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WUfRynLUI?si=-xW6wRZIL6PHvJtU
미미미누 유튜브에서 한마디하셨는데
응원합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서 봤어요
정말 대 공감합니다. 속시원하게 딱 집어주셨네요
학폭 문제 정말 심각한 건데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듯
저도 이 영상 봤는데요
윤도영 말이 맞죠
인간의 목숨을 집단의 이익을 위해
쓰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하루13시간 압축수업 한다고
복귀한 의대생들의 불만이 많다는데
진심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느껴져요.
박주민 의원은 이 영상 꼭 시청했으면 합니다
목숨을 담보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천명 증원할 땐 왜 박수쳤나요
그놈이 저지른 만행으로 이익을 본 자 누군가요
코로나 때 온라인 수업하고 학위 받은 자들 다 특혜죠
목숨을 담보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천명 증원할 땐 왜 박수쳤나요
////
누가 박수쳤나요?
국힘쪽 아니었나요?
의사들 대부분이 국힘 지지하잖아요
의대증원은 하지말았어야.
윤도영쌤 말에 공감합니다
그러게 뜬금없이 2천명 증원시킨다고 해서 의료 시스템 엉망으로 만든 윤수괴가 문제죠.
저도 이 영상 봤는데요
윤도영 말이 맞죠
인간의 목숨을 집단의 이익을 위해
쓰는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
하루13시간 압축수업 한다고
복귀한 의대생들의 불만이 많다는데
진심 이기적인 집단이라고 느껴져요.
박주민 의원은 이 영상 꼭 시청했으면 합니다 222222
교육부장관 해야 해요. 아이러니하지만 사교육 일타라 공교육의 헛점과 문제점을 너무 잘 아니까요
박주민 의원에게 다같이 전달해요. 2년가까이 속된말로 병원지키느라 뺑이?친 전공의들 그리고 각자의 사정에 따라 복귀했던 학생들에게 직장내괴롭힘과 학폭으로 불이익 줘야해요.
국민들 사이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반반 갈리죠.
그들 내에서도 서로간의 반발이 있겠죠.
사람들이 옛날처럼 그렇구나 하고 순순히 따라가지 않아요.
그런 시대가 아니예요. 다 공감하지 않아요?
그런 것들이 쌓여서 언젠가 폭발할듯.
나라정책에 공정성, 형평성이 중요한 이유죠.
윤도영
의대병 부추겨 무한 엔수로
학생들 몰아간 사교육 장사치
3ㅋ가 한탕 잘 해먹고
이제 편입 장사 하실라고
양심이 있어라 트래쉬야.
학부모랑 고소나 하고 쌈박질하는 주제에
욕하고 싶어서 매일 퍼나르는 세력
누굴까
댁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수업 시작
머 어쩌라고
등록금 한 푼 보태줬나 별꼴이야
면허도 없는 학생이 누구 목숨을 손에
쥐었는데
그러면 불법 무면허 진료로 처벌받아
씹을래도 앞뒤 말이나 되게 씹던가
욕하고 싶어서 매일 퍼나르는 세력
누굴까
댁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수업 시작
등록금 한 푼 보태줬나 별꼴이야
학생들 안 돌아가면 제일 골아픈 건 교육부.
지들 무분별 증원으로 의대 교육 쑥대밭만든
책임 회피하느라 어린 학생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
알고나 떠들어라
돈 벌러 간거지 돈벌이 하러 그쵸 넘 노골적으로 학생들이 그러니까 역겹긴 함
어제밤에 이거 보고 구구절절 다 맞는말이다 생각했어요. 박주민의원이 볼 필요있어요. 매불쇼에서도 다뤄줬음하구요.
의대를 당연히 돈 벌러 갔지 돈 쓰러 갔겠나요
님 직업 뭐고 왜 합니까
돈벌레 강사가 뭘 안다고
별 소릴 다...
그만 해라.
학생들 다 학교 다니고 졸업하고 알아서 제 갈길 갈테니
의사 하든 안하든
여기서 뻘글쓰는 너보단 사회에 기여하면서 살 거다.
정부도 아는 걸 너만 몰라
의대증원에 앞장선인간ㅋ
사교육 부추겨서 돈벌이에 이용해놓고
초등교사한테도 의대가라고 상담하는거보고 어이없어서ㅋ
참 돈이 뭔지
장사치, 학부모랑 고소고발전이나 하는 넘
말을 귀담아 들으라고.
잘 모르겠으면 닥치고 의대...
한 때 입시판 유행어였던 말이 저 놈 입에서 나온 말.
의사 하방 타령도 저 놈이 시작했고
의대 장사 실컷 해 먹고 제 먹이 잡아먹는
인간말종.
윤도영 수업료를 다들 아시는지?
미3누 통해 인기몰이해서 현강 가도 다른교실에서 모니터보며 수업한다고
그냥 장사꾼
학생들 가스라이팅해서
잘먹고 잘살아라
퉤!
목숨을 담보로 아무런 근거도 없이 2천명 증원할 땐 왜 박수쳤나요
그놈이 저지른 만행으로 이익을 본 자 누군가요
333333
학생들 안 돌아가면 제일 골아픈 건 교육부.
지들 무분별 증원으로 의대 교육 쑥대밭만든
책임 회피하느라 어린 학생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
알고나 떠들어라 2222
알고나 떠들어라3333
대치동에서 의대 장사 젤 잘 해먹은
생명 3타 윤도영
공대갈 애 서울대 갈 애,
다 부추겨 의대 원서쓰게 한 당사자가
가장 극렬한 의까로 돌변.
장사 끝났다 이거지?
돈안버는 사람이 의대 돈벌러갔다는 글 쓰는건가요? 그럼 자원봉사하러 갑니까?
의대생 압축수업은 교육부와 학교가 필요해서 하는거고 그딴식으로 대충 교육받는거 원하는 학생없어요
유급시켜놓고 왜 1년을 빨리 끝내라고 성화들인지
그냥 내년에 복귀시키려니 의사공급도 안되고 26학번까지 들어오면 트리플링 되니 아주 어거지로 대충 모양만 갖춘 교육시키고라도 적체 막으려는 교육부가 한짓을 학생들에게 책임전가시키지맙시다 의대교과과정 알지도 못하고 중요하다고 생각도 안하니 저딴 행정이 나오는거죠 이럴거 뻔히 알면서도 2000명증원 밀어붙인 전정권과 그를 찬양한 몹쓸 인간들 ..이젠 자기네 박수안쳤다고 자기부정까지하시네요 국힘당 지지자가 80프로나 됐었나요
윤도영샘이 의대도 다른 과처럼 돈 벌러 간 거니까 특별한 대우를
해주면 안 된다고 말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학부모와 고소중인가요?
어떤 일로 그런 건가요?
작년 겨울부터 봐서 이런 얘기는 몰랐네요.
윤도영 학원비 경기 남부 비학군지 학원비랑 별반 다르지 않던데요?
보면서 하는 곳은 다른 학원이랑 비슷하고
비대면 영상 강의는 낮게 받던데요.
당연히 돈 벌러 갔지 22222222
의대 장사치가 뭐라 떠드는 건가
박수친 이유는 지방 병원에 연봉 몇억을 제시해도 온다는.의사가 없다, 몇년있으면 심장 뇌 수술할 의사가 없다, 아산병원 간호사가 수술 못해서 사망했다는 등의 충격적인 뉴스가 쏟아졌으니까요.
그때 의대증원 찬성을 정치적인 시선으로만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라워요. 왜 의대증원을 찬성했냐면..
필수과 의사충원을 위한 조건을 아무리 얘기해도 의사들이 안하겠다면 막을 방법이 없었기때문이예요.
그리고 내부문제에 대한 얘기들도 알려지기 시작했죠. 국가에서 필수과에 따로 돈을 추가로 줘도 그 돈이 그 필수과로 가지 않는다는거, 수가를 내부에서 조정할때 필수과가 홀대받는다는 등..
여러 유투브 채널들에서도 필수과 의사를 초대해서 얘기를 들어보기도 했지만 시원한 답은 안나왔었어요.
제일 민감한 얘긴 다들 안하는 눈치...
성모병원인가 거기 교수님이 내놓은 솔루션은...
필수과는 사관학교처럼 가야한다는 거였어요.
문재인정부때 내놓은 공공의대 컨셉과 통하는것같기는 한데요.. 사관학교처럼 국가가 길러서 필수과에서만 봉직하게 하자는 거였죠. 근데 이렇게 하면 거기 졸업한 애들이 소송할게 뻔하죠. 직업선택의 자유가 없다고..
그리고 28년부터는 실비보험 대폭 바뀐대요. 그래서 전공의 안하고 일반의 선택한 의사들은 힘들어질거라고..
학생들 안 돌아가면 제일 골아픈 건 교육부.
지들 무분별 증원으로 의대 교육 쑥대밭만든
책임 회피하느라 어린 학생들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 거.
알고나 떠들어라 33333
일타강사지만 인성논란 많았죠
대성에서도 계약 안됐고...
퍙소 독설로 유명한데 만만한 거 생겨서 열심히 씹나보네요
현우진과 너무 비교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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