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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와 남편과 나

... 조회수 : 1,800
작성일 : 2025-08-11 16:00:56

아이는 중1인데... 진짜 말귀 못알아듣네요.

사춘기라서 그런가보다 하려고도 하는데...

 

남편도 똑같은 스타일

무슨 얘길해도 본인을 비난한다(?)하는데

어제 아이 앞에서 물건 집어던지고 씩씩 거리는거 그만하라고 (평소 열받으면 급 권위찾음) 했더니 자길 비난했다나...

그러면서 자기가 왜 그랬는지 아냐며 - 결국 그때 아이와 논쟁중이던 나를 향한 얘기

본인이 집안 시끄러우니 나섰다가 깽판 쳐놓고 제탓.

자기가 화나면 발작하듯이 난리치면서, 제가 아이랑 언성이 좀만 높아져도 난리.

 

이틀이 멀다하고 사춘기 애나 남편이나...

진짜 너무 짜증납니다.

그냥 이제는 입닫고 살거에요.

지들끼리 지지고 볶던말던.

앞으로 아빠랑 얘기해라 패쓰할래요.

 

IP : 211.234.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8.11 4:03 PM (220.65.xxx.99)

    설마 아이앞에서 남편한테 그리 말한 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원글님 처신도 지혜롭다 보긴 어렵습니다

  • 2. ...
    '25.8.11 4:05 PM (211.234.xxx.155)

    당연히 아이 앞에서 한 거 아니죠.
    남편은 예전에는 제가 아이랑 말하고 있음 시끄럽다고 문 쾅 닫고
    아이랑 언성 높아지면 그 자리에서 저보고 시끄럽다고 했어요.
    그러니 아이가 크면 클수록 엄마를 존중하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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