!!!
바뀐지 얼마 안된것도 아니에요
1989년에 바뀌었어요.
돐 --> 돌 바뀔때요
화장실청소...으.....
유리창 닦아본적이없네요.ㅋ
저는 걸레질과 걸레빠는게 젤 싫어요
바닥 청소요
지긋지긋한 머리카락과 먼지 등등
일부러 설겆이라고 쓰신다는 분도 있었어요 ㅎㅎ
저도 설겆이가 젤 시작이 힘들고 싫어요
저도 걸레질요.
청소기는 매일매일 돌리는데 걸레질 하려면 한 서너번 한숨 쉬어야해요. 걸레는 도저히 못 빨겠어서 여러개 쓰고 세탁기 돌려요.
저는 음식 재료준비하는게 제일 싫어요~
막상 지지고 볶는건 그나마 할만한데, 야채 다듬고 씻는거 고기 생선 껍질 벗기고 토막내고.. 그런게 너무 하기 싫어요. 아참 밥하기 전에 쌀씻는것도요…
주부는 청소파와 요리파가 있다는데 저는 청소파인듯요..
'설겆이'가 82에서 사라지는 날..82 폐쇄의 날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설겆이에서 저도 멈칫했는데 최대한 못 본 척했어요. 제발 설거지 설거지 설거지.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거요
청소죠.
몰아서 하면 한번에 엄청 힘들고
나눠서해도 매번 힘들어요.
세제 쓰고 구석구석 문지르고나면 어질어질하고
바닥 배수구 들어내 머리카락이며 검은 뭔가를 닦을 때쯤이면 영혼이 증발해요.
비좀 왔다고 핑크빛 돌기 시작한 욕조 주변 세제 뿌려서 닦고 나니 온통 축축해져서 발수건 꺼내 물기 닦고나니 허리 아파 누웠어요. 청소하기 싫어서 욕실 하나만 써요.
걸레질
정말 싫어요
틀린 맞춤법 보다 더 보기 힘든게
지적하는 거
년도까지 들먹이며.. 강박으로 보여요
설거지는... 그럭저럭... 하는데...
바닥 손걸레질이 정말 싫습니다. 힘들어요..;; 걸레 빨기도 싫고..
재료손질..
땜에 요리가 싫어질 지경
빨래개기...그리고 각자 서랍에 갖다 넣기.
화장실 청소 다림질이요
집안일은 다 싫어요
손걸레질을 하시는 분이 이리도 많다니 충격입니다.
전 바닥 안 닦아요. 다들 청소 슬리퍼 신고 살고 밀대로 한달에 한번이나 밉니다. 집 바닥이 넓어서 손걸레질 못합니다.
유리창 청소 안 합니다.
요리랑 설거지는 식구들 각자 서로 하려고 합니다.
욕실청소는 안 하면 안할수록 난이도 급상승이라 제일 힘들어요.
요리요 대체가 안돼요
아뇨 손걸레질 아니에요.
무선청소기 있잖아요. 청소기처럼 윙윙 밀고 다니는것도 있구요.
전 에브리봇도 있는데 그것도 하기 싫어요.ㅋㅋㅋ
예전엔 설거지가 너무 재밌고 개은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설거지가 젤 싫어졌어요ㅠ
식세기도 15년째 사용중인데
식세기 넣고요. 빼는것도 상당히 귀찮아졌어요.
그담이 냉장고 정리
그담은 화장실청소
그담은 음식하는거...재밌는게 없네요 ㅠ
청소기 먼지통 비우고 닦아서 필터청소하고 다시 재조립하는거요.
결심을 한달정도 하고 또 한달을 미루고
정말 겨우겨우 해요.
이렇게 하고 나면 또 청소기 성능이 너무 좋아져서 안할수도 없고..
저는 요리요.제발 남이 해주는 밥먹고싶어요
요리로봇 입주로봇 있었으면 합니다.
걸레질이 제일 재미없고 하기도 싫어요.
1주일전에 하고 아직 못함
요리요!!!
메뉴 정하기 부터 너무 힘들어요
다른건 좀 미뤄도ㅠ되는데 요리는 미룰 수도 없고 대충할 수도 없고
재료 준비도 좋고 설겆이도 좋으니 요리만 누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빨래개서 서랍에 정리하기요 미쳐버리겠네요.
쓰레기 버리기(음쓰, 재활용, 일반 모두 다)
요리도 원래 매니아였는데 요즘 라면끓이기도 귀찮고요.
이모님 계시다가 애가 바빠지면서 안오시니 살림하는데 체력소모가 좀 많아졌네요.
화장실 락스 청소 + 샤워실 하수구 뚜껑 열고 수챗구멍에서 머리카락이랑 물컹거리는 슬러지 빼내기
요즘은 분리수거 할 때 유리병이나 플라스틱 용기에서 아무리 힘줘서 떼도 안 떼지는 스티커 떼내기
청소랑 음쓰버리기.
로청이랑 음쓰처리기로 해결했어요.
저는 빨래 개는거랑 냉장고 청소가 하기 싫어요
저는 아침마다 빨래를 해서 널어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매일 하니까 양이 별로 없어서 힘들지가 않고 아주 상쾌해요
빨래를 걷어 개는것도 정리가 되는것 같아 좋아해요
근데 냉장고안을 보고 있으면 한숨이..
뭘 자꾸 사다 넣다보니. 대책이 안서네
마음먹고 깨끗하게 정리해도 또 엉망진창..
나 어떻게 해~~
기름튄거 닦을때가제일싫어요
맞춤법 대신 지적은 감사죠
각종소스버리는거 정말 힘듦
도돌이표 설거지 저도 싫어요 무한반복이라서
청소포 걸레포빠는것 이요 예전엔 한경희 스팀청소포였다면 요즘은 에브리봇청소포요 일주일에 한번인데도 싫네요
설거지요 집안일
좋아하고 취미인데 설거지만 싫어요
요리
좋아하는데 설거지 하기 싫어서 리
제일 싫어요
양말 최대한 모아서 빨다보니 수 십개..
누가 보면 지네가족인줄 알거예요
모든 하기 싫은 집언일 중에 가장 덜 하기 싫은 것 세 가지가 설거지, 음쓰 버리기,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에요. 나머지는 다 하기 싫어여 ㅠㅠ
빨래 싫다는 글은 하나도 없네요.
전 빨래가 넘 싫어서 막 쌓여있는데도 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