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신이가 특검조사받을때 너무 허술하게 진술

[ᆢ]

너무 허술하게 진술해서 특검도 당황했답니다

주진우기자가 그러네요

준비를 전혀 안해온거 처럼 진술했답니다

변호사 말도 안듣는대요

명시니  측에서는 본인은 집행유예 받을거라고

믿고 있다는 이야기 한다는데

대체 뭘 믿는건지 자포자기인지 모르겠다네요

믿는 구석이 있어서 저럴까요?

그냥 정신승리 햐느라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ㅎㅎ

주술의힘을  믿는건지 

저는 자포자기 정신승리 

나는 괜찮아 나는 특별해 이런 사고 같은데요

 

[....]

자포자기가 아니라
내가 말하면 검사들을 설득할 수 있다 고 믿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변호사 말도 안 듣고요.

그동안 그런게 가능했던 경험을 너무 여러번 한거죠, 특히 최근 2~3년간은 더더욱요

뭐 어쩌겠어요. 이번엔 그녀의 뜻대로 안 될텐데요

[ㅇㅇ]

조희대만 믿고 있는 거니
조희대 말고도 판검새 아직 많은 거니~
여차하면 너네한테 준 거 다 불 테니 알아서 나 챙겨라?

[..]

제아무리 날고기는 조희대도 어지간해야 쉴드칠수 있을텐데....
그리고 조희대 임기 후에야 3심 재판 끝날듯 ㅎ

[그러게요]

https://v.daum.net/v/20250808144008824

찬하람이 명신이 잘 파악했네 ㅋㅋ

[그러게요]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지난 6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가장 싫은 의뢰인이 김건희 여사 스탈일일 겁니다. 높으신 분들은 변호사 얘기를 또 잘 안 듣거든요. 그런데다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어 가지고 말을 많이 해요. 최악의 콤비네이션이거든요. 김건희 여사는 아마 윤석열 대통령보다 훨씬 심할 겁니다. 굉장히 불리한 진술을 줄줄줄 늘어놓을 가능성이 있고 특검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죠.]

[그러게요.]

나름대로 자기 전공이 있는거예요.
마담 언니가 특검 상대를 자기식으로
뭐 1도 안통하겠죠.

[기본적으로]

지능이 낮은데 어쩌겠나요.
걔 보고 정무감각이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문재인과 딸을 추석 밥상에 올리려고 검찰과 계획을 짜놓고는
느닷없이 한강철교에 나타나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놓고
추석 밥상머리에 자기가 올라가는 정도의 머리잖아요.

[주술, 판사]

세상이 만만한 거

여태
허술했어요.
근데 다 유야무야 넘어가고, 업드레이드 되어 왔던 거


윤건희 묻은 검사, 판사 파묘해서 처벌해야 합니다!

[.........]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머리 드럽게 나빠서 그래요
이제까지 살아온게 있어서 확증편향까지ㅡㅡㅡ

[디올백 불기소한]

검사들이 왜 대선후 사표썼겠어요?

전국민이 다 보는데도 나와서 불기소 발표 당당히 하더니

[자기가]

듣고 싶은거만 듣는 사람들의 특징
머리숨기면 다숨긴줄 아는

평생 못나와요
나랏돈으로 다른사람 좋은 일만 시켜줌

[...]

전화 통화 영상들 보면 무식함과 천박함에 놀라움.
나름 잘 나가는 남자들 위에서 군림하던 여자가 맞나 싶을만치 언변도 없고 세련됨도 없고 늙은 술집 작부 냄새만 폴폴~
명태균이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했는데 전혀 신기나 영민함도 안보이고 도대체 뭘 보고 그랬는지 의구심이.

[믿는 구석]

점괘가 그리 나왔나?

[ᆢ]

무속인을 믿고 돈 준 판검사를 믿고 읐을수도.

[어쩌면]

해외에 빼돌린 조단위 돈 마약 사건등에 비하면
현재 조사받는 주가조각 국정농단 뇌물수수등은 새발의 피라고 생각해 빠져나올 수 있을거라 판단
가볍게 조사에 응하는것일 수도

[어쩌면]

게다가 그동안 수많은 불법 비리들이 먹혔기때문에
이번에도 가능할거라는 착각중일 수도

[ᆢ]

십년도 넘게 그렇게 살아왔으니
완전 체화되어있겠죠

[ㅇㅇㅇ]

주진우는 그런 얘기는 어디서 듣고 오나요.

[ㅇㅇㅇ]

특검 검사들이 기자들이나 외부인에게 하는 얘기니까 듣는 거겠죠?

[그것도 전략인데]

바보들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가 지네가 이겼다고 생각했나?아니거든요
다음부턴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