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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곗돈으로 말했는데 잘못했나요?

저번 조회수 : 5,399
작성일 : 2025-08-11 13:01:13

시가 형제들이 매달 곗돈내서 합 40만원정도

부은지 20년 되어가는데, 

10년전 단체 해외 여행가서 반절 넘게 쓰고, 

다시 부은지 10년 되어가는데요. 

중간중간  2-3회? 병원비나 소소하게 사용되었겠지만 

그래도 계산하면 3천이상은 될거 같은데요. 

 

5년전부턴가 시어머니 치아가 안좋아서  

잘 씹지를 못하시니 

한번은 시가에서 부엌일 하다가 제일 큰 형님과(시누)

곗돈으로 어머니 치아해드려야 하지 않냐고 말했더니 

물끄러미 쳐다만 봐요. 

순간 제가 뭔가 실수했나 싶어서  지나가고, 

나중 남편에게 의논 차 곗돈으로 치아해드려야 하지 

않냐고 물으니 

남편은 그건 형제들 놀러다니려고 모은 돈이라나, 

 

참나 제대로 된 자식들이 하나도 없는거지요? 

그 집안 일이지만 며느리로서 그런 의논도 

못하나요? 

 

그래놓고 이제서 못씹고 못먹는 어머니 불쌍하다고들

다들 미친거 같아요. 

 

IP : 211.119.xxx.145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5.8.11 1:02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정말 너무하네요
    본인도 당해봐야 알지
    치아가 부실하면 건강도 금방 나빠지는데..

  • 2. 저번
    '25.8.11 1:03 PM (211.119.xxx.145)

    아들 뿐만 아니라 큰딸도요.
    남편은 곗돈에 대해 그리 들은거 같기도 하고요

  • 3. ..
    '25.8.11 1:04 PM (110.15.xxx.91)

    형제곗돈 부모님 위해서 쓰기도 하는거지 참 아들들 너무 하네요

  • 4. ㅡㅡ
    '25.8.11 1:0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도 나쁘지만
    님 남편이 그렇게 말했다니까 아들이라고 한 건데요
    남의 딸도 걱정하는 자기 엄마를 왜 저렇게 취급하나요
    여행가는 돈이라고 들었다고 한들
    며느리인 원글님이 그렇게 말하면 공감하고 방법을 찾아봐야 정상 아닌가요? 정작 고생하며 키운 자녀는 며느리가 아닌데.

  • 5. 어쩜
    '25.8.11 1:08 PM (61.73.xxx.156)

    세상에 자식들이 어머니 치아나 건강보다
    본인들 여행 가는거에 ㅉㅉ
    불쌍하면 지금이라도 임플 싹 해드리자 해야 할텐데..
    말뿐일듯

  • 6. 아니
    '25.8.11 1: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디 놀러 못가서 한맺힌 사람들도 아니고 그걸로 공동부담해서 어머니 치아는 해드릴 수 있는거 아닌가요?
    특이한 집구석... 이라고 밖에는 말을 못하겠네요.

  • 7. ..
    '25.8.11 1:09 PM (114.205.xxx.179)

    그러면 부모님 치아 자식들 따로 돈걷어서 해드리면 되겠네요. 라고 해보세요.
    이미 걷혀있는돈으로 자식들 부담덜가게 치아 해드리는게 낫지

  • 8. 혹시
    '25.8.11 1:09 PM (121.171.xxx.111)

    어머님과 같이사이나요? 그냥 시댁일은 압장서지마시길! 잘하고도 욕먹어요

  • 9. ...
    '25.8.11 1:09 PM (122.38.xxx.150)

    단톡에 올리세요.
    당신들 어머니 치아가 안 좋아 식사도 못하시는데 어쩔거냐고
    샹롬자식들

  • 10. 그럼
    '25.8.11 1:10 PM (58.29.xxx.96)

    왜모아요
    어머니 치아도할수있죠

  • 11. 저번
    '25.8.11 1:11 PM (211.119.xxx.145)

    저번일로 저는 이제 아무 발언 안해요.
    물끄러미 쳐다보던 시누도 ,남편도
    모두 똑같고
    저는
    이집안에서 해방될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12. 아니죠 곗돈은
    '25.8.11 1:11 PM (118.218.xxx.85)

    진짜 놀러갈때나 쓰는거고 어머니 치아는 당연히 아들이 해드리는거죠,
    날로 먹는것 같으니 시누가 뻔히 쳐다본거네요

  • 13. ...
    '25.8.11 1:12 PM (121.132.xxx.12)

    어이없네요.
    남편을 좀 잡을까요?
    당연히 곗돈으로 시부모님 챙기면 좋겠구만...

    놀러못간 귀신이 붙었나.
    정떨어져서 같이 가기도 싫을듯

  • 14. ...
    '25.8.11 1:13 PM (122.38.xxx.150)

    아니 윗님
    어머니 치아는 아들거예요?
    ㅋㅋㅋㅋㅋ 아 웃겨
    딸은 지분이 없어요?
    빵터졌네

  • 15. 저번
    '25.8.11 1:13 PM (211.119.xxx.145)

    ㄴ 아마도 그런 속내같기도요.
    같이 안사는데 못먹고 하 이제 모셔라 할판인데
    그러는 날엔 저는 해방이죠. 뭐

  • 16. 아니죠 님은
    '25.8.11 1:14 PM (211.119.xxx.145)

    본인 생각이 아니리
    시누 의중을 쓴 거랍니다.
    맞지요?

  • 17. 시누가
    '25.8.11 1:15 PM (58.29.xxx.96)

    더얼척없네
    딸이 더 좋다며요

    그집 시어머니 박복

  • 18. 웃긴당
    '25.8.11 1:16 PM (58.78.xxx.168)

    보통 가족계는 부모님한테 쓰려고 모으죠. 많이 모이면 그 돈으로 놀러가기도하고.. 근데 저 윗님은 부모님 치아는 아들이하는게 왜 당연한거에요?

  • 19. 아고
    '25.8.11 1:17 PM (118.235.xxx.135)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 20. 저번
    '25.8.11 1:18 PM (211.119.xxx.145)

    그래놓고 저만 잘하라고들.
    정녕 다 ㅂ정상같아요

  • 21. 며느리는
    '25.8.11 1:21 PM (203.246.xxx.205) - 삭제된댓글

    남이고 관심 없으니 그 집안에 발언권도 없으니
    남한테 잘하라고 하지말고 알아서 잘 하시라고 하심 되죠

  • 22. 며느리는
    '25.8.11 1:23 PM (203.246.xxx.205)

    남이고 그 집안에 발언권도 없으니
    남한테 잘하라고 하지말고 알아서 잘 하시라고 하심 되죠

    아니 자기 엄마가 밥 못 먹을 상황인데 놀러가는 게 중요한지..

  • 23. 조선시대에서
    '25.8.11 1:23 PM (119.71.xxx.160)

    오신 분 계시네요

    치아를 아들이 해줘야 한다니 어이없습니다.

    원글님 시어머니 불쌍하네요. 열심히 키워놨더니 자식들이

    엉망이라.

  • 24. 부모도
    '25.8.11 1:27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자기 병원비는 남겨놓고 양육을 해야 해요
    교육비 식비 의복비 등 다 아이 키울 때 쏟아붓고
    게다가 결혼할 때 지원해 주느라 모든 돈 다 쓰고서는
    “괜찮다. 나중에 나 아플 때 너희들이 돌봐다오” 하는 분들 보면
    걱정스러워요..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예전 사고 방식 그대로…

  • 25. 이상도하여라
    '25.8.11 1:31 PM (175.215.xxx.214)

    아들 딸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우리 시어머니 새벽에 남편한테 부재중 전화들어와 놀라서 전화하니 전화안받고 나중에 통화해보니 어두워서 잘못 눌렀다고
    계돈으로 액정 시계 좀 사자고 하니 시누 왈 그 시계 빨간색이라 무섭다고
    마당에 파라솔 벤치 사자니 다 못 앉는다고
    계돈으로 자기들 생일때 시어머니빼고 밥먹더라구요

  • 26. 치아는 당연지사
    '25.8.11 1:39 PM (118.218.xxx.85)

    으례 그러려니 하는데요.
    아예시부모가 안계시던 시누도 어머니 편찮으시니 우리집으로 모시고와서 내려놓고 가던데요,그러면서도 휴가니뭐니 연례행사는 우리보다 먼저 와서 진치고,다들 그러는줄 알았어요.

  • 27. 그런데
    '25.8.11 1:43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댁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교육도 아들만 몰빵하고
    결혼 때도 아들만 집 사주고
    손주도 아들 손주만 봐 주고

    이런 집 딸이라면
    저런 작은 비용도 n분의 1하기 싫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인정상 부모 치아는 살펴드려야죠

  • 28. 그냥
    '25.8.11 1:46 PM (221.138.xxx.92)

    냅둬요..즈그들끼리 알아서 하게.

  • 29. 저번
    '25.8.11 1:52 PM (211.119.xxx.145)

    곗돈으로 여행도 겨우가는 집이
    아들이라고 무슨 지원이 있었겠나요.
    그래놓고 며느리히나
    잘하라고 효녀효자인척들
    집안 전체가 ㅠ

  • 30. ...
    '25.8.11 1:55 PM (98.244.xxx.55)

    시가일에서 손 떼세요. 참석을 줄여요.

  • 31. 입꾹닫
    '25.8.11 2:04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그래서 며느리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야 해요.
    걱정되어 의견 내면 그게 곧 말꺼낸 사람 차지가 됩니다.
    속 터져도 친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자꾸 참견하고 해결책 내놓고 하다보면
    합가, 병수발 줄줄이 사탕으로 내 차지가 됩니다.
    어쨌든 원글님 시가 자식들도 딱하네요. 자기 엄마 일인데 저럴 수가..

  • 32. ..
    '25.8.11 2:27 PM (112.145.xxx.43)

    어머니가 재산이 있어서 자식들이 쓰기 싫어하나요?
    보통 형제 계돈은 부모님 병원비.약간 비용들어가는 생활비로 쓰기 위해 모으잖아요

  • 33. . .
    '25.8.11 4:48 PM (221.143.xxx.118)

    부모님 여유 있으면 부모님 돈으로 치료하세요. 나중에 상속세로 다 뜯겨요. 살아계실때 다 쓰는게 좋죠.

  • 34. . .
    '25.8.11 4:57 PM (221.143.xxx.118)

    저희도 시가 돈 모으는데 시누가 그거 못써서 기회만되면 쓰려고 안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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