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져서 냉동실에 두고 썼는데요
얼마나 억센지 나무 껍질 먹는 느낌에
그냥 통으로 얼렸어요
냉장고 정리하다 버리려고 꺼냈는데
아깝네요
국물이라도 낼까요?
다져서 냉동실에 두고 썼는데요
얼마나 억센지 나무 껍질 먹는 느낌에
그냥 통으로 얼렸어요
냉장고 정리하다 버리려고 꺼냈는데
아깝네요
국물이라도 낼까요?
현명하십니다.
냉동실 한켠에 멸치도 있을거에요.
황태 나부랭이도 있을수도.
육수 내놓고 식으면 냉장실..
오이냉국도 좋고 냉잔치국수도 좋아요.
멸치도 황태도 없어요 ㅠ
다시마는 있어요
다시백에 넣고 국물 진하게 내서 그걸로 떡볶이 해먹어요.
현명하시군요.
냉동실에 그저 쟁이는 버릇을 고처보겠습니다.
다 그런줄..쿨럭..
일단 다시마 받고..
고향의 맛 멸치 다시다도 없을까요.
파는 면역력에 좋아요
감기에 대파는 치료제
육수내는거 찬성합니다
한단 고깟거 얼마나 되요?
꺼내서 파개장해드세요.
닭가슴살 두세덩이 삶아 잘게 찢어서 고추가루,마늘 찧어넣고
참기름에 조물조물해서 놓고
육수 내서 파한단 넣고 펄펄 끓음 닭양념 넣고 소금과 간장으로
간본후 후추 뿌려 두세용
육수 내세요 푹 끓으면 괜찮겠지 싶어 닭개장 했다가 다른 재료까지 버렸어요 산지에서 직접 판다 그래서 샀었는데 우체국쇼핑으로 ..
버리세요. 일이천원에
냉동했다 끓여도 영양은 괜찮을까요?
나이먹어서 모든 재료 덜 사고 덜 소비를 해요
예전엔 아까워서 냉동도 했는대 이젠 안할려고요
그랬는대 마당에 아주매운 땡초가 남다 주긴 아까워서 냉동할까 생각중이예요
안할라 했는대
씻어 썰어서 냉동해두세요
부피도 얼마안하고
대파도 다져서 냉동해두면 편해요
뻣뻣해 못먹어 버리는거에요
육수내요.
저도 대파 큰 단 사면 푸른잎은 냉동시켰다가 국물 있는 요리나 파 향 낼 때 아낌없이 넣고 건져내요.
요즈음 파는 질겨서 안삽니다
겨울 김장때 끝무렵에 냉동했다가
찌개나 국에 넣습니다
고추도 썰어서 갈아서 냉동하고요
쪽파는 냉동은 거의 안하고 나물이나 무침등에는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