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
'25.8.9 11:31 PM
(121.190.xxx.216)
내가 스타리아 있다고 우리애를 저리 부려먹으면 저는 이혼시킬듯요
2. ^^;
'25.8.9 11:32 PM
(121.131.xxx.8)
-
삭제된댓글
대단하네요
저런 여자도 남편이 있는데
3. ^^;
'25.8.9 11:32 PM
(118.235.xxx.228)
아내가 무척 예쁘고 애교 있으며 남편은 키 165 정도 되나요......
4. 콩민
'25.8.9 11:35 PM
(124.49.xxx.188)
읽기도싫다ㅡ. 중간장소로 택시타고 와야지.기사도 그리못할듯..
5. 절연
'25.8.9 11:36 PM
(61.105.xxx.165)
아내 부모
아내 오빠
아내 여동생
아내 이모들과
여름휴가를 같이 갈 계획을 세운 걸 보니...
6. 어휴
'25.8.9 11:37 PM
(79.235.xxx.175)
돌쇠네요.
7. ^^;
'25.8.9 11:37 PM
(118.235.xxx.228)
근데 혼전에도 힌트 충분했을 거예요...... 저런 여자들이 잘할 때는 또 잘해요.말로 비위맞추기 이런 거....
8. ...
'25.8.9 11:38 PM
(122.38.xxx.150)
남편이 가장 소중한 존재인걸 모르는 사람과는 살 이유가 없죠.
세상 제일 못난 인간인겁니다.
타인에게 잘하고 내 식구에게 함부로 하는 사람
임세령 정도랑 결혼했으면 또 모르겠다만 지가 뭔데
9. ㅡㅡ
'25.8.9 11:40 PM
(121.166.xxx.43)
그렇게 요청한 아내나 실행한 친척이나 모자란 사람 같아요.
캠핑장소와 가까운 한집으로 모여있다 태워가야지요.
안그러면 캠핑 후에도 각각 집으로 다 내려줘야 되잖아요.
캠핑장 오가는 일도 힘든데 배려라는게 없어요.
10. ᆢ
'25.8.9 11:42 PM
(211.235.xxx.181)
캠핑장을 간게아니라, 캠핑용으로 구입한 스타리아에 모두 태우고
부산을 간거예요
11. 안데려다주면
'25.8.9 11:44 PM
(218.50.xxx.164)
어쩌라고요 이건 친척 잘못
아내 아버지와 이모네가 휴가를 같이 가는 것고 웃긴데 아내가 노선을 그지같이 짰네요
12. 그 집구석이
'25.8.9 11:44 PM
(211.241.xxx.107)
예의와 염치를 모르네요
13. ..
'25.8.9 11:45 PM
(211.235.xxx.126)
심지어 이모까지,가족끼리 똘똘 뭉치는 집안은 최악.
배려심도 없고,
자기 고집대로 행동하고,
무엇보다 자기 원가족만 챙기는
그런 여자를 고른 친척탓이죠.
14. 아후
'25.8.9 11:48 PM
(122.40.xxx.187)
친척이 잘못한게 하나라도 있나요? 도대체 부인은 남편을 신경쓰긴 하나요? 애 없을때 헤어지는게 나을듯.
15. 이혼 챙겨!
'25.8.9 11:52 PM
(180.68.xxx.158)
애 생기기전에,
다들 쳐돌았네.
집에 머슴 들인거죠. 저정도면…
16. 아내가
'25.8.9 11:53 PM
(114.203.xxx.133)
자기 남편에 대한 애정이 1도 없네요
이은해 생각나요 그 정도로 심합니다.
그냥 이혼하시는 게..
17. 아내는
'25.8.9 11:55 PM
(175.123.xxx.226)
미친년이네요. 그걸 첨부터 들어주다니 친척이 빙신이구요. 강경하게 이혼 하겠다고 하라하세요.남편 소중한지 알아야지 머슴 취급을 하다니
18. ....
'25.8.9 11:57 PM
(211.201.xxx.112)
친척이 병신이네요.
아내는 미친년이구요 22222
왜그러고사나요.
잘됐네요 이혼해준다니...
19. ...
'25.8.9 11:57 PM
(222.112.xxx.158)
절대 굽히지마세요
그냥 두다간 평생 머슴예약이네요
20. ...
'25.8.9 11:59 PM
(118.235.xxx.6)
근데 저런 커플들 이혼 못해요
나름의 밸런스가 맞아서 결혼한거라
21. ㅇㅇ
'25.8.9 11:59 PM
(125.130.xxx.146)
최종 목적지가 부산인가요?
다들 분당이나 부모님집 상계동으로 모이라고 해야지
뭐하는 거예요?
용인 사는 여동생은 분당으로 가서 스타리아 타고
상계까지 같이가고
부천, 의정부는 상계로 와야죠
아니면 다른 중간지점에서 만나던지..
22. ...
'25.8.10 12:00 AM
(122.38.xxx.150)
이게 끝장을 봐야하는 이유가
여자는 그렇다 치고 저 수많은 인간중에 한 인간도 정상이 없다는 점이예요.
23. ..
'25.8.10 12:02 AM
(73.195.xxx.124)
이게 끝장을 봐야하는 이유가
여자는 그렇다 치고 저 수많은 인간중에 한 인간도 정상이 없다는 점이예요. 22222
24. 여자쪽
'25.8.10 12:02 AM
(59.7.xxx.113)
집안에는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음.
그게 문제임
25. 네
'25.8.10 12:04 AM
(211.235.xxx.190)
그 모든 동선을 아내가 한마디 상의없이 딱 짜놓고 식구들한테 기다리라고 함
이미 처가 도착했을때부터 지쳐있었다함
이게 7월말 더위가 난리일때 일어난 일임
26. ....
'25.8.10 12:06 AM
(211.235.xxx.209)
아내가 미쳤네요
27. ㅇㅇ
'25.8.10 12:08 AM
(125.130.xxx.146)
애 없으면 이혼하라고 하세요
28. 결혼때
'25.8.10 12:10 AM
(203.81.xxx.18)
부모가 사준차로 장인장모 출퇴근 해주는 사위도 있는데
나중에 폭발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집은 기왕에 시작한 일이니 일단 마무리까지 다 하고서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긴 하네요
29. 이혼 못해요
'25.8.10 12:13 AM
(79.235.xxx.175)
여자가 가스라이팅 엄청 했네요.
남자가 처가 식구들과 혼자서 싸우는데
저런 상황에서 혼자 못 이겨요.
30. 친척이
'25.8.10 12:15 AM
(79.235.xxx.175)
남동생이죠?
31. .....
'25.8.10 12:17 AM
(112.155.xxx.247)
이혼해야죠.
앞으로 평생 저럴 텐데
32. 네
'25.8.10 12:17 AM
(211.235.xxx.190)
요녀석도 외동으로 크고 명문대졸업하고 좋은직장 취직하고 오냐오냐 자라오다
저런 대접을 받으니 너무 힘들었나봅니다.
혼자 차끌고 왔다고해서 저도 에구 싶긴했어요
33. 이모가 빌런
'25.8.10 12:18 AM
(218.50.xxx.164)
-
삭제된댓글
친척집은 어딘가요
의정부 사는처남놈은 지아부지집에 와있었어야 하고
용인 사는 처제는 동선에 따라 욕할지말지 일단 보류
부산가는 휴가에 기동력 없는 부천사는 이모는 이제 그만 짜져야 할 타이밍
34. 네
'25.8.10 12:19 AM
(211.235.xxx.190)
친척집은 분당입니다.
35. 세상에
'25.8.10 12:20 AM
(121.190.xxx.216)
그런데 그 여자애나 그 집안은 아무도 차가 없고 운전도 안하거나 정상적 사회생활을 안하는건가요? 아님 반대로 너무 높은 사회적 지위로 다 기사가 있나요? 어떻게 저런 생각을…
36. ㅇㅇ
'25.8.10 12:25 AM
(218.39.xxx.136)
남자가 바보면 화도 못내죠.
부산 갈때까지 누가 운전 한번 안해줄 지 알았겠나요.
지극히 정상인 사람은 친척뿐이네요.
이 참에 확실히 질서 잡으라고 하세요.
이혼해도 하나도 아쉬울거 없는 조합임
37. 미친 집구석.
'25.8.10 12:28 AM
(211.215.xxx.144)
저런게 실제 일어났어요???
드라마에서도 안 일어날일 입니다.
38. ..
'25.8.10 12:28 AM
(220.87.xxx.100)
여자 집안 전체가 남자를 머슴을 넘어 노예 취급한 건데요. 결국은 이혼할 것 같아요.
39. 동선 짠
'25.8.10 12:28 AM
(49.175.xxx.11)
아내는 사회생활 가능한 지능인가요? 목적지가 부산이면 당연 의정부아들이 상계부모님 모시고 분당으로 내려 와야죠. 나머지들도 분당으로 알아서 와야하고요. 의정부 아들도 생각이란게 있으면ㅉ
40. 이혼
'25.8.10 12:29 AM
(172.59.xxx.40)
아이 생기기 전에 아혼하는 게 답입니다. 아내 집안은 단체로 몰상식에 염치없는 인간들이네요. 아이 생기면 그때부터 이혼한다고 해도 완전히 끊지도 못하고, 그런 비정상적인 인간들하고 평생 엮이게 되는 겁니다.
41. rosa7090
'25.8.10 12:34 AM
(222.236.xxx.144)
여자 이상하네오
42. 그나마
'25.8.10 12:35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끝까지 한집한집 모셔다 드리고 혼자 속상해 하지 않고
대판 싸우고 혼자 집에 온 것에 칭찬을...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그 아내는 무슨 배짱으로 당당한 걸까요.
여자가 세계 최강 외모의 소유자로 남자가 결혼만 해달라고
싹싹 빌어서 억지로 결혼했나요. 신기하네
43. 그나마
'25.8.10 12:36 AM
(58.226.xxx.2)
끝까지 한집한집 데려다 주지 않고
대판 싸우고 혼자 집에 온 것에 칭찬을...
애 생기기 전에 빨리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근데 그 아내는 무슨 배짱으로 당당한 걸까요.
여자가 세계 최강 외모의 소유자로 남자가 결혼만 해달라고
싹싹 빌어서 억지로 결혼했나요. 신기하네
44. 출발이 분당
'25.8.10 12:37 AM
(218.50.xxx.164)
최소한 의정부 사는처남놈은 지아부지집에 와있었어야 하고
용인 사는 처제는 동선에 따라 욕할지말지 일단 보류
부산가는 휴가에 기동력 없는 부천사는 이모는 이제 그만 짜져야 할 타이밍
이런 동선이면 당연히 차 있을 용인사는처제네가 분당으로 와서 경기북부로 휴가갔어야죠 뭔 부산
45. 으휴
'25.8.10 12:37 AM
(118.235.xxx.172)
-
삭제된댓글
남동생일줄 알았음
여자가 이상해도 뭐라하지 마시고 함부로 이혼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누나 때문에 이혼했다 소리 나오고 또 비슷한 여자 데리고 와요
저런 여자들이 남자 잘 꼬시는 유형의 남자가 있고요 원글님 남동생은 그런 유형인 거라서 이혼해도 취향이 거기서 거기예요
저런 에피소드 더 겪고 자기가 자기 의지로 이혼 추진하지 않는한 이혼을 해도 이혼 얘기 꺼낸 다른 가족 원망할 겁니다.
46. ...
'25.8.10 12:38 AM
(118.235.xxx.172)
남동생일줄 알았음
여자가 이상해도 뭐라하지 마시고 함부로 이혼하라고 말하지 마세요 나중에 누나 때문에 이혼했다 소리 나오고 또 비슷한 여자 데리고 와요
저런 여자들이 유독 잘 꼬셔내는 유형의 남자가 있고요 원글님 남동생도 저런 유형에 끌리는 타입이라 이혼해도 취향이 거기서 거기예요.....
저런 에피소드 더 겪고 자기가 자기 의지로 이혼 추진하지 않는한 이혼을 해도 이혼 얘기 꺼낸 다른 가족 원망할 겁니다.
47. 온통
'25.8.10 12:39 AM
(118.216.xxx.190)
비정상인의 집단이네요ㅠㅠ
저 조합이 어떻게 휴가를 같이 가는 관계인지도 웃기고.
48. ᆢ
'25.8.10 12:42 AM
(218.49.xxx.99)
여자와 여자가족이
염치라는게 없는 집
노선도 돌탱이가 짠듯
다같이 모여 있다가
한꺼번에 만나서 타고가야지
49. 네
'25.8.10 12:43 AM
(211.235.xxx.190)
용인사는 처제는 혼자살고, 새벽부터 태우면 힘들게 같이 돌아야한다고
경부 진입직전에 태운다고 아내가 계획을 짬
50. ㄴㄸ
'25.8.10 12:43 AM
(175.114.xxx.23)
남자가 너무 극단적으로 나오긴 했지만
여자가 너무 이상해요
평소 너무 대화가 없거나 여자가 모든걸
결정하고 통보하는 생활을 하는듯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아물지 원
내가 다 심난하네 아휴
51. ㅇㅇ
'25.8.10 12:44 AM
(218.39.xxx.136)
남편 잡고 살려면 여우같이 머리가 좋던가
돌탱이가 남편잡고 살려고
패악질이네요.
52. 그렇게 짠하면
'25.8.10 12:45 AM
(218.50.xxx.164)
결혼하지말고 마누라가 끼고살았어야죠 동생도 아부지도
53. ㅇㅇ
'25.8.10 12:48 AM
(223.38.xxx.207)
모든 사람이 분당으로 모여야지 누굴 모시러 가나요
거기다 이모는 거기 왜???
이혼 안할거면 앞으로 남편은 처가것들 절대 안만난다는
조건 걸어야함.
54. 헐...
'25.8.10 12:49 AM
(221.140.xxx.8)
새벽부터 태우면 힘들게 같이 돌아야한다고
경부 진입직전에 태운다고 아내가 계획을 짬
____
진짜...........
55. ㅡㅡ
'25.8.10 12:49 AM
(189.159.xxx.163)
ㅁㅊㄴ이네요.
요즘 ㅁㅊㄴ많음.
그래도 ㅁㅊㄴ옆에 바보짓하는남자 많던데…
남동생은 좀 똑똑하네요.
계속 바보짓안하려면 이혼을 각오로 맞서야죠.
56. 미친 집구석
'25.8.10 12:52 AM
(220.72.xxx.54)
이혼해야죠.
57. 그래서
'25.8.10 12:53 AM
(49.161.xxx.218)
결론은 어찌됐나요?
58. ..
'25.8.10 1:04 AM
(118.235.xxx.41)
아오.. 남자가 저런 여자 어찌 데리고 살아요 좋은게 좋다고 굽히고 들어가면 평생 머슴살이 하겠어요 아이가 없다면 이혼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저거 말고도 그 여자는 뒷목잡게 할 일 많이 했을것 같아요 동선을 어찌저리 그지같이 짜놓고..
59. ...
'25.8.10 1:26 AM
(198.244.xxx.34)
남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맘이 전혀 없네요.
저 부부의 미래가 빤히 보여요.
60. ㅇㅇ
'25.8.10 1:31 AM
(1.231.xxx.41)
머슴을 구했네 상머슴이여 아씨~
61. 와
'25.8.10 1:35 AM
(112.152.xxx.86)
진짜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이네요
아니 작년에 결혼했다면서 그럼 아직 신혼 아닌지..
가족여행은 뭐며 상의도 없이 동선 짜고
차랑 기사랑 같이 렌트했다니..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데
누가 누구더러 싹싹 빌래!! 웃기네 그 여자
친척분 지금이라도 그런 여자인거 안게 다행이고..
헤어질결심 하셔야 할듯
62. …
'25.8.10 1:38 AM
(211.109.xxx.17)
남편 생각은 손톱만큼도 안하는 여자가 당연 잘못임.
그 미친 동선을 듣고 운전대를 잡은거 자체도 잘못임.
아예 출발을 하지말았어야함.
다시는 이런 머저리 같은 계획 못하도록!
63. ..
'25.8.10 1:38 AM
(114.205.xxx.179)
이건 여자편은 못들어주겠네요.
너무 자기가족 편한거만 생각해서
가장 신경써줘야할 배우자를 힘들게하다니요.
동선 읽기만해도 아찔합니다.
64. 사는 집도
'25.8.10 2:03 AM
(1.176.xxx.174)
사는집도 다 제각각에 처이모까지.
아고. 여름에 내가 다 덥다.
그냥 휴가라고 여자는 새로 들인 남자 자기 가족 위해 알차게 써 먹었네
65. 아이구
'25.8.10 2:07 AM
(124.216.xxx.79)
머슴인줄 알았더니...
이혼시키세요.
정상적인 인간들이 아무도 없다했더니 남편이 뒤늦게 머리가 튀어 탈출했네요.
미쳤다 진짜!
66. ...
'25.8.10 2:28 AM
(42.82.xxx.254)
-
삭제된댓글
스타리아에 저 많은 사람이 탑승 가능하군요...
이 더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차로...한명만 운전을 시킨것도 몰상식, 친척차 빌려타는것도 이해불가, 그 식구들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 앉아서 날 데리러 오소서 하는것도 몰상식, 자기 남편 귀한줄 모르고 머슴살이 시키는 부인도 몰상식, 그걸 처음부터 오케이 한것부터가 잘못.......아내던 남편이던 자기 배우자 귀한 줄 모르고 원가족 종노릇 시키는 것들은 참교육 받아야죠...친척들끼고 잘 살아보라고 해야겠네요..그 부인
67. ...
'25.8.10 2:38 AM
(42.82.xxx.254)
스타리아에 저 많은 사람이 탑승해서 이 더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자차로 가다니...한명만 운전 시킨것도 몰상식, 친척차 빌리는 것도 이해불가, 그 식구들이 한곳으로 모이지 않고 각자 집에 앉아서 날 데리러 오소서 하는것도 몰상식, 자기 남편 귀한줄 모르고 머슴살이 시키는 부인도 몰상식, 그걸 처음부터 오케이 한것부터가 잘못.......아내던 남편이던 자기 배우자 귀한 줄 모르고 원가족 종노릇 시키는 것들은 그냥 원가족 끼고 잘 살아보라고 해야겠네요...이혼해도 하나도 어쉬울것 없어 보이네요
68. 아내가
'25.8.10 2:40 AM
(118.42.xxx.109)
분당 출발> 상계동> 의정부> 부천> 용인 찍고 부산 갔다가 분당으로 올라와서
대화 다시 하자고 해야 하는 일임.
부인이 머리풀고 석고대죄 할듯.
69. 긴ㄷ몽ㅈ
'25.8.10 3:05 AM
(221.147.xxx.20)
은근 남편 저런 식으로 많이들 부려먹던데요
영유아 교육하는 일 하는데 요즘 아빠들은 대부분 아내 명령대로 움직이고 처가 식구들과 함께 해요
주말 지낸 이야기 사진보면 딱 나오죠 ㅋ
70. 옴마야
'25.8.10 4:09 AM
(117.111.xxx.118)
-
삭제된댓글
이건 아내와 아내 친정 집구석이 미쳤다고 봅니다. 세상에 돈 주고 택시기사를 불러도 저런 식으로 하라면 도망갈 거예요.
제일 멍청한 인간이 자기 가정 배우자 소중한 거 모르고 자기 원가족한테 붙잡혀서 효도하고 우애 찾는 거예요. 그러려면 결혼하지 말고 본인이 그거 감당하고 살았어야죠. 보통 원가족한테 사랑 못 받고 자란 애정결핍인 경우 인정 욕구 뿜뿜해서 저러고 다니죠. 그 친정 집구석은 멀쩡한 남의 집 아들 데려다가 무급 노예 해처먹으려고 심보들이 나쁘네요.
당장 이혼하세요. 여자 웃긴 게 어디서 지가 사과를 받겠다는 거예요. 참 주제 파악 못하고 머리 나쁜 여자네요.
71. 아
'25.8.10 4:18 AM
(117.111.xxx.118)
멍청한 여자네요 집구석 전체가 무시 받을 만한 짓을 하고 뭘 용서 하네 마네야. 그냥 본인 가족끼리 효도하고 우애 지키며 살지 왜 결혼은 해서 남의 아들을 노예로 부리려고 드는가 이해 불가네요. 교양머리 없고 이기적인 집구석과는 끝내는 게 답임.
72. 아내라는게
'25.8.10 4:35 AM
(112.186.xxx.86)
친정식구는 그렇게 배려하면서 남편은 돌쇠 취급이네요.
평소에도 엄청 부려먹었을텐데 휴가로 터진듯....
저런 여자들은 뭐가 잘못됐는지 전혀 이해못해요.
친정에서 안온다니 잘됐어요.
계속 친정서 살라고해요 ㅎㅎㅎ
73. ,,,,,
'25.8.10 5:38 AM
(110.13.xxx.200)
미쳤네요
애생기기전에 이혼권유.
남편을 집안 돌쇠로 아네..ㅉㅉ
74. 세상에
'25.8.10 5:40 AM
(110.15.xxx.45)
그 친척은 바보고
그 처가식구들은 악마가 따로 없네요
75. 적반하장
'25.8.10 6:16 AM
(1.228.xxx.227)
그 아내도 대단하지만
그와중에 그 처가집식구들도 한결같네요
앞으로 매년 여름휴가 같이 가야할거고
매년 저런일 무한반복이겠어요
멀리보고 잘 결정해야 하겠어요
76. 모지리
'25.8.10 6:22 AM
(121.178.xxx.243)
이기주의 여자를 탓하기 전에
모지리 남자도 따져보자.
친척들 픽업하는 동선을 여자가 짰다고 몰아가지만
그 친척들 어디서 어떻게 모여? 어디서 출발해서 갈거야?
라고 한마디도 안 물어보고 당일에 알았니?
여자가 다 알아서 했다고 하기에 너도 사전에 어떻게 떠날 건지, 어디 갈 건지 함께 정하지 그랬니.
글쓴이 보시오. 여자가 잘못했지만 남자도 참 대책없네요.
77. 간단함
'25.8.10 6:29 AM
(211.211.xxx.168)
부인과 처가식구들 염치 밥 말아 먹었고
남편을 돌쇠취급함
남편은 차는 왜 빌려 가서 스스로 돌쇠짓(물론 저 정도로 염치 없을 줄 몰랐겠지만)하는지.
하지만 해결책은 간단
1. 다시는 차 안 빌려줌
2. 다시는 처가랑 같이 휴가 안감
근데 부인 하는 꼴 보니 이혼불사 해야 겠네요.
휴가 내내 운전사 노릇 시키고 미안한 기색이 일도 없내요.
78. 간단함
'25.8.10 6:34 AM
(211.211.xxx.168)
그 미친 동선을 듣고 운전대를 잡은거 자체도 잘못임.
아예 출발을 하지말았어야함.
다시는 이런 머저리 같은 계획 못하도록! Xxx222
그렇게 부려 먹고 운전자가 피곤하다는데 오빠네 애들 피곤하다고 가자니?
사고나면 자기차 아니라는 건가?
아내가 남편을 목욕탕 발닦게 취급도 안하는 것 같고
처가에서 똑같이 대우 하네요.
82에서 며느리 대접 못 받는게 남편탓이라더니
딱 반대 경우네요.
아마 그 부인 자기가 잘못해 놓고 저런 식으로 두배로 화내서 남편 눌러왔을것 같네요.
남자가 그게 먹히는 사람이었고요.
부인이 쭉쭉빵빵 절세미녀에 자산가 딸이나 재벌딸인가요?
아님 수입이 2배로 많나?
뭘 믿고 저러고 남자는 왜 당하고 있어요?
저 82에서 맨날 이혼하라 하하면 말리는 사람인데
애도 없는 것 같은데 잘 생각해 보라 하세요.
이혼 안하더라도 처가에 절대 데리러 가지 말라 하세요,
평소에도 저런 대우 받을 것 같은데
79. ㅇㅇ
'25.8.10 6:58 AM
(73.109.xxx.43)
동선을 듣고 시작한 사람도 모자라지만
동선을 짠 여자는 지능이 정말 모자라보여요
운전기사 고용해도 저렇게는 안할듯
80. ㅇㅇㅇ
'25.8.10 7:18 AM
(121.162.xxx.85)
인생 깁니다.. 이혼 흠도 아니지요
81. 여자가
'25.8.10 7:29 AM
(223.38.xxx.246)
연에인급 미모인가봐요?
분당에서 상계, 의정부, 부천까지 돌아 다시 용인이라니 매우 비상식적인데 그걸 찬성한 다 친정식구들이 더 이상해요
부모를 비롯 본인 성격도 못돼처먹은 지인이 있는데 역시나 친정식구들이 하나같이 괴팍하고 진상들이거든요 그래도 결혼초기에는 내세울만한 학벌하고 미모로 덮였었는데 친정집안 사람들이 사위한테 역대급 민폐와 패악을 부렸어요
여기에 쓰면 막장이다, 안믿을 정도
몇번 크게 망신당하고 친정이랑 연끊고ㅈ찍소리도 못하고 살아요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갈라서야죠
82. 부인
'25.8.10 7:40 AM
(211.211.xxx.168)
부인 이상한건 둘째치고 처가 식구 전채에 시이모까지 미안한 거 하나도 모르고 염치 밥 말아 먹었다는게 진짜 호러네요.
저런 집안은 자기 가족끼리 세상 잘나고 최고지요,
근데 오빠 부인, 여동생 남편도 있는데
그 친척분이 그 동네 ㅂㅅ(죄송) 마딩쇠로 딱 점 찍혔나봐요.
아! 오빠 부인은 가서 밥 했을려나? 괴상한 가족이네요.
주차 혼자 하고 왔는데 음료도 안 시켜 놓은 걸 보면 ㅎㅎ
남편 기호도 모르고 전화해서 물어볼 관심도 없고,
혹시 주차 못해서 빙빙 돌다가 자기네 모시고 다시 나갈꺼니 음료값 아깝다 생각 했을까요?
83. .....
'25.8.10 7:42 AM
(1.241.xxx.216)
반대로 남자가 자기 아내를 시가 관련 인물들
똑같은 코스로 돌리고 여행가면 괜찮나요?
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겠지만
기사도 그렇게 못해요 위험하고요
아이가 없다면 이혼 해야 할 듯요
그런 여자와 집안 사람들과 어찌 한평생을 ㅜ
끔찍하네요.ㅜ
84. ...
'25.8.10 7:48 AM
(39.117.xxx.84)
캠핑장을 간게아니라, 캠핑용으로 구입한 스타리아에 모두 태우고
부산을 간거예요
~~~~~~~~~~~~~~~~~~~~
여기서 빵 터졌네요
대체 뭘 한거랍니까
그 친척은 지금 이 사건을 계기로 진짜로 이혼까지 할 각오로 정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아내와 자주 싸우고 아내가 스스로를 피해자로 만드는 프레임에 걸린 후에야
결국은 이혼하게 될 겁니다
중간 어느 댓글처럼
이런 여자가 남자의 비위를 말로 엄청 잘 맞추고
그걸 다른 말로 하면 가스라이팅도 엄청 했을겁니다
그리고 남자가 몰라서 그렇지
연애 기간과 결혼 기간에도
남자가 모르고 당한 수많은 이런 사인들이 있었을거예요
85. ㅇㅇ
'25.8.10 8:00 AM
(125.130.xxx.146)
현재진행 중인 이야기인 건가요?
86. ㅇㅇ
'25.8.10 8:01 AM
(14.5.xxx.216)
판단력이 없고 정신 나간 여자와 한평생을 살려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닌게 될텐데요
평생을 말이 안통하는 막무가내인 아내와 살 자신이 있대요?
지금 판단 잘해야 할텐데
87. ....
'25.8.10 8:19 AM
(39.125.xxx.94)
무슨 휴가를 온 가족이 떼로 몰려다니고
염치라고는 없는 집구석이랑 결혼했네요
그래도 남자가 끝까지 바보짓을 한 건 아니니
이혼을 하든 화해를 하든 앟아서 하겠죠
88. :::
'25.8.10 8:23 AM
(119.204.xxx.8)
아내가 멍청이네요
이번일뿐 아니라
다른일도 저러식으로 진행하는건 아닐까요
이기적이라는 생각보다
머리가 너무나 나쁘네, 라는 생각이 먼저듭니다
89. 답
'25.8.10 9:32 AM
(175.197.xxx.135)
평생을 같이 살거라면 이번이 힌트죠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얼른 정리하심이 좋아요
처가식구들이 배려라곤 일도 없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에요
와이프도 안봐도 뻔한 스타일 친정에 의존의탁하며 남편 머슴으로 부릴스타일 ㅠ
90. 이혼
'25.8.10 9:36 AM
(182.211.xxx.204)
싹수가 노란 집구석이네요.
남편 사위를 아주 머슴으로 알고
사과는 커녕 싹싹 빌라니???
애없을 때 이혼시키는게 낫겠어요.
91. ~~
'25.8.10 9:39 AM
(14.40.xxx.61)
아내가 전혀 잘못을 모르는게 충격적이네요
남편이 이제 폭발 시작한듯.. 탈출하세요
92. Mz
'25.8.10 9:45 AM
(211.205.xxx.145)
맞나요?
요새도 저렇게 온 가족에 이모까지 단체로 휴가가는 집도 있나요?
그럴거면 패키지 해외여행을 가든지.
돈은 없고 뭉쳐다니고 싶고 저게 휴가인가요?
부산한번 못 가본 식구들인가봄,
인원수가 최소 열댓명은 될듯 한데 저게 무슨 휴가인가요?
93. 저런집과는
'25.8.10 9:51 AM
(211.205.xxx.145)
애초에 엮이질 말았어야 했는데.
인생 꼬이게 생겼네요.
보아하니 ktx비에 렌트비도 아까워 사돈 차빌려 겨우 부산 한번 가보고 싶었나보네. 돈없음 염치라도 있어야 하는데.
신박한 집구석이네요
장인 장모는 새사위한테 그러고 싶을까요??
어른 노릇 하는 사람도 경우 있는 사람도 하나도 없네요.
K장녀 노릇 남편시켜 하고 싶은가보네요.
여자더러 시댁 일가친척 모아서 휴가가자고 해봐요.
분명 싫다고 할걸요?
이 글 링크해서 그 여자한테 보여주세요.
진상 오브 진상인줄 본인만 몰라
94. 00
'25.8.10 9:56 AM
(175.127.xxx.7)
신혼부부외에 동행한 그 많은 사람 중에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게 충격이네요.
95. 이혼해
'25.8.10 10:10 AM
(124.50.xxx.66)
내 아들이면 당장 이혼시켜요.
핫한 카페를 가자고 함
주차때문에 빙빙돌다 들어가니 친척것은 안시켜놓음
뭘 좋아할지 몰라서 직접 시키라고 함
아내는 남편이 뭘 좋아하는지도 몰라요?
96. 쇼킹집안
'25.8.10 10:47 AM
(211.211.xxx.168)
장인 장모는 새사위한테 그러고 싶을까요??
어른 노릇 하는 사람도 경우 있는 사람도 하나도 없네요.xx222
나중에 돈 못 벌면 동네 거지 취급 받을 듯
97. 어휴
'25.8.10 10:54 AM
(61.84.xxx.189)
-
삭제된댓글
미래가 걱정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사과하지 말아요. 진상 짓 제대로 하는 사람들과 그런 집 딸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진상은 자기가 얼마나 이기적이고 못된 건가 절대 모르고 자기가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부모가 그렇게 키워서 자식도 똑같이 그러고 다닙니다. 오빠네 동생네 이모네 줄줄이 정상이 한 명도 없잖아요. 온 집안이 몰상식하고 배려심은 개나 줘버린 집구석 탈출하세요.
98. 숨막혀
'25.8.10 11:55 AM
(125.240.xxx.87)
와~ 저정도 노선이면 분당서 부산 도착할 시간 아닌가요?
분당서 상계.의정부. .거기서 또 부천이요?
와. .완전 극과 극 노선에 부산 경유하는 코스도 아니고
각자 집에서 출발해서 부산 목적지에서 시간 정해 만나던지
의정부오빠는 상계동 부모님 태워서 분당으로
부천 이모 따로 분당으로
용인 여동생 따로 분당으로
이렇게 출발당일 시간정해서 분당서 출발해야지
분당에서 상계.의정부.부천 이게 코스가 가탕키나 한 코스인가요?
운전 안하고 옆자리에 앉아만 가도
멀미나고 피곤하고
반나절 그냥 훌쩍 지나는 시간입니다.
운전 안하고 옆자리에 앉아 저 코스 돌아도
부산 출발도 하기전에 지쳐서 못갈것 같아요.
그리고 왜 꼭 한 차를 타고 가나요?
저 정도로 동선이 멀면
각자 자기 차로 이동해야죠.
차가 없는 팀은 부산으로 ktx 타고 와서
숙소에서 만나던가요.
와~ 진짜 와이프분 본인이 운전해도 저 코스로 딱 기다리라 하고 본인이 다 운전해서 부산까지 당일 운전 가능한지 묻고 싶네요.
그리고 카페에서도 고생한 사위.남편 챙기면서
전화로라도 뭐 먹고 싶은지 물어보고 시켜줘야줘. .
나랑 내남편이 좋은 맘으로 저런 난코스도 처가식구들 뫼셔서 운전하는데 오빠네가 휴게소서 저러면 와이프가 한마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른이 저리 많은데 휴게소서 애들 좋아하는거라도 사줘가며 사위 눈붙이라고 시간을 줘야지. .와. .진짜 인간성이 다들 대박입니다.
오빠랑 친정식구가 저러면 남편한테 조용히 대신 사과하고 담부턴 절대 이런 바보같은짓 말아야지 반성해야지. .처가에 싹싹 빌으라니. .
저 원래 댓글 잘 안쓰는데
넘 충격이라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와~ 진짜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99. ㅡㅡㅡ
'25.8.10 12:06 PM
(223.38.xxx.231)
여자 너무 이상해요.
여자네 식구들도.
얼른 탈출하세요.
100. 네
'25.8.10 1:28 PM
(211.235.xxx.26)
친척이 일요일(오늘)까지 안들어오면, 이혼한다고 선언하고
친척 생각이 확고하기에 어제밤에 글을 한번 써봤네요.
아내는 친정에서 사과하러 오기를 기다리는 상황에서, 둘이 입장차이가 팽팽해서
아내가 중소기업? 무슨대출이 있는데, 혼인신고를 하면 안되는 자격조건이라 아직 혼인신고는 안한상태라고 합니다.
101. mm
'25.8.10 1:55 PM
(125.185.xxx.27)
그친척은 자기차 자기가 운전 한번도 안하고 첨부터..운짱으로 쓸 용도로 데러갓다는걱 더 기분나쁘네요.
내남편을 그리 사용하면 내가 더 기분나쁠털데..솔선수범해서 그러다니.
내집강아지 내가 발로차면 동네사람 다 발로차는법.
근데 스타리아가몇인승이길래 저사람들 대체 며ㅉ엉?
102. 미쳐
'25.8.10 2:37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혼인신고도 안했다니 더 잘 됐네요.
미쳤어.
103. 음
'25.8.10 3:46 PM
(169.214.xxx.233)
상계찍고 의정부 출발하면서부터 정신 아득해지네요. 부천도착했을 때는 심신이 너덜너덜해졌을듯
104. 아직
'25.8.10 3:50 PM
(182.211.xxx.204)
혼인신고 안되어 있으면 차라리 지금 헤어지는게 낫겠어요.
저런 부인이나 처가랑 계속 엮이면 머슴으로만 살겠어요.
105. mm
'25.8.10 3:53 PM
(125.185.xxx.27)
근데 차주는 친척인데.보험은 남편이 할수있게 따로들어논건가요?며칠.
누구나보험이든
그런준비않고 자기차를 남이 몰게했을까. 싶지만.
하도 겨우없고 생각없어보여서..
아니라면 사고안난게 다행
만약 기스나는 작은사고나 사람다쳤으면 남편 욕도 바가지로 먹어요
106. 유
'25.8.10 5:18 PM
(183.99.xxx.54)
아고 저런여자 무서워서 살겠나요.
친정식구 모두 제대로 된 개념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도 더 문제
얼른 탈출해야지요ㅜㅜ
107. ㅎㅎ
'25.8.10 5:53 PM
(223.38.xxx.229)
-
삭제된댓글
더 웃긴게 여동생은 가까운 용인인데. 데리러 오라고 ㅎ
저 여자가 시녀병 걸려서 자기 남편을 시너머슴쯤으로 아나봐요.
108. ㅎㅎ
'25.8.10 6:11 PM
(223.38.xxx.229)
더 웃긴게 여동생은 가까운 용인인데.
마지막에 데리러 오라고 ㅎ
부인이 시녀병 걸려서 자기 남편을 시녀의 머슴쯤으로 아나봐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는 거지요?
남자가 ㅂㅅ이네요
저 코스를 왜 ?
뭘 아내가 돌아오길 기다려요?
평생 저 집안 노비노릇 하려고요
109. 뭐하는 짓
'25.8.10 8:17 PM
(223.38.xxx.163)
분당에서 부산 도착할 시간에
상계동 부천 찍고 원점 근처인 용인에 왔겠네요.
뭐하는 짓인지,
아내가 운전을 해도 동선을 그리 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