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레나홈을 보고 있어요.
아들셋에 화목한 가정의 영상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요리도 뚝딱에 아이들 친구들도 많이 와서 집밥도 먹고 가고 제겐 이상적인 가정처럼 보여서 좋네요.
제목처럼 레나홈을 보고 있어요.
아들셋에 화목한 가정의 영상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요리도 뚝딱에 아이들 친구들도 많이 와서 집밥도 먹고 가고 제겐 이상적인 가정처럼 보여서 좋네요.
가족 모두가 어쩜 인상이 다 착한지
보고 있으면 푸근따숩 합니다
그렇죠.. 가족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숩습니다
목소리도 듣기 편해서 영상을 여러편 보고 있었어요.
요즘 식자재 비싼데 아이친구들 올때 저정도 해 먹이려면 얼마나 들까라는 생각에 듭니다
다들 건강하고 좋아 보여서 보고있으면 흐뭇하죠. 요즘애들 바빠서 친구집에 놀러다니기 힘든데 어떤 환경인지 무슨 일 하는 집인지 궁금해요.
레나님 숏츠 보면서 마음 흐뭇해지는 1인입니다 가족끼리 서로 사랑이 넘치죠.. 그 집 2째가 울 아들이랑 동갑이던데 엄마가 뚝딱뚝딱 음식 잘 만드니 친구들도 잘 데려오고 늘 하하호호 하는거 보니 아들에게 살짝 미안함
축복받은 가정같아 보여서 보는내내 흐뭇해요.
저희집은 아이들이 다 독립했지만 레나님 많이 부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