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때나 직장에서 이런 애들이나 동료 꼭 있었던것 같아요.
어쩜 행동이나 말투도 똑같은지 놀라워요.
(나르시시스트 관심 있거나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학교때나 직장에서 이런 애들이나 동료 꼭 있었던것 같아요.
어쩜 행동이나 말투도 똑같은지 놀라워요.
(나르시시스트 관심 있거나 보고 싶은 분들만 보세요)
'대체 어떤 나르한테 호되게 당한 거예요 언니..'
ㅋㅋㅋ
나르가 뭐야?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정말 나르를 아직 안만난거에요. 아니면 나르가 내게 어떤 영향을 못미친거죠.
나르는 확실히 구분되고 기억에 남죠.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연극성 인격장애인가? 싶기도 한
처음 겪는 캐릭터인데
그레이락으로 대처 중
일부는 장난감이 돼서 놀아나는중
나르 첫번째 내용까지 봤네요 ㅋ
자존심은 높은데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군요
어디서든 자신이 돋보여야되고
너무 훅 다가옴. 사소한 먹을것 따위를 막 안겨줌. 그러다 은연중에 자기가 리더 대우를 받아야한다고 주장함. 우연히 리더 대접을 안해주면 갑자기 막 혼자 흥분해서 난리침. 와.. 두 아줌마의 공통점이었어요. 진짜로 똑같음.
훌륭한 야매
좀 전에도 나르 친정엄마가 전화했길래 이야기 길어지기 전에 후딱 끊어버렸네요
세상에.. 강유미 영상 진짜 명작이네요.
거의 ebs 다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