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서 청소 후 신발 세켤레, 안 읽는 책 세권,
책장아래 있던 오래된 잡동사니 모아서 버렸어요.
요새는 쇼핑 후 기쁨보다 비우고 나서 개운함이 더 기분 좋네요.
더위가 좀 덜해지니 슬슬 비우기 매주 해야겠어요.
토요일이라서 청소 후 신발 세켤레, 안 읽는 책 세권,
책장아래 있던 오래된 잡동사니 모아서 버렸어요.
요새는 쇼핑 후 기쁨보다 비우고 나서 개운함이 더 기분 좋네요.
더위가 좀 덜해지니 슬슬 비우기 매주 해야겠어요.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려고 3박스 만들고 있어요.
원글님 참 잘했어요 도장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