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 김씨, 참 어디다 내놓아도 부끄러운 인간들 입니다.
아, 인간이라는 표현도 아까운가요?
어쩜 나랑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국적을 지니고 사는 인간들중 저런 것들이 있다니.
이맘때쯤이면 한강에 손가락이 둥둥 떠다녀야할텐데 손가락 없는게 신기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김씨
ㅠㅠ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25-08-08 10:36:49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8 10:37 AM (121.149.xxx.40)저런 저질 싸구려들이
한때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했다는게
쓴웃음만 나올뿐2. 그죄들을
'25.8.8 10:42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목걸이 샤넬백등등에만 관심이 쏠려있는것도 한심해요.
저들의 전략인가봐요?3. 전한길
'25.8.8 10:49 AM (182.216.xxx.37)윤이 아버지라고 하는 인간도 있네요.
4. ㅇㅇ
'25.8.8 10:49 AM (211.234.xxx.217)인간말종 사기꾼의 진수를 보는것같아요 저런것들이 검새들을 주락펴락했으니..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5. 저물건들
'25.8.8 10:5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그래도 큰일 했네요.
저것들 때문에
광복하고 지난 80년간 썩어온 대한민국 부패비리 집단이 다 밝혀졌음.
검찰 사법 기레기 개독
이제 도려내는 일만 남았네요.6. 이해력
'25.8.8 11:03 AM (118.44.xxx.86)이해력이 점점 떨어지나봐요. 한강에 손가락은 무슨 뜻인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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