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8.10 1:53 PM
(223.38.xxx.216)
여자지만 요즘 한국 여자들 문제 많다고 봅니다
2. ...
'25.8.10 1:55 PM
(180.83.xxx.74)
여자들의 이중성 or 내로남불이 싫어서요
3. 여자든
'25.8.10 1:56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남자든 무조건 우쭈쭈해주는데는 없어요
같은 여자라고 뭘 봐주길 바라나요
그냥 똑바른 인간이면
누가 뭐라하는 사람 없어요
4. ㅇㅇ
'25.8.10 1:56 PM
(112.170.xxx.141)
글쎄요..
여기 늘 한남도태남
이런 비난들이 난무한 곳 아니였나요?
5. 여자
'25.8.10 1:56 PM
(118.235.xxx.15)
여자라서 여자의 진짜 속마음을 읽으니까요.
6. ...
'25.8.10 1:56 PM
(211.36.xxx.49)
원글을 평하고 탓하는 재미에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초 사이트라 원글이 주로 여자니까요
7. ..
'25.8.10 2:02 PM
(211.36.xxx.173)
우리 아드리에 눈먼 여자들이 많아요
명예남성들이죠
8. 음
'25.8.10 2:04 PM
(58.235.xxx.48)
나이든 여초라 시모들이 아들입장만 대변하는 경우는 있더군요
9. 음
'25.8.10 2:08 PM
(116.120.xxx.222)
남미새들 집합소라고 보여져요
남편이랑 기가막혀서 하소연하면 남편한테 잘해라 너는 전업이면서 하는일이 뭐냐 원글타박
시어머니 나잇대 나이많은 여자회원들 많아서 댓글보면 가가찹니다 남자편드는게 도가지나침
10. 안싫어하는데
'25.8.10 2:08 PM
(203.81.xxx.18)
부러워하고 응원하는 글도 얼마나 많은데
전부 다 여자를 싫어하는거 처럼요?
11. 22
'25.8.10 2:14 PM
(218.48.xxx.188)
여자들의 이중성 or 내로남불이 싫어서2222
12. ...
'25.8.10 2:15 PM
(211.36.xxx.31)
일상 글에도 남자라면 어땠을 거면서...남녀구도로 댓글 다는 사람은 죽돌이 남회원이에요
13. 그거
'25.8.10 2:16 PM
(61.105.xxx.21)
연령대때문이에요.
시에미 나잇대가 많아서 남자 얘기만 나오면 아들 엄마 특유의 무조건 편들기, 지나치게 많아요. 여기서 남편 흉 보려면 몰려오는 시에미들의 광기어린 댓글 각오하셔야 해요.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여초 사이트 가면 여기랑 분위기 확 달라요. 나이를 먹어도 이 시대에 살면 시대를 따라가야지, 답답한 뒷방 늙은이 멘트 진짜 짜증나죠.
14. Dd
'25.8.10 2:19 PM
(73.109.xxx.43)
남녀 편가르는거 싫어요
남자든 여자든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고 댓글 씁니다
15. ...
'25.8.10 2:23 PM
(118.235.xxx.15)
-
삭제된댓글
어제 연예인 부부 이혼 글에 여자 편 들거나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는 댓글들 보면서 여자라고 무조건 편드는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했는데요?
불륜 누명이며 진술서며 상관없나 보구나 싶었어요
16. Dd
'25.8.10 2:26 PM
(73.109.xxx.43)
그거 님 댓글도 어느 정도 공감되네요
시모 라기보다는 아들 엄마들 이겠죠
젊은 남녀 관계 얘기만 나오면 “남의 아들한테 왜” “남의 아들 인생“ ”아들같고“ 등등의 표현이 자주 나와요
이상하죠
연령대 탓이라 하기엔 아들 엄마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딸 엄마도 그만큼 많을텐데
왜 젊은 처자에게 딸같은 감정 이입해서 흥분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까요
17. ..
'25.8.10 2:28 PM
(211.234.xxx.96)
제일 싫은게요
나쁜 남자에 대한 원글의 속풀이에
당신 친정아버지라면 이런글 올리겠냐 당신 친정오빠라면 이런글 올리겠냐 당신 남편이라면 당신 아들이라면 해가며 원글을 나쁜여자로 몰아가는 82의 수많은 댓글러들이 제일 나쁩니다
저희집안 막장 시동생의 폭력을 썼더니
여자가 뭔가 맞을짓을 했을거다
맞아 맞아 해가며 몰아가는 댓글러들에 기겁한적있었어요
불륜이었는데 무슨 맞을짓이냐고 답 썼더니
남자가 불륜할만큼 여자가 오죽 못해줬으면 불륜 했겠느냐고 하더군요ㅠㅠ
남녀 편가르기?
흠
남자 일이라면 거품 물고 편드는 사람들 못보셨나보네요ㅜ
18. 극여초
'25.8.10 2:32 PM
(121.147.xxx.48)
사이트인데 나이대가 있고
무려 익명게시판이라서
그래요.
자기이름 걸고는 날선 댓글 쓰기 힘들죠.
공감 연대 함께 성장하는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향하는 것은 나이먹은 기득권 여성 커뮤에서는 기대하기 힘든 면모죠.
19. ㅇㅇ
'25.8.10 2:36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여자니까 잘못했어도 편들어줘 이게 싫은거죠
남녀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
문제 있는 쪽이 지적받는건데
왜 남자편드냐 이거 너무 초딩같아요
20. ㅇㅇ
'25.8.10 2:38 PM
(223.38.xxx.40)
연령대가 5-60대이상
남아선호사상에서 자란분들이 대다수라 그래요
대놓고 말안해도 집에서 아들딸 차별하며 키우는 분들이 많을듯
21. ㅇㅇ
'25.8.10 2:43 PM
(1.225.xxx.133)
???
별로 그런 글 없는데요
22. ...
'25.8.10 2:45 PM
(211.235.xxx.169)
1. 손주 볼 나이의 할머니들.. 즉 남성우월주위 사상이 팽배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이 많다.
2. 아들을 낳으면 유전자 자체가 변해요. 아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아드리맘들이 많다.
3. 남자들이 지들 모친 인천 남자 대변해서 댓글을 단다.
4. 한명이 계속계속 아이피 뒷자리 바꿔가며 댓글을 단다. ( 2앞자리는 통피 223.38 이고
특징은 말끝에 ㅠㅠ 이걸 계속 달고 다른사람 말 따온다음에 지맘대로 하고 반박. 끼리끼리다 하면서 국결 옹호하는 사람있어요.)
대부분의 온건한 유저들은 저런 사람들 고개를 절래절래하며 말싸움을 피해서
23. 묘하게
'25.8.10 2:52 PM
(1.225.xxx.35)
남/녀 노/소 갈라치기하는 글이네요
국결옹호는 또 뭔가요 ㅎ
24. 기분좋은 글보다
'25.8.10 2:52 PM
(183.97.xxx.35)
짜증나는 글을 많이 올려서?
25. 동감
'25.8.10 2:54 PM
(58.234.xxx.182)
남자들도 그렇게 여자에 대해 하해와 같은 이해심을 발휘하나 싶네요
한국여자가 문제면 한국남잔 할말하않이지 그걸 뻑하면 갈라치기말라며 공정하고 공평한 척들은...
친정과 관련된거에는 피해의식인지 부르르 못 까내려서 안달이고 친정모랑 시모랑 며느리가 대하는거 보고 시모한테도 그렇게 해야지 훈수질 효자사위한테 장모한테도 그렇게 잘 해라는 말은 들은 적도 없네요
26. 전 충격저인게
'25.8.10 2:55 PM
(175.123.xxx.145)
며느리가 해주는밥 먹고싶다는 글에
거부감드는 며느리들 댓글에
시어머니 밥좀 해주면 손모가지 부러지냐?댓글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ㅂㅅ같은 남편 글에ㆍ막장 시가글에
잘 보듬어주고 희생하면 복 받는다도 댓글도 충격이구요
27. ...
'25.8.10 2:58 PM
(118.235.xxx.42)
막장 남편 글에는 남편 욕 동조
막장 시누이 글에는 시누이 욕 동조
막장 올케 글에는 니네 오빠, 남동생도 똑같으니 같이 사는 거다
28. ...
'25.8.10 2:59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여기 남존여비 끝내줘요
조선시대 시모들이 울고갈 정도예요.
29. ...
'25.8.10 3:01 PM
(14.46.xxx.97)
-
삭제된댓글
여기 남존여비 끝내줘요
조선시대 시모들이 울고갈 정도예요.
남자는 천하의 개망나니짓을 해도 귀하디 귀하고 우쭈쭈 우쭈쭈
여자는 잘못한게 없어도 물어뜯고 잡아 죽이려고 난리,
망상까지 보태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조리돌림하는 곳이죠.
30. ..
'25.8.10 3:02 PM
(118.235.xxx.162)
반대 아닌가요?
딸 좋다
페미 우선
남자 군대 가는거 우습게 알고
82는 페미 우선주의예요
31. ...
'25.8.10 3:02 PM
(14.46.xxx.97)
여기 남존여비 끝내줘요
조선시대 시모들이 울고갈 정도예요.
남자는 천하의 개망나니짓을 해도 귀하디 귀하고 우쭈쭈 우쭈쭈
여자는 잘못한게 없어도 물어뜯고 잡아 죽이려고 난리,
망상까지 보태서 없는 죄도 만들어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조리돌림하는 곳이죠.
단지 여자라는 이유 만으로.
단지 남자라는 이유 만으로.
32. 음..
'25.8.10 3:04 PM
(1.230.xxx.192)
여자들은
일도 하고, 애도 낳고 키우고, 집안 일도 해야 하고
이런 거 못하면 비난하지만
남자들은은 직장만 다니기만 해도
모든 책임을 다~한다고 생각하는 거죠.
남자는 돈 하나만 벌기만 해도
모든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데
여자는 일, 살림, 육아 , 효도까지
다~~해야 사람 취급받고
뭐라도 하나 빠지만
여자 잘못 만났네
여자가 돈만 밝히네~
여자 잘못 만나서 남자 인생 망치네~
기승전여자탓
33. ....
'25.8.10 3:05 PM
(211.235.xxx.144)
며느리가 해주는밥 먹고싶다는 글에
거부감드는 며느리들 댓글에
시어머니 밥좀 해주면 손모가지 부러지냐?댓글이
계속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ㅂㅅ같은 남편 글에ㆍ막장 시가글에
잘 보듬어주고 희생하면 복 받는다도 댓글도 충격이구요
2222
친정이 부자이고 시집이 가난해서 불만인 글에
시집한테도 생활비 대줘야 진짜 부자지 불만이면 졸부다 ㅋㅋㅋ
그런 시모댓글도 충격이었죠.
딸가진 엄마가 돈 없고 남자쪽이 돈있으면 거지 거지 딸거지 딸 팔아먹는 딸맘인데
돈가진 엄마가 돈없는 사위랑 결혼 시켜야 하나 고민이면 사랑으로 극복해야지 안 그럼 딸 노처녀로 늙어 죽는다고 저주 날리는게 82쿡 시모잖아요 ㅋㅋㅋ
모든 커뮤에 완전 유명해요.
34. 그 반대죠
'25.8.10 3:05 PM
(223.38.xxx.219)
82는 페미 우선주의예요
222222
한남 도태남 타령들 해대구요ㅜㅜ
도태녀들이 도태남 타령 하는거죠
잘난 여자들은 여기 들어와서 도태남 타령 안하죠
다들 끼리끼리 어울리잖아요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끼리 어울리니까요
35. ..
'25.8.10 3:06 PM
(211.234.xxx.83)
-
삭제된댓글
베스트글에 가장 많이 올라가는글들이
남편.남자.시가에 관한 글들인데 그런글들 본적없다시면???
흠
뭐 할말이 없네요
또 본인은 엄청난 공평함을 주장하는 사람이라
남녀 편가르기 하지 말라는 사람도 엄청나게 웃겨요ㅋ
36. ㅎㅎ
'25.8.10 3:06 PM
(211.234.xxx.9)
요즘 여자들은 시댁에 기죽어 살지도 않고 애도 안 낳고 일 안 하는 사람도 많잖아요. 솔직히 살림은 예전보다 쉬워졌고... 여자라고 우쭈쭈 해줄 수는 없죠.
37. ㅇㅇ
'25.8.10 3:06 PM
(218.39.xxx.136)
여자끼리 여자편들어 준다는 생각이 모자란거죠
여자도 자기보다 약한여자한테 얼마나 못되게 구는데
인간을 남녀구별해서 니편 내편 찾는게 무식해서 그래요
내편이 남자가 될수도 여자가 될 수도 있는건데
38. ...
'25.8.10 3:08 PM
(14.46.xxx.97)
여자 편들라는게 아니라 공평하란거죠
남자란 이유만으로 귀하다고 우쭈쭈 우쭈쭈
여자란 이유만으로 천하에 때려죽일 년 취급
39. ..
'25.8.10 3:10 PM
(211.234.xxx.8)
하긴
요새 여자들이 기죽어 살지도않고 엄청 똑똑해지기도 했고
대부분 반반 결혼에 시가라고 고개숙이지도 않으니ㅎㅎ
시짜들이 발악하듯 댓글다나보네요ㅎㅎ
속 뒤집어져서ㅋ
저만해도 제 소유의 아파트를 가지고 결혼했더니
시어머님이 아.무.말도 못하시긴 하세요 ㅎ
그래도 뱃속은 안 편하실듯?
40. 풋
'25.8.10 3:12 PM
(58.234.xxx.182)
무식이라
무조건 여자편을 들라는게 아니고 무조건 남자 편을 들지 말라는거예요 남잔 손톱만한 장점을 찾아 편들고 여잔 손톱만한 단점 찾아 욕하고....
41. ...
'25.8.10 3:18 P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얼마전 대문글에 여자전문직 글도 그래요.
통계를 봐도 전문직 성별에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자전문직은 너무 많아서 희소성 떨어지니까 감히 남자전문직한테 시집 못가니까 평범한 회사원한테나 시집가라? ㅋㅋㅋㅋ
남자전문직은 천하의 모든 여자를 거느릴듯이 의자왕 취급ㅋㅋㅋㅋ
남자전문직도 전문직 나름이지 여자는 눈이 없나요? 키작고 탈모에 성격파탄자에 저런 미저리 시모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깝치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시집갑니까?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여자전문직은 하찮고 남자전문직은 대단하고 ㅋㅋㅋㅋ
남존여비 어마어마 어질어질
조선시대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아요.
42. ...
'25.8.10 3:19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얼마전 대문글에 여자전문직 글도 그래요.
통계를 봐도 전문직 성별에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자전문직은 너무 많아서 희소성 떨어지니까 감히 남자전문직한테 시집 못가니까 평범한 회사원한테나 시집가라? ㅋㅋㅋㅋ
남자전문직은 천하의 모든 여자를 거느릴듯이 의자왕 취급ㅋㅋㅋㅋ
남자전문직도 전문직 나름이지 여자는 눈이 없나요? 키작고 탈모에 성격파탄자에 저런 미저리 시모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깝치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시집갑니까?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여자전문직은 하찮고 남자전문직은 대단하고 ㅋㅋㅋㅋ
남존여비 어마어마 어질어질
조선시대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아요.
43. ..
'25.8.10 3:21 PM
(223.39.xxx.196)
얼마전 대문글에 여자전문직 글도 그래요.
통계를 봐도 전문직 성별에 남자가 여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은데
여자전문직은 너무 많아서 희소성 떨어지니까 감히 남자전문직한테 시집 못가니까 평범한 회사원한테나 시집가라? ㅋㅋㅋㅋ
남자전문직은 천하의 모든 여자를 거느릴듯이 의자왕 취급ㅋㅋㅋㅋ
남자전문직도 전문직 나름이지 여자는 눈이 없나요? 키작고 탈모에 성격파탄자에 저런 미저리 시모가 주제파악도 못하고 깝치는데 어떤 미친 여자가 시집갑니까?
미쳐서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여자전문직은 하찮고 남자전문직은 대단하고 ㅋㅋㅋㅋ
심지어 여자전문직은 상향혼 하고싶어 전문직 됐다는 소리까지ㅋㅋㅋㅋ
남존여비 어마어마 어질어질
조선시대에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거 같아요.
44. ..
'25.8.10 3:23 PM
(211.235.xxx.85)
그래서 여적여라잖아요
여자끼리 서로 못 믿는고 갈구는데
믿지 못 할 존재라는 걸 서로 아는거
45. 여기서
'25.8.10 3:42 PM
(222.114.xxx.74)
칭송받아야하는 건
젊은 여자들 뿐인거죠?
늙은 시애미들의 광기라니…
늙은 여자를 혐오하면서
늙은 여자 모인 커뮤니티에는 왜 오는 건가요?
혐오의 즐거움때문에.
?
46. ....
'25.8.10 3:47 PM
(211.235.xxx.144)
그 반대죠
'25.8.10 3:05 PM (223.38.xxx.219)
82는 페미 우선주의예요
222222
한남 도태남 타령들 해대구요ㅜㅜ
도태녀들이 도태남 타령 하는거죠
잘난 여자들은 여기 들어와서 도태남 타령 안하죠
다들 끼리끼리 어울리잖아요
잘난 사람들은 잘난 사람끼리 어울리니까요
^^
이게 바로 그 도배한다는 댓글이에요
아이피도 그대로 문구도 그대도 바로 나타났네요
82쿡에 시모가 몰려온다는 말 금지시키자고 했던 사람입니다.
47. ...
'25.8.10 3:57 PM
(115.138.xxx.39)
여자가 애 낳아주니 남자가 집하는건 당연하다 소리 해대는거보면 여자는 욕먹어도 싸요
사고가 너무 천박하고 질이 낮아요
48. ..
'25.8.10 3:59 PM
(118.235.xxx.21)
ㄴ 페미죠
시모가 오던 장모가 오던 뭐가 중요한가요
82는 페미 우선주의 맞죠
49. 여기서
'25.8.10 3:59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여자라서 욕하고 편 안들어 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지능이 의심스러운겁니다.
그럴만한 글이니까 반박글 달리는건데
이걸 왜 여자편 안들어 주냐며 남미새니 시에미니 하는 여자가 이상한거예요.
무조건 여자편 들어주는 커뮤있잖아요 여시.더쿠 이런데가서 글쓰고 공감받으면 되지 왜 할매.시에미사이트와서 징징거리나요.
50. ...
'25.8.10 4:15 PM
(106.101.xxx.205)
여자가 주로 글을 쓰니까 그렇죠.
댓글 쓰는 목적이 글쓴 사람 타박하는 것인 경우가 많아요.
51. 근데
'25.8.10 4:18 PM
(175.118.xxx.125)
왜 남미새라고 비하할까요
능력있는 남자들덕에
잘 먹고 잘사는 여자들도 많거든요
아들엄마뿐만 아니라 좋은 남편
좋은 아빠나 오빠가 있는 여자들도
많아요
그래서 남자를 혐오하는게 불편한
여자들도 많은데
왜 여자들이 남자를 혐오하고
욕하는걸 당연시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걸까요
남자를 혐오하는 여자들이 있다면
사랑하고 좋아하는 여자들도 당연히 있죠
세상은 다 서로 생각이 달라요
그런 여자들도 같이 존재한다는걸 인정해야죠
52. ...
'25.8.10 4:25 PM
(59.9.xxx.163)
딴건 몰겟고
아무이유없이 남자혐오 표현 아무렇지않게 한다던지
성별 나이 혐오자는 문제.잇는거죠
노쳐녀도 문제많은데 허구헌날 노총각만 문제잇다 글올리니 욕먹죠
53. 나이대가
'25.8.10 4:32 PM
(218.39.xxx.240)
아무래도 나이대가 있다보니
생각하는게 다양하고
자격지심도 있는거 같아요
같은 글 젊은 사람들 많은 카페는
댓글이 달라요
여긴 고민글 올려도
공감하는 글은 적고
오히려 상처주는 글 수두룩
54. ....
'25.8.10 4:49 PM
(118.235.xxx.200)
82쿡 남미새 명예남성인것 유명해요,
자기들이 맨몸으로 시집와서 남편 뜯어먹고
살아서 며느리가 그럴까봐 소름끼치게
싫어하는거예요.
자기들이 어떤마음으로 결혼했는지 잘 아니까.
맨몸으로 상향혼한 예비시모들이
전업 싫어하고 반반결혼 주장해요.
웃긴건 자기딸한테는 아들보다 훨씬 덜 지원해줄거면서
55. ..
'25.8.10 4:58 PM
(211.112.xxx.69)
그런가요?
제가 느끼기엔 하루가 멀다 하고
한남 타령..
이대남 왜그래요? 타령..
이러던데요? 심할 정도로요.
56. 음..
'25.8.10 5:01 PM
(1.230.xxx.192)
다른 커뮤니티 하는 분들이 여기랑 다른 곳이랑 헷갈려 하는 듯 하네요.
여기는 나이가 많은 분들이 대부분이고
내가 페미다~라고 하는 분들도 거의 없고
한남 타령 하는 분들이 별로 없어요.
57. ㅇㅇ
'25.8.10 5:04 PM
(218.39.xxx.136)
이대남 우경화 걱정하는글 자주 올라오던데
이대녀들 개념있어 나라지키고 있다는 둥
무슨 개념인지 모르겠지만
58. .,
'25.8.10 5:24 PM
(106.101.xxx.120)
이대남.한남타령 없다는 분은
확증편향 있는거임.
하루가 멀다하고 남자 까는글 올라오는 곳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