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이 높으니까
지지율이 조금만 떨어져도 신경 엄청 쓰고
지지율 신경쓰느라 운신폭 좁고 더 조심하게 되고 눈치보는 느낌잉 강하네요
이걸 문재인때 이랬던거 같아요
이잼은 안그럴거 같았는데도 지지율 높으니 더더 눈치보고
의외로 권력사용 조심하네요
반면 지지율 낮으면 더더욱 몸사리고 의기소침했을거 같은데
윤이 이걸 깼네요
지지율 낮으니 이딴 눈치안보고 원없이 맘대로 했던 느낌
오히려 그반대일거라생각했는데
지지율 높을수록 지키느라 똥줄타고
지지율 낮으면 인생포기 막가파로 변하는거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