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모빌 xxl 귀염둥이 또하나 샀어요 아직 배송전이긴 한데 너무 기대돼요!!! 중년에금붙이는 커녕 악세사리 하나 없어서 팔찌사고 싶었는데 귀여운걸 사버렸어요. 돈은 별로 없지만 귀여운거보고 행복해질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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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모빌 샀어요
또또 조회수 : 544
작성일 : 2025-08-08 17:33:17
IP : 121.101.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5.8.8 5:39 PM (218.37.xxx.225)어떤거 사셨어요?
저는 산타랑 남자정원사 있는데 조만간 여자정원사
장만하려구요...ㅋ2. ᆢ
'25.8.8 5:40 PM (124.50.xxx.72)82쿡 주인장님도 플레이모빌 모으세요~~^^
저도 50인데 즐거운 플모생활 8년됐어요3. 라라라
'25.8.8 5:42 PM (121.101.xxx.116)레츄자 자르디 샀어요 엄청 귀여워요
4. 귀여움
'25.8.8 5:45 PM (211.234.xxx.62)오 나중에 줌인줌아웃에 사진 보여주세요!
플모 모르고 있다가 애낳고 애들 장난감 검색하다 알게 되었는데 저는 레고보다 플모가 더 좋더라구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가격이 비싸서 ㅜㅜ 나중에 애들 크고 당근에 다 팔았는데 님 글보니 생각나네요. 돌하우스 이런거 이뻤는데... 역시 귀여운건 살아가는데 힘이 되요^^5. ...
'25.8.8 5:46 PM (61.32.xxx.245)축하드려요~
이쁜 xxl 있으면 볼때마다 기분 좋져
뭐 사셨어요?
플모 개미지옥이예요. 정신줄 단단히 잡으셔야 합니다 ^^6. 라라라
'25.8.8 5:53 PM (121.101.xxx.116)리코랑 해적2개 있는데 자르디가 실물보면 더 귀여워서 난리날듯요. 빨리와라
7. ㅎㅎ
'25.8.8 6:00 PM (112.146.xxx.207)원글님도 귀여워요!
8. ....
'25.8.8 6:02 PM (222.100.xxx.165) - 삭제된댓글20년전 중고 직수해서 배송해주고
울애 갖고 놀라고 노아의방주 비행기 택시 보트 등
많이 샀었죠. 지금은 다 창고에 ㅎㅎ
귀여운 캐릭 단품들도 많은데
언젠가 중고로 팔려고 했는데
매니아층이 얼마 없어서 아직도 보관하고 있죠
플모 좋아하시는 분들 보니 괜히 기분 좋네요 ㅎㅎ9. 000
'25.8.8 6:03 PM (211.186.xxx.26)저도 레츄자 여자정원사 있어요 ㅋㅋ너무 예뻐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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