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파업할 때
혼자 파업 연대안하고...
어휴 친일파 핏줄 어디 안가요.
박쥐스타일.
애초 미국 작가도 아닌데 저기 왜 가입된 건지 모르겠고요
친일파 그냥 후손 아니고 찐찐인데
사촌통해 국가에 소송까지 제기한 분이라
어메이징
강동원만큼의 용기는 커녕 비겁한 사람이죠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movie&wr_id=2261638
복수3부작 하지말고 배신3부작을 찍었어야
아가씨 영화에 대해 박찬욱이 한 말
그건 영화를 보면 사라질 이야기인 것 같다. 영화를 보면 그 시대 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이 분명 있다고, 아주 많이 들어있다고 느낄 것이다. 예를 들어 '진심으로 원해 친일을 한 친일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었다'는 말이 친일파를 이해한다거나 용서한다는 이야기와는 다른 것이다. 나는 오히려 이권을 따려고 친일을 하는 것보다 더 무섭고 위험하고, 심지어 더 변태적인 존재를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영화를 본다면 아무도 그런 비판을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영화는 진심으로 친일을 하는 자발적인 친일파, 친일파를 넘어서 그냥 일본인이 되려 하는 그런 사람으로부터 벗어나고, 그런 사람을 망가뜨리면서, 파괴하면서 끝나는 이야기이니까. '아가씨'가 항일영화까지는 아니어도 그런 사람, 세력, 사상과 싸우는 이야기라 할 수 있다."
ㅡㅡㅡ
친일 옹호자는 아니에요.
무슨 파업 연대를 안 했다는건가요?
박찬욱 감독은 민노당지지했었고 탄핵찬성해서 빵 선결제 하기도 했었어요.
친일성향이면서 민노당 가입과 탄핵 지지를 동시에 하는게 가능한가요?????
“빵 모두 구매” 박찬욱, 尹 탄핵 집회 선결제 응원 나섰다
https://www.mk.co.kr/news/society/11194502
봉준호·박찬욱 등 2,518명 "윤석열 구속"
https://v.daum.net/v/20241208075216259
쓸개코님, 고맙습니다!
아가씨가 항일과 관계있는 영화라구요???
그냥 변태스러운 영화인줄 알았는데...
항일까지는 아니여도 그런 사람, 세력, 사상과 싸우는 내용이라는걸 어디서 찾아야 하는거지???
원글님 거신 링크를 지금 봤고 검색해보니 더쿠 여시등에서 미국작가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비난들 하는데
규정 위반과 문화적 차이에 대해 말들이 있나봅니다.
박찬욱 감독은 제명 후 항소도 하지 않았다는데
한국 영화계는 감독이 각본 작업에 깊숙이 관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할리우드에서는 작가과 감독의 역할이 엄격하게 분리되어 있는 차이가 있다고..
https://bizmindhub.tistory.com/675
조상이 친일파일 뿐 박찬욱은 아니에요.
친일파가 반윤석열을 할 수 있나요?
친일파였다 그러나 본인은 아니다 .홍영표때도 본적있음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뵤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조상이 친일파일 뿐 박찬욱은 아니에요.
친일파가 반윤석열을 할 수 있나요?
—
요즘 개념찬 행동 시류 따른 것이죠
그리고 2000년대에 국가에 소송 제기한 거면
빈성도 없는 겁니다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죠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개념과 지식은 사치스러운 장신구같달까요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죠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 사례에서 개념과 지식은 뼈와 살이 되어버린 공허하고 사치스러운 장신구같달까요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죠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 사례에서 개념과 지식은 뼈와 살이 되어버린 공허하고 사치스러운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거죠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ㅉㅉㅉ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죠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 사례에서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이 공허하고 사치스러운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거죠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피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ㅉㅉㅉ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거죠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 사례에서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는 공허하고 사치스러운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거죠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파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shame on you パクさん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덤풀 속이 머리 숨기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속좌한디고 사회적 책임이 소명되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겁니다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이 공허한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그럼 아버지가 털고 가줘야죠
조상 업은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겁니다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파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shame on you パクさん
사회적 책임으로 공개적으로 속죄하시오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덤풀 속에 머리 숨기고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 조류처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속좌한디고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이 소명되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겁니다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이 공허한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그럼 아버지가 털고 가줘야죠
조상 업은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겁니다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파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shame on you パクさん
사회적 책임으로 공개적으로 속죄하시오
뒷 바라지한 조강지처를 배신하고
한참 잘 나갔을 때, 어느 연예인이랑 산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게 맞나요?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덤풀 속에 머리 숨기고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 조류처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속죄한다고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이 소명되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겁니다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이 공허한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그럼 아버지가 털고 가줘야죠
조상의 죄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겁니다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파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shame on you パクさん
사회적 책임으로 공개적으로 속죄하시오
박찬욱 보면 비겁함과 사상누각이 떠올라요
마치 가짜 학위로 교수돼서 명강의하고 엣지있는 사회명사됐지만 결국 학위 가짜라 도루묵인 것처럼
자기 실존과 뿌리 부정하고 숨기면서
나름의 기여를 하고자 작품을 만들죠
소수자에 주목하면서
근데 도루묵
사상누각
덤풀 속에 머리 숨기고 다 숨었다고 생각하는 조류처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일방적으로 속죄한다고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책임이 소명되는 거 아니잖아요?
지금 누가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모르는 사람 있나요?
허명과 명예에 집착하니 저러는 겁니다
미술계 개념 인사 자처하던 동생까지 조용히 있어서 더 놀랍습니다
이들의 개념과 지식과 작품은 본체없이 공허한 장신구같달까요
자녀도 영화 일 한다면서요
그럼 아버지가 털고 가줘야죠
조상의 죄는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증조부 행위
반성하고 속죄하면 되는데 그 용기가 없는 겁니다
알량한 사회적 위치 잃을까봐
비난받을까봐
용기가 없는 게 아니라 소송제기한 거 처럼
증조부가 친일파 아니라고 믿는 거면 더 큰 문제 아닌가요?
어쨌든 자기 뿌리와 마주하지 못하는 비겁한 사람이죠
그런 의미에서 강동원의 용기는 멋집니다
shame on you パクさん
공개적으로 속죄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시죠
윤석열 탄핵에 힘보탠 그 캐릭터로 본인과 조상 죄도 털고 가야죠
아가씨가 항일과 관계있는 영화라구요???
그냥 변태스러운 영화인줄 알았는데...
항일까지는 아니여도 그런 사람, 세력, 사상과 싸우는 내용이라는걸 어디서 찾아야 하는거지???
영화 보셨으면 수긍이 가지 않나요?
(스포 싫으시면 읽지 마세요)
진짜 일본인처럼 행세하며 성착취를 일삼턴 변태들어게서 두 여자가 탈출하는 이야기잖아요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붙어있는 샴 쌍둥이 같달까요
1960년대생위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아직도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붙어있는 샴 쌍둥이 같달까요
샴 차별 발언은 아니고 객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1960년대생위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아직도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붙어있는 샴 쌍둥이 같달까요
샴 차별 발언은 아니고 객괸적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1960년대생의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여전히, 아니 더욱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아직도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착찹합니다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얽혀있는 기괴한 뿌리같달까요
1960년대생의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여전히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착찹합니다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얽혀있는 기괴한 뿌리같달까요
1960년대생의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여전히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착찹합니다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
조선 후기부터 위세가 드높았던 소론 명문가 반남 박씨 가문에서 태어나 대대로 서울 종로에서 자란 보기 드문 서울 토박이.
https://namu.wiki/w/%EB%B0%95%EC%B0%AC%EC%9A%B1
일데강점기 삭제…
뭐랄까
작품이 지향한다는 정치적으로 올바르다는 메시지와, 감독의 뿌리가 괴리되어 있는 듯 얽혀있는 기괴한 뿌리같달까요
1960년대생의 한계인지?
유약한 도련님의 한계인지?
나이들어도 본인 뿌리와 마주할 힘을 여전히 키우지 못한, 의지할 수 없는 어른이랄까?
착찹합니다
지성인인 척 목소리나 내지 말든지
—-
조선 후기부터 위세가 드높았던 소론 명문가 반남 박씨 가문에서 태어나 대대로 서울 종로에서 자란 보기 드문 서울 토박이.
https://namu.wiki/w/%EB%B0%95%EC%B0%AC%EC%9A%B1
일제강점기 삭제…
파묘의 그 간난아이는 성장하여 가장 안전한 곳으로 숨어들었다.
예술…
그러나 친일파 후손이 치러야 할 무게는 사라지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무거워질 뿐이다.
친일파 청산을 외치는 건 촌스럽거나 완고한 게 아니다.
전후 독일의 나치즘 청산 과정에서 양식있는 예술가와 지성인들이 보여준 행동처럼, 사라지지 않는 시대 정신이다.
자신과 마주하고 반성하고 사회에 사죄할 용기를 내기를 바란다.
아이디 여러개로 한사람이 쓴줄…
뭐 박찬욱 감독에게 엄청 무시받은 경험 있어요?
아무것도 아닌일을 혼자 열내는 것으로 보여요
혼자 쿨병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인 이슈로 개인의 감정 차원으로 환원하는 어법, 좋지 않아요~
혼자 쿨병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인 이슈를 개인의 감정 차원으로 환원하는 어법, 좋지 않아요~
혼자 쿨병에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적인 이슈를 개인의 감정 차원으로 환원하는 어법, 좋지 않아요~
친일파 청산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니, 일본인이세요?
조상이 친일파일 뿐 박찬욱은 아니에요.
친일파가 반윤석열을 할 수 있나요?
222
조상이 친일파 아니라고 국가에 소송냈는데요? 패소했고요
조상이 친일파 아니라고 국가에 소송냈는데요? 패소했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박찬욱이 소송한 증거 있나요?
검색해도 안 나와서요
박찬욱 사촌이 소송냈습니다
집안 대표로
박감독 의견이 달랐다면 막았겠죠?
박찬욱이 소송한 건 아니네요
박찬욱이 그당시 소송을 막았는지 안 막았는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박찬욱 사촌이 소송냈습니다
집안 대표로
박감독 의견이 달랐다면 막았겠죠?
https://theqoo.net/hot/3631602118
걸린 게 이거저거 많네요
재산까지 걸려있으니 양심선언 못하는 건가요?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14908
사촌이 한 행동이면
박찬욱이 한 행동이 되는 건가요?
뉴스타파 인터뷰의 반응이 동일한 방향 아닌가요?
그럼 독립운동이라도 했다는 건가요?
제가 언제 독립운동 했댔어요?
확대해석 하지 마시죠
증조부에 대해 사촌과 다르게 반응한 근거라도 있나요?
그럼 사촌과 동일하게 반응한 근거는 있어요?
다르게 반응한 근거를 왜 저에게 찾으시죠?
저는 그 소송을 박찬욱이 한 거냐 아니냐
이걸 물은 건데
기사 링크보시면 후손“들”이 대신 반환 소송 낸 거잖아요
제데로 읽고 오세요
기사 링크보시면 후손“들”이 토지 반환 소송 낸 거잖아요
제대로 읽고 오세요
뉴스타파 인터뷰가 박감독이란 건 다 알려진 거고요
기사 제대로 읽었구요
그 후손"들"에 박찬욱이 포함됐는지 안 됐는지
저 기사만으론 확실히 알 수 없죠
짐작만 하는 것과 확실히 참여했느냐 여부는
다른 건데요
내 의견은 다르다고 인터뷰 하죠
그게 없네요?
글쎄요
인터뷰가 없다고 같은 의견이라
단정지을 순 없죠
이또한 짐작일 뿐
글쎄요
그냥 짐작이라기엔 소송에 뉴스타파 인터뷰 거부에…
기울어진 거 같은데요?
박찬욱 친일파 후손인 거 알려진지 꽤 됐는데요
이미 너무 유명해져서 그런지 가끔씩 언급되다 묻히네요
여기서도 헤어진 결심 좋다는 글 많았잖아요
친일파에 그리 민감하면서 이 영화는 좋다고들ㅋㅋ
이 영화도 왜색 짙고 별로라니까
니가 영화 볼 줄 몰라서 그런거라고꾸짖고 에휴
미국은 작가노조가 아주 잘 운영되더라구요.
이렇게 분탕종자 얄짤없이 잘라버리는거 아주 멋지네요.
같이 잘린 사람 중에 미국인들도 있던데..
너무 선진국st라 토종 한국 스타일은 거기가서 적응 못 하겠어요
우리나라는 인지도 있으면 은근슬쩍 넘어가고 파벌문화랑 기업이 파워있어서 작가노조가 힘이 없잖아요
미국 작가 노조 멋집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관직을 도맡은 악질 친일파 박희양이 친할아버지이다. 박희양은 단순한 친일파가 아니라 일제의 조선 통치를 합리화하는 이론 완성에 기여한 공으로 일본 천황으로부터 대례를 하사받을 정도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악명높은 친일파이다. 박찬욱 가문은 해방 후에 친일 재산으로 수백억을 환수당했는데, 그 후손들이 여전히 환수당한 재산을 돌려달라는 소송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중이다. 자신의 작품 에서 친일파의 정신세계를 이야기해보고 싶었다거나, 외신인터뷰에서 한국사회의 가장 큰 금기는 친일이며 일제 지배가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발설하면 매장당한다고 언급했던 것이나 한국인들이 일본문화에 대해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했던 것을 떠올려보면 소름이 돋는 부분...
https://namu.wiki/w/%EB%B0%95%EC%B0%AC%EC%9A%B1?uuid=5dc64c16-dbf7-4f44-9787-c...
할아버지가 거물급 친일파였군요.
몰랐는데 놀랍긴하네요.
할아버지의 친일행적 + 친일 재산 반환 소송에대해
본인은 어떤 입장인지 밝힐 필요가 있어보여요.
친일파 손자라서 종로구에서 태어나고 유복한 환경에서 자란거군요.
입징을 밝힐 필요가 있죠
진작에 밝혔어야죠
기자가 물으면 얼굴도 못본 분이라며 신경질 낼 일 아님
https://ko.m.wikipedia.org/wiki/%EB%B0%95%ED%9D%AC%EC%96%91
박희양
1885년 법부 주사를 시작으로 농상공부 주사, 참서관, 서기관과 문관전고소(文官銓考所)[1] 위원을 거치는 등 대한제국의 관료로 근무했다.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1910년 조선총독부가 설치한 중추원 부찬의에 임명되었으며, 1912년에는 한국병합기념장을 수여받았다.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참전 군인과 그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경성군인후원회에 기부금 2원을 납부하였고, 1915년 한일 병합 5주년을 기하여 식민통치를 홍보하고자 열린 시정5년기념 조선물산공진회 경성협찬회에 부회원으로 참가하여 10원을 기부한 일이 있다.
1916년에는 조선총독부의 반도사편찬사업에 조사주임에 임명되었다. 반도사편찬사업은 일본인과 조선인이 본래 한 뿌리였음을 명확히 하는 것이 첫 번째 목적으로 제시된 사업이다. 1920년 유교의 부흥을 내세운 친일 단체로 박이양이 이사로 있던 대동사문회에 평사로 참가하였다.
1921년 중추원 개편 때 주임대우 참의가 되어 1924년까지 재임했다. 중추원에 재직한 총 기간은 약 14년이다.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8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95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할아버지기 찐친일파였다구요? 몰랐네요
저는 박찬욱 올드보이때부터 싫어했어요
외국에서 상 받으면 단가
역겨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