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8.11 10:29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여기서나 반반이지
현실은 상향결혼이 우세라
반반 별로 없어요.
2. ㅇㅇ
'25.8.11 10:30 AM
(218.39.xxx.136)
여기서나 반반이지
현실은 상향결혼이 우세라
반반 별로 없어요.
그리고 요새 어느 며느리가 저런대우 받고 가만 있는다고..
바로 연락 끊거나 이혼하거나 하겠죠.
3. .........
'25.8.11 10:30 AM
(119.196.xxx.115)
전 이런거 안먹어요 하고 입도 안대야지요
4. ㅇㅇ
'25.8.11 10:30 AM
(118.33.xxx.177)
반반이고 상향이고 저건 아니죠.
미친시모
5. 저는
'25.8.11 10:31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그냥 말 안하고 씹는 척하다가 변기에 버렸어요.
대화 통하는 사람다운 사람이면 그딴 거 주지도 않아요.
절연 말고는 답없어요.
만약 남편이 팥쥐 엄마같은 자기 엄마 편 드는 등신 새끼면 이혼이고요.
친척 동생 남편이 못된 자기 엄마 편들어서 이혼했는데
전 남편이 재혼했고 새 며느리는 시어머니 이겨 먹는다네요.
룸싸롱 출신이라
일진은 일진 며느리 맞아야 맞는 거예요.
6. 저게
'25.8.11 10:31 AM
(118.71.xxx.118)
반반으로 생각할일인가요?
7. 유리지
'25.8.11 10:32 AM
(124.5.xxx.146)
-
삭제된댓글
그냥 말 안하고 씹는 척하다가 변기에 버렸어요.
대화 통하는 사람다운 사람이면 그딴 거 주지도 않아요.
절연 말고는 답없어요.
만약 남편이 팥쥐 엄마같은 자기 엄마 편 드는 등신 새끼면 이혼이고요.
친척 동생 남편이 못된 자기 엄마 편들어서 이혼했고 남자는 재혼했는데 새 며느리는 시어머니 이겨 먹는다네요.
룸싸롱 출신이라
일진은 일진 며느리 맞아야 맞는 거예요.
8. 속상
'25.8.11 10:35 AM
(119.196.xxx.115)
상향혼이 대부분이라는데 나는 뭐땜시......ㅠ.ㅠ
글타고 키크고 잘생긴것도 아닌데........ㅠ.ㅠ
9. ...
'25.8.11 10:35 AM
(118.235.xxx.253)
제가 누누이 얘기하지만 반반이 어떻게 돼요??
설사 갖고 오는 돈 어찌저찌 반반 맞춘다 한들 평생 수입 반반이 되나요? 첨부터 경제력 보고 하는 결혼이면 몰라도 외모나 성격 같은 돈 외의 것들은 어쩌고요
솔직히 외모나 성격, 사회성 이런거 다 합하면 거의 모든 결혼이 등가교환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반반 안 해오면 저런 대접 받아도 좋다는 건가요?
10. ...
'25.8.11 10:35 AM
(110.70.xxx.216)
그냥 말 안하고 씹는 척하다가 변기에 버렸어요.
대화 통하는 사람다운 사람이면 그딴 거 주지도 않아요.
절연 말고는 답없어요.
만약 남편이 팥쥐 엄마같은 자기 엄마 편 드는 등신 새끼면 이혼이고요.
공무원 친척 동생 남편이 저런 짓 하는 못된 자기 엄마 편들어서 이혼했고 남자는 재혼했는데 새 며느리는 시어머니 이겨 먹는다네요.
새 며느리는 룸싸롱 출신이라서요. 유유상종.
저게 직장이면 직장내 폭력이나 태움, 학교면 학폭이니 일진짓이잖아요. 일진은 일진끼리 가족하는 게 맞아요.
11. ᆢ
'25.8.11 10:35 AM
(223.38.xxx.198)
-
삭제된댓글
갈지반찬 먹는데 남편이 지저분하게 살을 람기며 먹으니까 깨끗하게 발랑석으라고 나를 쳐다보길래 신랑한테 깨끗이 발라먹으래 했더니 날보며 네가 발라먹어 그러더라공ᆢㄷ
12. ...
'25.8.11 10:36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요즘 저런 집안이나 저렇게 당하는 며느리 없어요
반반은 특히 더 없구요
13. 반반
'25.8.11 10:38 AM
(110.70.xxx.216)
반반 결혼인데
왜 애는 여자만 낳나요?
반반 결혼인데
밥은 왜 남자가 많이 퍼먹나요?
반반 결혼인데
빨래량은 왜 남자가 더 많나요?
반반결혼이 그리 좋으면 최소 연상녀랑 살아야함.
14. 아이고
'25.8.11 10:42 AM
(61.105.xxx.14)
요즘에 뭔 상향 결혼이 우세요
주변에 봐도 다 비슷한 조건에서 결혼하는데
집값 좀 더 보탰다고 상향이라 착각 말아요
결혼 내내 명절 행사때
시가 위주로 돌아가는 집이 아직은 더 많아요
15. ....
'25.8.11 10:45 AM
(112.216.xxx.18)
근데 요즘에도 쓰레드 (트윗에선 거의 못 봤지만) 에 보면 미친 시어머니들 엄청 많던데
갑질하는 시어머니들도
근데 보면 거의 여자들 직업이 없는 거 같긴 했음
30년 전에도 이런 대접 안 받았는데
16. ?????
'25.8.11 10:46 AM
(119.196.xxx.115)
반반 결혼인데
왜 애는 여자만 낳나요?
반반 결혼인데
밥은 왜 남자가 많이 퍼먹나요?
반반 결혼인데
빨래량은 왜 남자가 더 많나요?
반반결혼이 그리 좋으면 최소 연상녀랑 살아야함.
----뭐지........난 애도 안낳고 남편보다 밥도 더 먹고 빨래도 더 많이 하는뎅? 옷도 더 사고?
17. ..
'25.8.11 10:48 AM
(211.112.xxx.69)
내가 2025년 얘기를 보느게 맞나?
울 시어머니는 연세 많아도 정상적인 분이구나..
왠만하면 요즘 저런 집은 없던데 내가 정상적인 사람들만 만나는 듯
18. 이전세대인데
'25.8.11 10:51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요즘도 저런가?
똑같이 하면 돼요.
19. 보통
'25.8.11 10:52 AM
(110.70.xxx.216)
가정이 애 안 낳고 남편보다 더 먹고 남편보다 옷 덩치 큰게 일반적이지 않죠. 안 그런 집이 훨씬 훨씬 많아요.
20. .........
'25.8.11 10:57 AM
(119.196.xxx.115)
근데 애낳는게 억울해요???그거때문에 상향혼해야하는건가요??? 씨받이라서??
많이먹고 빨래때매 억울한거면 남자입장에선 넌 화장품을 왜 더쓰냐 할거같은데요?? 이래저래 플러스마이너스하면 똑같아요
21. 요즘
'25.8.11 11:12 AM
(110.70.xxx.216)
-
삭제된댓글
요즘 엑셀 결혼이라고 반반 결혼에 자기 생필품 자기가 사요.
근데 공동 생활비는 많이 쓰는 사람의 양 유추가 힘들죠.
애 낳는 거 억울하냐는데 애 낳는데 얼마나 고생하는데 여자만 힘든 건 뭐 기본값이네요.
역지사지 못하는 거 보니 이상한 사람이네요. 님은 꼭 딩크하세요.
22. ...
'25.8.11 11:14 AM
(110.70.xxx.216)
요즘 엑셀 결혼이라고 반반 결혼에 자기 생필품 자기가 사요.
근데 공동 생활비는 많이 쓰는 사람의 양 유추가 힘들죠.
애 낳는 거 억울하냐는데 애 낳는데 얼마나 고생하는데 여자만 힘든 건 뭐 기본값이네요.
역지사지 못하는 거 보니 이상한 사람이네요. 님은 꼭 애낳지마세요.
23. ㅎㅎ
'25.8.11 11:15 AM
(199.192.xxx.36)
반반 결혼 주장하면, 반반 생활비와 반반 월급까지 같이 주장하던데, 애 낳으면 여자 손해 맞죠. 애 낳으면서 커리어 희생하고 몸 상해서 체력 떨어져서 일하기도 힘든데 경제력 반반 유지하기가 쉽나요? 유지한다 하더라도 보통 친정 어머니가 갈려나가는게 현실. 애초에 반반 주장하는 남자와 결혼해서 애 낳는게 제정신이 아니라고 보긴 합니다. ㅎ
24. ㅇㅇ
'25.8.11 11:18 AM
(218.39.xxx.136)
자기애 낳는것도 손해면 안낳는게 맞죠.
애도 엄마가 손해니 득이니 저울질 하며 낳는거 원치 않아요.
25. ...
'25.8.11 11:22 A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애 낳는 거 힘든데 시가 식구들 애를 낳아라 말아라 이딴 잡소리는 하지 않아야 되는데요.
26. ...
'25.8.11 11:28 AM
(124.5.xxx.227)
그러게요. 애 낳는 거 힘든데 시가 식구들 애를 낳아라 말아라 이렇게 키워라 저렇게 키워라 이딴 잡소리는 하지 않아야 되는데요.
27. 시댁이고
'25.8.11 11:36 AM
(118.235.xxx.148)
친정이고 저런 대우 당해본적 없어요.
제가 남한테 그러지도 않고요.
근본없는 인간들…ㅉ
28. ...
'25.8.11 11:46 AM
(115.138.xxx.39)
반반은 당연히 해야죠
친정에서 내 몫 안받아오니 돈은 다 오빠 남동생 주고
정작 나는 시가에서 시가돈으로 산다고 무시나 당하고
반반해서 공동명의로 살아봐요 시모가 저딴짓 할 엄두나 낼수있나
반반은 당연한거에요 법적으로 집에 내 지분 들어가는데 얼마나 당당한가요
29. ㅎㅎ
'25.8.11 11:53 AM
(199.192.xxx.36)
경제적인건 손해니 반반이니 따지면서 애 낳는걸 모성애로 덮으려는 것도 웃김. 그럼 남자는 자기 와이프랑 아이 부양하는데 반반을 왜 따져요? 그런데 이런 논쟁 어차피 의미 없음. 이미 출산률 혼인률 박살난거 보니 젊은이들은 다 자기 이득 손해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원글 시모는 그냥 인격저 하자가 있는건데 저기서 반반 따지면 천박스러워 보여요. 사위가 돈 적게 해온다고 장모가 사위 노예 대접해도 괜찮은건가
30. 아니
'25.8.11 12:02 PM
(211.206.xxx.191)
애를 부부가 합의해서 좋아서 낳는 거지 애 낳는 거랑 뭔 상관?
본문 시모가 이상한 거지 반반이랑 무슨 상관인지.
남편이 더 돈 많이 벌고 힘도 세고 그럼 그건 또 어쩌라고.
반반 할 수 있는 형편이면 하고
아니면 못 하는 거고 그런거지.
법으로 반반 못 박아 놓은 것도 아니고.
31. 요리
'25.8.11 12:12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원래 무식하고 못된 사람은 돈 주면 남 인권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그러면 고소당해요.
32. 요리
'25.8.11 12:12 PM
(124.5.xxx.227)
원래 무식하고 못된 사람은 돈 주면 남 인권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그러면 고소당해요.
외국인 월급 준다고 매달아서 괴롭히는 거랑 뭐 달라요?
33. ㅡㅡ
'25.8.11 12:13 PM
(223.38.xxx.106)
-
삭제된댓글
저 기사 속 부부가 반반결혼했다고 어디 나와요?
그리고 반반이 무슨 상관?
요즘 저런 시모 두고 보는 며느리가 있어요?
34. ..
'25.8.11 12:35 PM
(172.59.xxx.11)
예전 저희 신혼때, 저희 시어머님은 생과일 쥬스 갈은거 남편만 컵 한가득 주면서 제가 옆에 있는데도 아들만 챙겨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어머님 저는요?? 저도 주세요! 그랬어요. 저는 눈치 안보고 하고 싶은 말 다 했더니 어머님이 저를 좀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시집살이는 안 당했죠.
35. 혐오
'25.8.11 12:53 PM
(223.38.xxx.104)
자기 남편,아들은 닭다리 주고 콜라겐 많다고 며느리는 못 먹는 닭발 주는 시모...고기집에서 익은 고기는 잽싸게 시부,아들 밥위에 다 올려주고....
조실부모 배운거 없어 시집식구들 다 자기 발밑 무시하고 독불장군으로 막말,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스트레스가 없어 그런지 명도 기네
36. 에휴
'25.8.11 2:57 PM
(211.194.xxx.140)
상향혼이 대부분이라는데 나는 뭐땜시......ㅠ.ㅠ
글타고 키크고 잘생긴것도 아닌데........ㅠ.ㅠ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