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에게 어떤 일을 의뢰했고 그 일을
마치는 마지막날 남자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면요
사모님 같은분께 인정 받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자가 남자에게 어떤 일을 의뢰했고 그 일을
마치는 마지막날 남자에게 이런 말을 듣는다면요
사모님 같은분께 인정 받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립서비스 같은데요
별 의미없는듯
???? 이게 뭔 개수작인가? 싶을듯요.
스승과 제자 사이도 아니고 멘트 뭔가요.
웩!!!!
엄마에게 인정을 못받고 컸나????
저는 순간
내가 그렇게 까다로웠나?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는데?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근데 친구들은 이게 그린라이트 라고 하네요?
별의미아닌듯. 그냥 그려려니 넘어갈듯
우웩 미친놈 멘트구려
차단!!!
설마 설레신건 아니죠 ㅜ
영업멘트잖아요
그린라이트면 밥을 사준다든가 그래도 모자라요
밥 사주는 거 자체도 영업일 수 있어서
집사 노릇하는 연하 총각이 남편 없는 사모님을 꼬실때 쓰는 말같아요..
영업멘트죠.. 그린라이트라는건,, 너무 갔는데요?ㅎㅎ
막 50% 용역비 깎아주면서 밥이라도 한끼 하자 하면 그린라이트지만
입술에 침 엄청바르네
그 말을 또 친구에게 물어보기까지.....
그린라이트 라기 보단 영업멘트 같아요
그러냐? 으쓱. 끝.
사모님한테 그린라이트요?
사모님이라는 단어부터.. 그린라이트 느낌 아니고 비지니스인데요? 내 호구가 되어 주시겠어요~ 느낌;;
또라이 라고 생각할듯요
너무 이상하고 수상
아무 사이도 아닌데 저런 말을
말투에 따라서... 그때의 느낌을 봐야되죠
립서비스일수도 있고 개수작일수도 있고
어떻게 보면 비꼬는 거일수도 있고요
당신은 사람 참 인정 안하는 스탈이다 힘들고 까다로운 사람이다 이런걸 비꽈서 말한걸수도 있음
제비 대사.
징그러운데요
시트콤 대사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입에 발린 소리.
아무의미 없음.
노 그린라이트.
무슨 저런 말을 하냐...
사모님 주변에 소개 많이 해달라는 영업멘트잖아요ㅋㅋㅋ
사모님은 그린라이트로 알아듣고 설렘ㅋ
어우 느끼해...저같으면 그 말한 사람이 이상해보일 것 같은데요. 드라마나 만화도 아니고, 실생활에서 누가 저렇게 얘기 하나요? 모쏠아재 실사판 느낌 정도?
개느끼하네요
그 남자 정신이 좀 나갔나 봄
그 사모님이란분에게 고용되고싶다는 의미일것같은데요
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수도 있지만요
받아들이면 이상한가요?
의뢰자가 까다롭거나 기준이 엄격해서
자기자신이 그런 의뢰자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열심히 했다는 순수한 말로 받아들이면 되잖아요.
그린라이트면 저렴하게 해주거나 공짜로 해주겠다 밥이나 술 사라고 덤빌 것이고
일반적으로 영업멘트일수도 있겠죠.
세상을 너무 남녀관계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당연히 좋은 의미죠.
받아들이면 이상한가요?
의뢰자가 까다롭거나 기준이 엄격해서
자기자신이 그런 의뢰자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어 열심히 했다는 순수한 말로 받아들이면 되잖아요.
그 사모님같은분이 굳이 사모님처럼 예쁜 분 매력적인 분 사귀고싶은 분이라고 읽힐 이유가 있었나요?
그린라이트면 저렴하게 해주거나 공짜로 해주겠다 밥이나 술 사라고 덤빌 것이고
일반적으로 영업멘트일수도 있겠죠.
세상을 너무 남녀관계로만 보시는 것 같아요.
쨌든 리스펙해주는 멘트니 기분은 좋음.
이성적 신호를 보내는 의미라면 올드하고 느끼함.
딱히 저문장에 대한 답은 안할듯.
의뢰한거 맘에 들어해서 계속 거래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에 화장을 보태!!
느끼한 영업멘트
제비 스멜
영업멘트
원글이가 일하면서 남자를 이성으로 바라보니
이런 부작용이
영업멘트
원글이가 일하면서 남자를 이성적으로 바라보니
이런 부작용이
친구들에게도 이성이 이랬다 했으니
그에 맞춰 대답해준거구요. 반대상황이면 미친놈 소리 듣
진심일수도 있지만
클라이언트에게 늘상하는
비지니스 관용구 일수도 있지요.
느낌있었다 하니
친구가 리액션 해준거고요.
무슨 8,90년대 드라마 대사도 아니고 2025년에 저런 문장을 구사하는 사람이 진짜 있다고요??0_0
엄청 깐깐하신가봐요
제비 스멜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