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리스였어요
뭔가 마음이 안좋았지만
그러려니하고 살다가
최근 대판싸우고 했어요
리스 벗어난것같아요
그냥 마음이 편해지네요
16년 리스였어요
뭔가 마음이 안좋았지만
그러려니하고 살다가
최근 대판싸우고 했어요
리스 벗어난것같아요
그냥 마음이 편해지네요
마음이 편해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종종 하시길요.....
16년 수절 한거예요? 오 놀라워라
그리 억지로 해서 뭐하나요
남자가 16년 안하기도 힘든데
여자로 안보인다는건데
저는 부부에게 부부관계가 아주 중요하다 생각해서요
원글님께 박수를.쳐드리고 싶네요
이제 중요합니다.
다시 원점으로 되돌아가지 않도록
집에서 입는 옷도 약간 여성성 들어가는 옷으로 바꾸세요
전 자기전에 슬립????으로 갈아입어요
소극적인 긍정정 메시지를 줍니다.....
가끔은 남편이 먼저 잠자리에 들면
슬립 은근히 야시시한거로 사뒀다 입어요..
대놓고 야시시보다 은근한게 더 중요하다더군요..
남자도 거부당할까 두렵다고해서요....
노력해줍니다
원글님 홧팅!
12년 리스인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