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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5년전만해도 한의대 한의사 인기 엄청 났었는데

ㅇㄴㅇㄷ 조회수 : 5,495
작성일 : 2025-08-09 00:16:11

결혼하기직전 본인 잘 났다고 나 하대한던 한의사 놈 

열쇠 3개있는녀자 만나나라하고 헤어졌지만 

 

베스트보니 요즘 한의원사업이 쉽지 않나봐요

 

당시 의사보다 전망이 더 좋다고 언론에서  많이들 얘기햏었는데 이젠 의사가 훨씬 우위시장이된게ㅣ

 

한의사는 계속해서 많은 인원이 배출되는 반면

의사는 숫자가 부족해서인건가요??

 

 

 

IP : 1.243.xxx.170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25.8.9 12:18 AM (118.235.xxx.150)

    전문직인데요 ㅋㅋㅋ
    한의사들 개원 바로 해서도 수완 좋으면 돈 쓸어담아요
    이제 고령인구 많아서 더 그럴 수도

  • 2. ..
    '25.8.9 12:20 AM (211.112.xxx.69)

    의사도 부족한 곳만 부족하지 넘치는 분야는 넘쳐요.
    신도시만 가도 피부과 성형외과 넘치고 되는곳만 되고 문닫는 곳들도 많아요.
    맨날 세일 문자 날라오구요.
    그래도 다른직종에 비해 아직까지는 수입도 좋고 정년도 없다라고 하는데 그것도 앞으로 모르죠.
    몇년뒤는 의사 선호도가 또 어찌될지
    중국은 이미 공대계열이 한번에 더 큰돈 번다고 의대보다는 그리로 이미 몰리고 있잖아요.

  • 3. ..
    '25.8.9 12:27 AM (118.235.xxx.130)

    남 조금 더 잘 사는거 같으면 망하게 하는게 한국인 특징인데, 공대 월급 많이 받게 되면 그건 가만 놔두겠어요? 힘든 택배 사장님들 보다 연구실에 가만 앉아서 돈 많이 번다고 떼로 일어나서 공대도 망하게 하겠죠 ㅎㅎㅎ

    지금에야 여기 저기서 공대 돈 많이 주라고 하다가 막상 많이 받으면 또 시작 이예요

  • 4. ..
    '25.8.9 12:38 AM (106.101.xxx.121)

    그러고보니
    저는 한의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네요

  • 5. ..
    '25.8.9 12:49 AM (211.112.xxx.69)

    ㅎ 요즘애들 세대에서 누가 회사에서 월급으로 승부 보겠어요..물론 대기업 핵심인력은 앞으로 엄청난 보상을 받을거구요.
    초상위권 공대생들은 지금도 대기업은 그냥 경험 삼아서 갈거라고 생각하지 뼈 묻을 생각들 안해요. 다들 대기업 연계된 스타트업으로 흥할 생각을 하지..그게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구요

  • 6. ...
    '25.8.9 12:49 AM (61.79.xxx.23)

    한의사 요즘도 잘나가는데요

  • 7. ..
    '25.8.9 12:50 AM (211.112.xxx.69)

    그래도 의대는 월급을 떠나 어느나라나 인정받는 직업일 거예요
    한의사도 윗분 말씀처럼 노인인구 많아지니 잠시 주춤했다가 다시 흥할 여지가 크죠

  • 8. ㅇㅇ
    '25.8.9 12:53 AM (218.48.xxx.188)

    한의원은 가는 사람들만 가고 안가는 사람은 안가는듯
    저도 55평생 한의원 가본적 1번도 없어요

  • 9. 무슨소리
    '25.8.9 1:00 AM (211.211.xxx.134)

    그래도 가는사람은 잘갑니다

  • 10. ㅎㅎ
    '25.8.9 1:24 AM (218.144.xxx.118)

    전 한의원 덕 많이 봤어요.
    허리 아파서 힘들었는데
    한의원 가서 거의 나았어요.
    그보다 가벼운 담 결리고 했을때는
    침 한방으로 싹 낫더라구요.
    넘 신기했어요.
    제가 다닌 몇 군데 한의원은
    다 환자 많았어요

  • 11. 그래도
    '25.8.9 2:03 AM (110.15.xxx.203)

    전문직이고 아직 선호하는 직업 맞죠.
    일반 회사원보다는 나으니까.

  • 12. 에고
    '25.8.9 3:10 AM (1.222.xxx.117)

    의사수입과 비교하던 한의사인데
    일반회사원가 비교라니 안타깝네요

    진짜 가는사람만 가는듯. 40대 제 또래들도 한의원은 십수년에 한번갈까말까 해요. 노년에 간다는 지금 노년들에게 해당이지 글쎄요. 왜 굳이?

  • 13. ㅇㅇ
    '25.8.9 3:28 AM (180.66.xxx.18)

    저도 45평생 가본적 없다가
    정형외과에서 해줄게 없는데 여기저기 아프니(허리 다리 등)한의원 계속 다니게 되던데.. 침 맞으면 확실히 나으니까요.
    오늘 아침에 9;30에 시작하는 동네 한의원 9:38에 도착했는데 벌써 8개 배드 다 차서 한바퀴 돌때까지 기다렸어요. 접수 명단 보니 절반 정도 80년대 생이던데요..

  • 14.
    '25.8.9 3:45 AM (211.230.xxx.41)

    동네 20베드 원장샘 혼자 하는데 9시 오픈 8시 30분에 가면 한바퀴 돌아야해요. 저도 한의원 안가봤는데 산부인과에서 해결안되는 생리통 때문에 이것도 안되면 적출할 생각하고 마지막 선택으로 갔어요. 침, 뜸, 한약 두달째에 생리 두바퀴 돌았는데 효과를 보니 없는 시간 쪼개서 가게 되더라고요.

  • 15. .....
    '25.8.9 4:24 AM (118.235.xxx.10)

    의사들 인기주춤했다가 실비로 부활했어요
    공짜로 해주던 체외충격파가 10만원.
    1만원이던 도수가 15-20만원이잖아요
    한의원은 다녀보니 실비가 안되더라구요.
    그영향이죠.
    그리고 의대는 20년동안 정원오히려 줄였고 한의대는 정원늘렸구요
    그래서 의사들이 파업하면서 정원 줄이려고하죠

    의대도 실비없애고 정원늘리면 인기떨어지는데
    윤이 그거하나는 잘했는데 이재명이 실비개혁과 의대정원 둘다 없던일 만들었죠.

  • 16. 의사랑
    '25.8.9 5:24 AM (122.32.xxx.88)

    의사랑 비교되니 어렵지요.
    자동차 사고로만 버는 돈이 얼마인데.

  • 17. 케바케
    '25.8.9 5:36 AM (104.28.xxx.48)

    잘되는곳 치료잘하는곳은 지금고 미어터져요. 한의원 실비 됩니다. 침치료 추나 한약 다 실비 받고있어요

  • 18. 어려워요
    '25.8.9 6:34 AM (211.48.xxx.45) - 삭제된댓글

    주변에 한의사 친한 분들 말 들어보면
    어려워요. 겉에서 보는 것 보다요.
    요즘 노인분들만 한의원 가시니까요.
    교통사고 입원실 운영으로 잠깐 잘 벌다가 이번 정부에서
    이거 손보고 있으니
    이젠 비젼 없어 보여요.
    봉직의 월급이 생각보다 많이 낮아요.
    신규 수요가 없거든요.

  • 19. ...
    '25.8.9 6:55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한의학 자체가 비과학적이죠.

    한의대 학생: A에 B 약초가 왜 효과있나요?
    교수: 동의보감에 나와있다. 끝. 싫으면 자퇴해라.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현타 오는 곳, 한의대.

    이런 곳을 건강보험 해주는 자체가 에러.
    건보료가 줄줄 세고 있죠.

    양의에선 입원 자체가 불가한 교통사고 경증환자들을 몇달이상씩 입원시켜준 곳이 전부 한방병원이라서
    이번에 정부가 손보겠다고 나서고 있죠.

  • 20. ...
    '25.8.9 6:59 AM (14.46.xxx.97) - 삭제된댓글

    한의학 자체가 비과학적이죠.

    한의대 학생: A 병에 B 약초가 왜 효과있나요?
    교수: 동의보감에 나와있다. 끝. 싫으면 자퇴해라.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현타 오는 곳, 한의대.

    몇백년전 동의보감에서 더이상 지식 업그레이드가 없는 곳.

    모든 음식 약품 화장품에 나와있는 성분표가 유일하게 없는 곳이 한약.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표기도 없음.

    이래서 미국은 한의사 과정이 6개월이죠. 한국의 간호조무사가 6개월인거처럼요.

    이런 곳을 건강보험 해주는 자체가 에러.
    건보료가 줄줄 세고 있죠.

    양의에선 입원 자체가 불가한 교통사고 경증환자들을 몇달이상씩 입원시켜준 곳이 전부 한방병원이라서
    이번에 정부가 손보겠다고 나서고 있죠.

  • 21. ...
    '25.8.9 7:17 AM (14.46.xxx.97)

    한의학 자체가 비과학적이죠.

    한의대 학생: A 병에 B 약초가 왜 효과있나요?
    교수: 동의보감에 나와있다. 끝. 싫으면 자퇴해라.

    공부잘하는 학생들이 현타 오는 곳, 한의대.

    몇백년전 동의보감에서 더이상 지식 업그레이드가 없는 곳.

    모든 음식 약품 화장품에 나와있는 성분표가 유일하게 없는 곳이 한약.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표기도 없음. 그럼에도 가격은 몇십만원.

    이래서 미국은 한의사 과정이 6개월이죠. 한국의 간호조무사가 6개월인거처럼요.

    이런 곳을 건강보험 해주는 자체가 에러.
    건보료가 줄줄 세고 있죠.

    양의에선 입원 자체가 불가한 교통사고 경증환자들을 몇달이상씩 입원시켜준 곳이 전부 한방병원이라서
    이번에 정부가 손보겠다고 나서고 있죠.

  • 22. 죽어가는
    '25.8.9 7:39 AM (211.234.xxx.164)

    한의사를 살린게 교통사고도 한의원에서 치료 인정해 주는것
    구시일생으로 살아났다고 생각해요
    요즘 교통사고로 한의원 치료 받는 사람들 많아요
    요양병원 같은 곳에서 근무하면 직장보장은 되구요

  • 23. ...
    '25.8.9 8:01 A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주변에 경희대한의대 출신들이 몇 있는데
    코로나때 혜택받은 게 없다고 찐보수로 돌아섰다고 말해요
    백신접종권리를 의사들이 틀어쥐고 넘겨주질 않았다구요

  • 24. 저 이번에
    '25.8.9 8:01 AM (116.34.xxx.24)

    애들 방학때 혼자 데리고 나갔다가 허리 삐끗해서 진짜 거동 안되는데 한의원 침 맞고 나았어요
    교통사고때도 한의원 입원
    감기도 전 가요
    지금 초1둘째 중이염 계속 재발해서 항생제 계속 먹이는게 싫고 또 염증 번질까 걱정은 되고 그럴때도 전 한의원가서 펜침 맞춥니다. 전 미국에서 학교다녔는데 애들 이렇게 칵테일 약 안먹여요...앓기도 하고 자가면역 지키려고 애들 쉬이면서 자가면역 지키줍니다.

    한의원건물에 소아과도 같이있어서 진짜 신생아 아가들도 그렇고 처방전 들고 우르르 줄서서 칵테일 받으러 가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타까워요. 저희집 초딩들은 아프면 가서 침 맞고 한의원 감기약 뜨끈하게 데워먹고 집에서 쉬어요

  • 25.
    '25.8.9 8:04 AM (106.101.xxx.19)

    요즘 한의대생들은 초음파하고 레이저를 배우러 다니나 보더라구요
    본인들도 앞으로는 전망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26. ...
    '25.8.9 8:15 AM (112.214.xxx.184)

    백신접종을 한의사가 하도록 허락하는 나라가 전세계 어딨나요 말도 안 되는 욕심을 부리네요

  • 27. ...
    '25.8.9 8:16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백신접종하고 초음파 할거면 의대 가야지 왜 한의대 갔대요?
    한의사가 왜 백신접종을 하죠?
    몇백년전 동의보감을 신성화 하는 곳 아닌가요?

  • 28. ...
    '25.8.9 8:19 AM (223.39.xxx.143) - 삭제된댓글

    한의사가 왜 백신접종을 하죠?
    주사놓는 법은 배웠대요?
    사람 얼마나 죽이려고 주사를 놓겠대요?
    백신접종하고 초음파 할거면 의대 가야지 왜 한의대 갔대요?

  • 29. ...
    '25.8.9 8:25 AM (223.39.xxx.143)

    한의사가 왜 백신접종을 하죠?
    주사놓는 법은 배웠대요?
    사람 얼마나 죽이려고 주사를 놓겠대요?
    백신접종하고 초음파 할거면 의대 가야지 왜 한의대 갔대요?
    몇백년전 동의보감만 경전으로 숭배하는 집단 아닌가요?

  • 30. 침구사
    '25.8.9 9:10 AM (219.249.xxx.96)

    한의산란 말도 이사함
    그냥 침구사, 한약사

  • 31. ..
    '25.8.9 9:49 AM (220.78.xxx.149)

    한약은 그야말로 뭔성분이 든 건지도 모르고 알려주지도 않고 알려줄 의무도 없고..심지어 양약을 섞는다는 말도 있는데 이것도 그냥 카더라인지 어떤지 아무도 조사할 생각도 없고 알수도 없음 그런데 이런 한약에 건강보험적용한다니
    그럴거면 차라리 암환자 신약적용에나 건강보험 적용해주지 ㅠ
    글고 교통사고 입원환자들 진짜 크게 다친사람들은 병원입원하지 한방병원안감.한방병원 입원만 해놓고 돌아다니는 사람 많고 이거야말로 보험사기인거지.별거아닌거로 입원해서 합의금 뜯어내는게 일상이 된 국민들

  • 32. 그냥
    '25.8.9 10:31 AM (59.19.xxx.123)

    아픈게 나으면 재수
    보통은 안나음

  • 33. .....
    '25.8.9 11:18 A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노령화될수록 한의원 인기는 더 떨어지죠

    한의원 안가던 사람이 늙었다고 한의원 가진 않아요

    지금 한의원 안 가는 젊은층이 노인됐다고

    갑자기 한의원 가겠어요?

  • 34. .....
    '25.8.9 11:20 AM (106.101.xxx.94)

    노령화될수록 한의원 인기는 더 떨어지죠

    한의원 안가던 사람이 늙었다고 한의원 가진 않아요

    지금 한의원 안 가는 젊은층이 노인됐다고

    갑자기 한의원 가겠어요?

  • 35. 오20
    '25.8.9 11:41 AM (182.222.xxx.16)

    병원서도 주사는 간호사가 놓더라...한의사가 놓으면안되냐????
    한의사 비과학이라카는데...실비놀음에 바쁜 양의사는 과학이냐????

  • 36. ...
    '25.8.9 12:23 PM (223.39.xxx.240)

    간호사는 주사놓는 법을 배웠고 양의학= 과학이죠
    너무 당연한걸 아니라고 하는 분이 계시네요
    주사는 개나소나 놓는게 아니죠 사람 죽는 수도 있어요

  • 37. ..
    '25.8.9 2:20 PM (121.174.xxx.225)

    간호사와 한의사를 비교하다뇨..
    간호사는 주사놓는 법을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인데요
    배우는 과목도 한의학과 전혀 다른데요..
    애초에 학문배경이 다른 직업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다니 놀랍네요

  • 38.
    '25.8.9 2:5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실비놀음에 나쁜거지

    양의사는 과학 맞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본인 수준 우기면 다인가요?

    한의원은 양의사 못믿는 사람들이나 의료 부족시절 사고상식 노인들이나 가는 대체의학이죠. 결국 한의원도 정밀진단 하려고 양의 진단기술 배우는 시대에

  • 39.
    '25.8.9 2:59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실비 놀음이 나쁜거지. 한의원은 청정한줄 아나
    교통사고 나이롱은?

    양의사는 과학 맞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본인 수준 우기면 다인가요?

    한의원은 양의사 못믿는 사람들이나 의료 부족시절 사고방식 지금 노인들이나 가는 대체의학 수준이죠

    결국 한의원도 정밀진단 하려고
    양의 진단기술 배우는 시대에
    그리고 잘나가는데는 어디든 다 돈 잘 벌어요.

  • 40. 무식이 용감
    '25.8.9 2:59 PM (1.222.xxx.117)

    실비 놀음이 나쁜거지. 한의원은 청정한줄 아나
    교통사고 나이롱은?

    양의사는 과학 맞아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본인 수준 우기면 다인가요?

    한의원은 양의사 못믿는 사람들이나 의료 부족시절 사고방식 지금 노인들이나 가는 대체의학 수준이죠

    결국 한의원도 정밀진단 하려고
    양의 진단기술 배우는 시대에
    그리고 잘나가는데는 어디든 다 돈 잘 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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