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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은 결혼할려고하면 예물처럼 남자가 명품백을 사주나요?

결혼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25-08-09 14:10:54

전 아들맘입니다

 친구딸이 8월에 결혼합니다

공무원커플이예요

남자측에서 4억정도의 비용대고 여자는 6천정도 준비해서 결혼을해요

그런데 친구가 딸에게 넌 명품백도 선물 못받고 결혼하냐고 했다고해요

전 남자측에서 4억준비해서 집마련해가는데 무슨 명품백타령이냐고 머라고했어요

그랬더니 주위에서 요즘은 결혼때 다들 명품백받는다고 했다네요 ㅎㅎ

요즘 다들 그런분위기인가요?

IP : 58.238.xxx.213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가
    '25.8.9 2:11 P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그지랑 결혼하네요

  • 2. 공무원딸
    '25.8.9 2:12 PM (118.235.xxx.97)

    빈손으로 시집오라는데 널렸다고 하던데요 내딸 아깝다고

  • 3. ㅇㅇ
    '25.8.9 2:12 PM (211.209.xxx.130)

    프로포즈백이나 명품쥬얼리 받고 호텔에서 서프라이즈
    인스타에 올리더라구요

  • 4. 으잉?
    '25.8.9 2:13 PM (220.78.xxx.149)

    그 여자가 무지 이쁜가요?

  • 5. ..
    '25.8.9 2:13 PM (220.75.xxx.108)

    음... 여자쪽은 돈도 없는데 염치도 없네요.

  • 6. ㅇㅇ
    '25.8.9 2:14 PM (1.225.xxx.133)

    진짜 저게 뭐라고

  • 7. ...
    '25.8.9 2:1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딸 맘 이지만 친구분 좀 ㅎㅎ
    명품백도 받고 집값도 반반 한다고 하셔요

  • 8. 친구가
    '25.8.9 2:15 PM (118.235.xxx.60)

    딸 질투하나 보네요

  • 9. . .
    '25.8.9 2:16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못 보태줘서 미안한 맘도 없는 뻔뻔 여자 엄마 기가 막히네요.

  • 10. 공무원이요?
    '25.8.9 2:16 PM (118.235.xxx.208)

    윗님?
    그공무원 최소 5급이상이겠죠.
    판,검사거나…
    샤넬백도 왠만한거 천단위예요.
    6천 해가는 여자한테 그걸?

  • 11. ㅇㅇ
    '25.8.9 2:16 PM (125.130.xxx.146)

    딸 엄마들 부럽네요
    6천만 있으면 자식 결혼 시킬 슨 있고..

  • 12. 10년 전에도
    '25.8.9 2:17 PM (89.147.xxx.249)

    예물 가방 거의 하나씩 했어요
    예단으로도 해드렸구요
    여유로운집은 아니고 평범한 집입니다

  • 13. ㅇㅇ
    '25.8.9 2:19 PM (14.63.xxx.31)

    양심도 없네요. 6천 해오면서 명품백을요?

  • 14.
    '25.8.9 2:19 PM (220.80.xxx.104) - 삭제된댓글

    딸 엄마들 마인드
    결혼할때 뭐 받고
    애 가졌다고 뭐 받고
    애 낳고 뭐 받고

    손주 낳아줘는대 어쩌구

  • 15. 저희 딸
    '25.8.9 2:20 PM (58.236.xxx.40)

    이번에 결혼했는데 예단,예물 없고 명품백 그런 것 없이 결혼했어요.
    둘이 너무 행복하고 좋네요.
    딸에게 섭섭하지 않냐고 했더니 그 돈을 미래를 위해 저축했으니 더 좋다고 해요.
    올해 결혼한 친구들은 모두 명품백을 받긴 하더라구요.

  • 16. 반반
    '25.8.9 2:21 PM (39.7.xxx.240)

    통계상 남녀 반반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실제 케이스보면 ... 남녀 월등하게 차이 나는 케이스가 많네요.

    3천만원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

  • 17. ㅇㅇㅇ
    '25.8.9 2:24 PM (121.138.xxx.208)

    이렇게 차이나게 딸보내며 명픔타령한다면 여자집안 알만하죠

  • 18. ...
    '25.8.9 2:24 PM (58.234.xxx.182)

    아들맘들 걱정마세요
    남자도 6천으로 결혼 가능해요
    남자5천여자5천 내서 행복주택에서 재미있게 살던데요

  • 19. ...
    '25.8.9 2:25 PM (1.237.xxx.240)

    미친....이러니 남자들이 국제결혼 한다고 하지

  • 20. ...
    '25.8.9 2:25 PM (39.117.xxx.84)

    여자쪽은 돈도 없는데 염치도 없네요.2222

    아들엄마들은 아들이 여자 보는 눈을 기르라고 교육시키세요

  • 21.
    '25.8.9 2:26 PM (118.235.xxx.60)

    좀 투박해도 돈 있고 착실한 여자 많은데 그런 여자들은 인기가 없음

    저런 경우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친정모가 비상식적

  • 22. 헐....
    '25.8.9 2:26 PM (61.82.xxx.165)

    주변에 명품백 선물받고 결혼하는 신부들
    대부분 신랑한테 롤렉스 시계나, 차를 최소 제네시스급으로
    바꿔준다고 하시지....

    엄마가 염치가 없는건지
    딸 결혼을 질투하는건지.
    내자식이 너무 잘나보여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건지

  • 23. ...
    '25.8.9 2:27 PM (211.234.xxx.11)

    그 엄마가 거지근성

    사촌동생 결혼 때 집 하고 여자가 혼수 1억 안되니
    미안해서 신랑 시계 3,000만원대 해주던데요. 그래서 신부 가방도 사주고요. 그 친구 신랑에 시계라도 사준데요?

  • 24. ㅇㅇ
    '25.8.9 2:28 PM (218.39.xxx.136)

    남자가 6천 해가면
    해준거 없고부터 시작해서
    뭐하나 걸리나 도끼눈 뜨고
    덤벼들껄요

  • 25. ...
    '25.8.9 2:30 PM (61.255.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쪽이 명품백 해주는게 아니고
    여자쪽이 예물 대신 명품백을 사는걸로 아는데요?
    그 엄마 잘못 알고 있는듯요
    보통 사귈때 커플링 하니까 결혼반지 생략하고
    젊은 애들이라 그런지 예물보단 가방선호하는 경우 그렇게 하던데요
    그러니까 본인이 낼 예물비로 가방사는것

  • 26. ...
    '25.8.9 2:30 PM (220.86.xxx.235)

    보통은 예물로 받긴 해요

  • 27. ..
    '25.8.9 2:31 PM (49.142.xxx.126)

    요즘 주로 반반 아닌가요?
    시집살이도 없어졌는데
    반대입장에서 남자가 명품시계 바라면 뭐라 그럴까요?

  • 28. 인터넷에서나
    '25.8.9 2:32 PM (211.234.xxx.4)

    반반이지
    평범남들은 저렇게 장가가는거죠
    남자가 6천있음 장가 가능하려나요?
    남자가 눈 높혀도 그 높은 여자는 더 높은남자나 동질혼 하겠죠.
    눈 높힐만한 남자는 아주 극소수 있겠지만요

  • 29. 누가
    '25.8.9 2:35 PM (118.235.xxx.236)

    통계상 반반이라해요? 그나마 깨인 82에서도 반반 결혼에 부들거리는데요

  • 30. ,,,,,
    '25.8.9 2:35 PM (219.241.xxx.27) - 삭제된댓글

    여자쪽은 돈도 없는데 염치도 없네요.333
    돈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남자가 불쌍하네요.
    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나서.. ㅉㅉ

  • 31. 그러니
    '25.8.9 2:36 PM (211.234.xxx.128)

    아들맘 눈에 삐띡하니 결혼후 시집살이 하는거죠
    반반해오고 여자네 번듯하면 시댁 스트레스 없어요 높은확률로

  • 32. ,,,,,
    '25.8.9 2:36 PM (219.241.xxx.27)

    여자쪽은 돈도 없는데 염치도 없네요.333
    돈없으면 양심이라도 있어야지..
    남자가 불쌍하네요.
    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나서.. ㅉㅉ
    이래서 아들있는 집들은 절대 먼저 해주면 안되요.
    저런 ㄱㅈ 여자들이 아직도 있는듯.

  • 33. 아~
    '25.8.9 2:40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그래서 82에는 이상한 시집 사연이 많은거군요

    반반도 못해서 시집살이로 퉁~ 치고 살다 여기서나 하소연

    하긴... 반반해가면 시집살이 당하고 있지도 않아요
    당하는게 등신이죠

  • 34. ㅇㅇ
    '25.8.9 2:41 PM (122.153.xxx.250)

    명품백 받기는 하는데,
    그 전에 사위에게 명품시계 먼저 해줍니다.

    5천짜리 시계는 해줬냐고 먼저 물어보세요.

  • 35. 아~
    '25.8.9 2:42 PM (1.222.xxx.117)

    그래서 82에는 이상한 시집 사연이 많은거군요

    반반도 못해서 시집살이로 퉁~ 치고 살다 여기서나 하소연

    하긴... 반반해가면 시집살이 당하고 있지도 않아요
    당하는게 등신이죠

    친구는 딸이 시집살이 당해도 할 말없을 수준

  • 36. 저희
    '25.8.9 2:42 PM (112.152.xxx.109)

    저희며느리는 사준다니까
    극구 사양하던데요
    양쪽모두 결혼식만 시켜달랍니다
    예단, 예물 없고
    둘이벌어 살겠다고 했고
    지금 아주 재미있게 잘 살아요

  • 37. ...........
    '25.8.9 2:51 PM (110.9.xxx.86)

    명품백 받으면 남편은 명품시계 해 줘야죠.
    그런거 안해도 좋다 하면 둘 다 안하고 돈으로 모으면 되구요.
    저도 명품 백은 별 관심 없어서 안하고 돈으로 모았었고, 그나마 주고 받았던 시계, 목걸이 등등도 괜히 했다 후회됩니다. 몇 번 하지도 않고 모셔 두기만 했더니 지금 팔기도 쉽지 않구요.

  • 38. 수준하고는
    '25.8.9 2:53 PM (211.234.xxx.104)

    살만한집은 딸한테 명품백 벌써 사줬죠
    보통 샤넬백 말할텐데 20대 예쁠때 들라고
    엄마가 딸한테 물려주든가 아니면 사주든가 해서 결혼할때는 이미
    갖고 있지요
    이런 집들이 반반 결혼하고 명품백 사달라고 하지도 않아요 이미 다 갖고있고요 이런집 딸들이 오히려 순수해요

    꼭 없는집 애들이 명품 밝히고 뭘 받아야한다 뭘해야한다 따져요
    아들 가진 님들 꼭 기억하세요 있는집딸들은 명품 안밝힌다는걸요

  • 39. 명품백 사주죠
    '25.8.9 2:58 PM (211.48.xxx.45)

    남자가 명품백 사 주고 4억-->1억 보태라고 하셔야죠.

    그럼 되겠네요.

    참 양심 없는 여자와 그 엄마(=원글님 친구).

  • 40. 결혼
    '25.8.9 3:07 PM (58.238.xxx.213)

    원래 그런친구가 아닌데 본인 딸이 아깝다생각해서인지 영 다른모습을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제가 딸엄마들이 이런생각을 하고있으니 내 아들 결혼 못시키겠다고 이야기하고말았어요

  • 41. 딸맘이지만
    '25.8.9 3:17 PM (220.126.xxx.164)

    진짜 뻔뻔하네요.
    보면 딸맘이고 아들맘이고 상관없이 거지결혼 보내는 집들이 하나같이 뻔뻔해요.
    도대체 염치라는건 어디 둔건지.ㅉㅉ
    저같음 저런 집안 며느리 안 들이고 싶네요.
    뭐 무슨 국가고위공무원쯤 된답디까.?

  • 42. 그닥
    '25.8.9 3:20 PM (211.234.xxx.138)

    안놀라워요. 연애하는 여자들 인스타같은데보면 기념일별로 뭐를 받고
    프로포즈때 뭐를 받고 대부분 비싼명품자랑이 수두룩이에요
    이러니 서로 비교질에 멍들고, 돈없으면 도태남소리듣고
    일본행 뱅기표 끊음
    4억에 6천이래도 여자쪽이 불만많고 잔소리해댈듯
    예랑아 돔황챠 ㅠ

  • 43. 자랑
    '25.8.9 3:27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로 명품백 못받아서 그런건가요.
    지금 자랑하는 거잖아요.
    사위가 4억이나 가져오는데 우리딸은 꼴랑 6천 들었다고....
    근데 대놓고 자랑할 수 없으니 명품백도 못받았다고
    불평하면서 자랑하는 거죠.

  • 44. 자랑
    '25.8.9 3:31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로 명품백 못받아서 그런건가요.
    지금 자랑하는 거잖아요.
    사위가 4억이나 가져오는데 우리딸은 꼴랑 6천 들었다고....
    근데 대놓고 자랑할 수 없으니 명품백도 못받았다고
    불평하면서 자랑하는 거죠.

    친구가 원하는 대화
    A: 우리딸은 명품백도 못받고 결혼하네. 아휴~
    B: 어머 얘 그래도 니 사위는 4억이나 해오잖아. 부럽다 얘~~

  • 45. 자랑
    '25.8.9 3:33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진짜로 명품백 못받아서 그런건가요.
    지금 자랑하는 거잖아요.
    사위가 4억이나 가져오는데 우리딸은 꼴랑 6천 들었다고....
    근데 대놓고 자랑할 수 없으니 명품백도 못받았다고
    불평하면서 자랑하는 거죠.

  • 46. ..
    '25.8.9 3:35 PM (115.138.xxx.39)

    왜 딸가진 부모는 돈은 아들 다주고 딸은 한푼도 안줘요?
    사위는 4억 하는데 딸은 6천 내놓으면 사위 딸 사돈보기 민망하지 않아요?

  • 47. ...
    '25.8.9 3:36 PM (1.235.xxx.154)

    저도 하고 싶은 말 많으나 참아요
    근데 정말 다양하게 해요
    뭐 주고받고 일절 없는집도 있고
    이때 안해주면 두고두고 원망이라고
    극구 안한다해도 샤넬백 들고 오기도 한대요

  • 48. 남자4억
    '25.8.9 3:50 PM (203.81.xxx.18)

    가져오는데 사돈 예단은 했냐고 물어보실걸....

    저런 얘긴 굳이 왜 할까요?
    딸 자랑도 아니고 누워침 뱉는 자기흉인데 머리가 나쁘신가..

  • 49. ..
    '25.8.9 3:53 PM (106.101.xxx.5) - 삭제된댓글

    어우 거지근성.
    정말 염치없는 딸맘들 많은것 같아요.
    그에미에 그딸이라서 저런 여자들이 이혼할때 재산분할 반반주장합니다.

  • 50. 요즘
    '25.8.9 4:15 PM (219.255.xxx.39)

    그냥 유행인듯.
    집집마다 사정은 다른거고
    다른거 줄이고 명품백 하나씩 해서 출퇴근때 표내고다녀요.

    즉 시계,반지 저렴이하고 남녀 갖고픈 명품백 서로 교환...

  • 51. 전에도
    '25.8.9 5:08 PM (125.178.xxx.88)

    십년더전에 결혼한 제친구도 서울아파트받고 샤넬백받고
    결혼했어요 하와이 신혼여행비도 남자쪽에서 다댔구요
    새아파트아니라고 툴툴대서 인테리어는 니돈으로 좀해라고
    했네요 그아파트 지금 엄청올랐어요
    거의 빈손으로 갔죠 여자는

  • 52.
    '25.8.9 5:26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남자가 어디 병신인가.
    뭔4억에 명품잭을 주고 안주고 해요
    제주변엔 돈없음 결혼 안하고
    정 하고 싶음 지들이 알아서 다하고 식장 잡아 식올리던데요.

  • 53.
    '25.8.9 7:06 PM (180.64.xxx.230)

    제조카는 결혼후 1년인가지나서
    남자쪽이 분양받은 아파트 들어갈수있어서
    혼수는 결혼때 안했고
    서로 예단 생략하기로하고 (남자쪽에서 그리하자고)
    예물은 다른건 필요없는데 시계는 좋은거하고싶다해서
    남자쪽에 천만원짜리 해주고
    조카는 샤넬백 받

  • 54. ..
    '25.8.9 7:16 PM (211.36.xxx.112)

    그 남자가 어디 좀 모자라나요. 한다면 윗닝조카처럼은 하는건 여러번 봤어요. 남자는 시계좋은거 받구요.

  • 55. 저래서
    '25.8.9 9:40 PM (121.162.xxx.234)

    없는집 딸들 피하는 거에요
    뭔가 신데렐라 간택 성공한 기분에
    인생에 한번이니 니네 주변엔 다 있지 않냐 등등

  • 56. ㅇㅇ
    '25.8.9 10:43 PM (211.210.xxx.96)

    저래서 없는집 딸들 피하는 거에요 22
    그러면서 나중에 이혼할때는 반반 가르자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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