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기고양이 집사가 됐어요

집사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5-08-09 21:53:10

어릴때부터 누가 버린 강아지 키우다가 딸이 펫샵에 안 팔리던 고양이가 너무 안스럽다고. 자기가 가면 쪼르르 오는데 아직도 안 팔려서 혼자 있다고 해서... 

내 마음이 정해졌을 째 누가 사가면 인연이 아니고 그 때도 남아있으면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인기가 없어서였는지 인연이 되려 했는지 암튼 오늘 고양이를 사왔어요.

 

세일도 많이 해주더라구요...  참 이쁘긴한데 집도 치워야 하고 할일이 많네요. 아직 500그람 정도 2개월된 아가래요. 이갈이 하려는지 뭔가를 물려고 하고요...

 

고양이 델려오는 대신 이번 방학은 휴가도 안가기로 했어요. 광복절연휴에는 집을 치우려고요..

 

고양이는 처음 키우는 거라 뭘 조심해야 할까요? 

고양이는 아무데나 자나요? 아기라 장염 조심하라던데 어찌해야 할지 좀 알려주세요.

IP : 140.248.xxx.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축
    '25.8.9 10:06 PM (121.173.xxx.84)

    축하합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 2. 111
    '25.8.9 10:31 PM (175.192.xxx.175)

    장염은 모르겠네요.
    물 사료 화장실 스크래처 캣타워 및 간식과 장난감 준비해주심 됩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편하게 사랑하며 키우셔요. 3고냥 집사였습니당 ㅎ

  • 3. 제일이쁠때
    '25.8.9 10:36 PM (182.211.xxx.46)

    펫샵에 있었으면
    언제병원가야 하는지 알려줬을거구
    그냥 개월수에 맞춰서 사료랑 물 잘주시구
    모래 자주갈아주구
    애기때부터 쓰담쓰담 해주구
    장난감 흔들어주구
    놀아주면 이쁜 개냥이가 될거예요
    예방접종 때맞춰서 잘하시구요~~
    축하해요
    우리집 냥이두 800g때 와서 1년만에
    7.5키로 뚱냥이가됐는데
    얼마나 말이많은지~~~ㅎㅎ

  • 4. 인연
    '25.8.9 10:48 PM (110.12.xxx.83)

    인연이예요. 물과 사료 주시고, 모래화장실 필수예요. 나머지는 키우시면서 차차 해주시면 되요. 초반에는 공간이 낯설어 구석에 숨어 있을수도 있는데 억지로 끌어내지 마시고, 모른척하고 있으면 슬슬 나올꺼예요. 따님보고 쪼르르 나올 정도면 금방 적응하긴 하겠네요.그 쪼끄만 녀석이 일상에 얼마나 큰 행복을 주는지 몰라요. 이쁜 아가 데려오신 거 축하드려요

  • 5. ㄱㄴㄷㄴㅈ
    '25.8.9 11:01 PM (58.122.xxx.55)

    모래는 두부말고 벤토나이트나 카사바로 사주시고
    사료는 큰봉 사지말고 소포장 사서 먹이면서 설사같은거하나 잘보시구요
    양치교육 지금부터 시켜야 거부감이 없을거에요
    유튜브 미야옹철이나 냥신 같은거보면 정보 많아요

  • 6. --
    '25.8.9 11:01 PM (125.181.xxx.200)

    고양이라 다행이다 라는 네이버 까페에 가입하셔서 한동안 거기서 각종 지식과 정보를
    보고 읽는것도 유익해요. 질문하기 란에 질문하면, 그때그때 좋은 답도 주고요.
    사료나,,모래,,정보도 쏠쏠하고요. 아기때부터 좋은 식이를 하고, 건강 관리를 해주면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기초가 됩니다. 물론 펫샵에서 데려오셨다니..
    품종묘 일텐데..품종묘들의 특징이나, 키울때 알아두면 좋은점,
    유전적인 질병이나, ,관리가 필요한 점 등등 알고 넘어가야 할 상식들
    잘 알려줘요.

  • 7. 목욕금지
    '25.8.9 11:31 PM (116.41.xxx.141)

    한번씩 냄새나면 항문쪽만 살짝 닦아주시고
    키워보면 아시겠지만 냥이 하루종일 셀프목욕해요
    수세미같은 혓바닥으로
    하나도 냄새안나고 정말 깨끗해요
    털이 그렇게 빠지는데 맨날 새털이.나오는 중이니 꼭 목욕 필요가 없어요
    물 정말정말 싫어해서 목욕하다 쇼크사할수도 있어요
    이쁜 집사따님과 행복하실거에요 맨날맨날

  • 8. ....
    '25.8.10 12:56 AM (125.128.xxx.187)

    축하드려요^^
    아기냥이 츄르는 6개월정도 노노~~
    울냥이도 예쁘답니다ㅎㅎ

  • 9. ㅊㅋㅊㅋ
    '25.8.10 7:59 AM (182.215.xxx.4)

    윗 댓글들 좋은 말씀 많네요.
    저도 두냥이 집사!!
    벤토나이트 모래 꼭이요

    나이 만7년 인데
    아직도 애기같고
    저를 너무 좋아하고 그래요.
    부드럽고 따스하고 사랑이에요 고양이는!
    행쇼!!!

  • 10. wakin
    '25.8.10 8:12 AM (58.29.xxx.78)

    아~~저 작은 생명체가 얼마나 귀여울까요? 전 작년에 5살 유기묘 입양해왔는데 쟤를 아기때부터 키웠으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싶어요~~울집애는 참 시크하거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11 조희연 수영선수 얘기 없네요.. 11:01:49 58
1822910 아파트 관리소장님이 또 쫓겨나셨어요. 혜안 좀 부탁드립니다. 마음 아파요.. 11:01:41 125
1822909 삼성, 충청권에 140조 투자한다 온양 천안.. ........ 10:56:51 259
1822908 11시 정준희의 논 ㅡ 신을 말하고 권력을 섬기다 / 사이.. 1 같이봅시다 .. 10:54:32 59
1822907 조명 오프라인 매장 추천 부탁드립니다. 4 조명 10:50:02 72
1822906 이번주 인간극장 로프공 보신분~ 3 인간극장 10:46:57 417
1822905 애국가에 홍명보 나온다면 지워야죠 .. 10:44:23 184
1822904 AI 데이터센터, 이제 한국으로 몰려온다'"..빅테크가.. 3 유튜브 10:43:25 642
1822903 펫카페에서 돼지에 물린 사건요 ........ 10:41:39 325
1822902 오이 얇게 썰어 20분 절이라는 글 쓰신분께 여쭤요 7 오이 10:39:39 761
1822901 김대호 아나운서 최근 영상봤는데 11 10:36:03 1,322
1822900 예수금 없다가 백만원이 생겼는데요 5 뭐 살까 10:35:27 837
1822899 당근모임 불쾌해요 8 ... 10:31:16 999
1822898 까르띠에 시계 (팬더) 8 .. 10:29:39 405
1822897 주식이름도 잘지어야지 마키나락스? ㅋㅋㅋ 11 주식이름 10:29:01 601
1822896 김남국 "도대체 언제까지 검찰개혁 말하나…민생문제 집중.. 20 ........ 10:27:22 862
1822895 주식은 어렵다. 3 종이학 10:27:21 845
1822894 저혈압에 죽염 드시는 분들 계세요? 5 효과 10:26:55 203
1822893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24 젠장 10:23:28 1,148
1822892 마라톤일정 - 인천쪽에 (송도나) 아이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 5키로10키.. 10:22:35 97
1822891 네, 저 경상도 출신입니다 31 …. 10:21:28 1,008
1822890 다음 월드컵은 3대륙 6개국에서 개최한대요 6 ........ 10:19:19 869
1822889 닌자초퍼 vs 레꼴드 무선초퍼 고민이에요 2 .. 10:19:05 243
1822888 결혼식답례 6 혼주 10:18:57 332
1822887 “쓰지 않으면 잃는다” AI에게 의존한 인간의 뇌가 맞이한 결말.. 7 유튜브 10:18:25 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