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빨래 될것 같기도 한데 옷감 상할까봐 계속 세탁소 맡겼어요.
집에서 빨아도 옷감 손상 없나요?
린넨은 아니고 다른 바지 하나 핏 예뻐서 좋아하던 바지인데 늘 세탁소 맡기다 한번 손빨래 조심조심 했는데도 마르고 나니 천이 우굴거리고 다림질해도 원래의 질감이 살아나질 않더라고요.
결국 버린 경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손빨래 될것 같기도 한데 옷감 상할까봐 계속 세탁소 맡겼어요.
집에서 빨아도 옷감 손상 없나요?
린넨은 아니고 다른 바지 하나 핏 예뻐서 좋아하던 바지인데 늘 세탁소 맡기다 한번 손빨래 조심조심 했는데도 마르고 나니 천이 우굴거리고 다림질해도 원래의 질감이 살아나질 않더라고요.
결국 버린 경험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가장 큰 문제는 줄어드는거에요.
울 란젤리 코스로 세탁,
울 란제리 코스로 건조 하니 다린 듯 나오네요.
린넨 셔츠, 스커트, 원피스 다수 갖고 있는데, 저는 그냥 세탁기 울코스로 돌려요
주름이 자연스러운 스타일은 그냥 입고 그래도 빳빳해야 하는 스타일은 스팀 다리미로 슉슉 다려 입고요. 린넨은 고온 다림질 하면 잘 다려집니다
자켓은 옷 틀어질까봐 어차피 물빨래 피하고 드라이 맡기는 편이라 린넨 자켓만 드라이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