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 꼬르륵
펑합니다 꼬르륵
이상한 친구들을 두셨네요.
A도 B도 이상해요.
A 뭐죠 ㅋㅋ
제3자가 볼때 돌았나 싶은데요.
지가 b엄마도 아니고 뭘까요...
둘다 이상함
A 보고 너는 도와줬냐고 물어봤어야죠.
밥이나 한끼 사고 마세요.
얼마나 호구로 봤으면...
사기치는게 별게 아니고
호구가 자발적으로 움직이기게 만드는 거
아니, 한 삼년 전부터 이러는데
나이들면 사람 변하나요? ㅠㅠ
A는 B에게 항상 퍼줘요
호구 만들어보려고 가스라이팅 하네요
A가 미쳤네요
무슨 오지랍이랍니까?
B를 도와주라구요?
부모형제간에도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는데 하물며 친하지도 않은 남을 도와주라고 하다니 제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가 안되고 화가 나네요
그런친구 저라면 안 봅니다
도와주고 싶으면 본인이 도와주지
왜 남한테 그러나요?
이상한 사람이네요
a도 b도 인연 끊으시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밥사주랍니다. 그걸 왜 A너가 정하지? 내가 알아서 할게 싶은데.
B와 소원한걸 이야기하니
A는 도리어 화를 냅니다
그쵸? 호구잡으려고 가스라이팅하는거죠?
A 친구 안만날래요.
왜 밥을 사주고 도와줘요?
본인이나 도와주던지 밥사주던 떡을사주던 하라하세요.
별꼴.
흠 요즘은 손절을 이런식으로 하나요?
스스로 기분나빠 나자빠지게끔? 신박합니다 ㅎ
오랜친구였는데 속상하네요.
댓글고마워요, 본문은 알아볼까봐 펑할게요
A도 B도 멀리 하렵니다.
남 도와주는 건 내가 알아서 하는 것인데
제 삼자가 이레라 저레라 할 사항은 아닙니다.
본문을 못읽었지만
왜 남의 지갑은 열어라 마라 한다니..이상합니다
호구 같아보여서 가스라이팅 시도중??
어디 감히 누굴 도와주라마라인지?
아주 선을 써게 넘네요
B가 A에게 님에 대해서 징징거렸을수도 있겠네요.
님 마음 님 생각은 철처히 님이..
타인들이 침해하게 넵두지 마세요.
오지랍을 넘어 별꼴인 사람들이 있긴 있죠.
댓글 고맙습니다, 새겨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