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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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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내용좀 봐주세요

삥뿡삐리 조회수 : 7,647
작성일 : 2025-08-07 22:48:56

남편과 카톡을 했는데  저보고  오해했다는데 전 남편이 우기는거 같아요 

A  오늘도 두부찌개 끓여줄께 좀 싱겁게

B  소고기 해동해놨어  오늘은 소고기 찜 먹자    배추 단호박이랑

A 네

 

여기서 문제

1.오늘 두부찌개와 소고기찜을 먹는다는 소리다

2.오늘은 두부찌개 안먹고 소고기찜을 먹고싶다

 카톡내용이 어떤걸까요? 남편이랑 이것땜에 다퉜어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답답해서 82에 올려봅니다 남편과 같이 볼께요

 

 

IP : 125.131.xxx.14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7 10:50 PM (112.166.xxx.103)

    22222222

  • 2. ㅁㅁㅁ
    '25.8.7 10:50 PM (140.248.xxx.2)

    오늘“은” (니가 끓여준다는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 먹자

  • 3.
    '25.8.7 10:50 PM (221.164.xxx.176)

    2번으로 알아들을것 같아요.

  • 4. 00
    '25.8.7 10:50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2번이요

  • 5. 22
    '25.8.7 10:51 PM (112.162.xxx.38)

    22222

  • 6. 저도
    '25.8.7 10:51 PM (115.143.xxx.201)

    2번 마지막 대답을 네라고 하셨잖아요

  • 7. . .. .
    '25.8.7 10:51 PM (59.29.xxx.152)

    22222 오늘은 이라네요

  • 8. 당연히
    '25.8.7 10:52 PM (175.123.xxx.145)

    2222

  • 9. 고라니
    '25.8.7 10:52 PM (211.234.xxx.173) - 삭제된댓글

    2222

    우리말에 보조사 (오늘'은') 진짜 중요합니다

  • 10. 정답은
    '25.8.7 10:53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2번입니다

  • 11. 222
    '25.8.7 10:5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22222 2 2 2 2

  • 12. 이게
    '25.8.7 10:56 PM (122.34.xxx.61)

    2요. 이게 헷갈릴 일인가요?

  • 13. 2222222
    '25.8.7 10:56 PM (221.138.xxx.92)

    A의 네..는
    알겠어 두부찌게 안끓일께+소고기찜이랑 배추 다호박 오케이

  • 14. 22
    '25.8.7 10:56 PM (59.5.xxx.170)

    누가봐도 2번

  • 15. --
    '25.8.7 10:56 PM (122.36.xxx.85)

    2222222

  • 16. ㅋㅋ
    '25.8.7 10:57 PM (1.227.xxx.69)

    저도 2..
    소고기가 먹어 싶어서 직접 해동해 놓으셨구나.
    해동해 놓으신 분이 남편분이세요?

  • 17. 남편이
    '25.8.7 10:57 PM (14.55.xxx.44)

    2번인거죠?

  • 18. ..
    '25.8.7 10:57 PM (118.218.xxx.90)

    오늘은.. 2222

  • 19. ㅡㅡ
    '25.8.7 10:58 PM (121.143.xxx.5)

    남편이 소고기 해동도 해놓고 그러시는군요.

  • 20. ...
    '25.8.7 10:58 PM (119.69.xxx.167)

    오늘은 에 답이 있네요 2번

  • 21. 대답좀
    '25.8.7 10:58 PM (14.55.xxx.44)

    해보세요.

  • 22. 삥뿡삐리
    '25.8.7 10:59 PM (125.131.xxx.146)

    네 맞아요 제가 B이고 2를 말한건데요 남편이 저보고 카톡에 두부찌개 안먹는다 라 정확히 안썼다고 제 잘못이라 우겨요 제가 "오늘은"이라 쓴건 오늘은 소고기찜 먹는다는 소리라 했는데도.. 우기는 남편 진짜 자기 잘못 절대 인정 안하는 세상 하남자 ㅜㅜ

  • 23. ㅇㅇ
    '25.8.7 11:00 PM (211.169.xxx.199) - 삭제된댓글

    222222

  • 24.
    '25.8.7 11:00 PM (223.38.xxx.58)

    A가 남편이라면 남편은 두부찌개를 본인이 끓일거라 생각했던건가요?
    하지만 B는 오늘'은'이라고 했잖아요
    A의 메뉴말고 B의 메뉴를 먹자는 얘기죠

    두메뉴를 같이 먹으려했다면 소고기찜'도'먹자고 했겠죠

  • 25. 삥뿡삐리
    '25.8.7 11:01 PM (125.131.xxx.146)

    제가 B에요 남편이 두부찌개 끓인 장본인

  • 26. 넝쿨
    '25.8.7 11:01 PM (114.206.xxx.112)

    이게 다툴 일???

  • 27. 피곤쓰~
    '25.8.7 11:02 PM (114.200.xxx.141)

    평소에도 이런다면 피곤 피곤 ~~

  • 28.
    '25.8.7 11:02 PM (221.138.xxx.92)

    뭘 싸워요..다 먹고 찌개 남겨서 내일 아침에 먹음 될껄

  • 29. ..
    '25.8.7 11:03 PM (182.220.xxx.5)

    둘 다 먹고싶었나 보네요.

  • 30. 삥뿡삐리
    '25.8.7 11:08 PM (125.131.xxx.146)

    다툴일 아닌데 다투게 된게 평소 제가 한 얘기를 자꾸 까먹어서 슬슬 스트레스 받고 있는차에 퇴근해서 보니 두부찌개 끓이고 있길래 오늘 소고기찜 먹는다 했쟈나 했더니 아니라고 막 우겨서요 절 이상한 사람이라 몰아세우니깐요

    댓글보더니 남편이 사과했어요

  • 31. 222
    '25.8.7 11:09 PM (119.202.xxx.149)

    오늘은 이라고 했으니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이라는 거죠~

  • 32. 둘다
    '25.8.7 11:10 PM (217.149.xxx.23)

    먹을 수 있는데..
    거 원글님 집이 어딥니까?
    한끼줍쇼

  • 33. A가 원글
    '25.8.7 11:13 PM (59.7.xxx.113)

    B가 남편이라면

    2번이 정답

  • 34. 삥뿡삐리
    '25.8.7 11:14 PM (125.131.xxx.146)

    소고기찜은 안해놨어요 진짜 깜박한거죠 근데 우기는거에요 사과했으니 걍 넘어가려구요 에휴 화가난다 ㅎㅎ

  • 35. 옹옹
    '25.8.7 11:17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인정하고 사과하면 죽는 전염병이 돌고 있대요 ㅋㅋㅋ
    남편은 그냥 먹고싶은거 안해줘서 삐치신듯하네요
    내일 두부찌개 해주세요
    청양고추 29개 넣어서요

  • 36. 옹옹
    '25.8.7 11:19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요즘 인정하고 사과하면 죽는 전염병이 돌고 있대요 ㅋㅋㅋ
    감염되려다가 백신 맞으셨네요 ㅋㅋㅋ 댓글백신

  • 37. 호강
    '25.8.7 11:19 PM (125.244.xxx.62) - 삭제된댓글

    어쨌든 찌개를 끓여놓은건데
    화가 나나요??

  • 38. ㅡㅡ
    '25.8.7 11:24 PM (223.38.xxx.223)

    그러니까
    두부찌개 말고 소고기찜 해 놓아야 하는 남편이
    소고기찜 안 해놓고 두부찌개만 끓이는 중에 원글님이 귀가.

    왜 소고기찜 안 하고 두부찌개 끓이느냐고 물으니
    두부찌개와 소고기찜 두 개 다 먹는 줄 알았다고 남편이 답했다는 거죠?
    그래서 카톡에서 원글님이
    “오늘은 소고기찜 먹자”고 했는데 “왜 두부찌개 끓이냐”고
    남편에게 뭐라뭐라 하고
    남편은 둘 다 만들어먹는 것으로 이해했다고 답변.

    갑자기 남편이 불쌍해지네요
    이렇게 더운데 찌개 끓이며 아내에게 혼남

  • 39. 아니
    '25.8.7 11:2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왜그러세요??

  • 40. ..
    '25.8.7 11:27 PM (112.145.xxx.43)

    2번이요 오늘은 소고기 찜 먹자-여기서 오늘은..이라고했으니 2번 메뉴로만 먹자지요

  • 41. 아이구야
    '25.8.7 11:29 PM (221.138.xxx.92)

    둘 다 남편이 준비하는 거였네요? 하하하하

    좀 살살 다룹시다

  • 42. 00
    '25.8.7 11:57 PM (106.101.xxx.118)

    남자가 밥하면 그저 너그럽기 짝이없음
    남편이 주부일수도있고
    오늘의 저녁당번은 남편일수도 있는데 찌개 끓였다고 봐줘주래

  • 43. ..
    '25.8.8 12:29 AM (211.208.xxx.199)

    남편 학교 다닐때 국어점수가 나쁘셨을듯.

  • 44. 이런
    '25.8.8 12:37 A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사소한거에는 좀 이상한 사람으로 몰려도 상관없지 않나요?
    더군다나 부부사이에
    아니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때까지 언쟁자체를 안할거같은데
    그러려니 하세요

  • 45. ..
    '25.8.8 12:43 AM (222.120.xxx.150)

    2번이죠

    남편 이상함

  • 46. 근데 연하남편?
    '25.8.8 1:25 AM (223.131.xxx.225)

    남편이 아내 말에 '네'라고 하나요?
    보통 '응'이라고 하지 않나요?

  • 47. ..
    '25.8.8 2:03 AM (221.140.xxx.8)

    장난으로 네라고도 합니다.

  • 48. ㅋㅋㅋ
    '25.8.8 3:09 AM (121.161.xxx.4)

    여자들은 2번 으로 찰떡같이 알아듣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두개를 같이 먹는다는걸로 알걸요

  • 49. jack
    '25.8.8 6:56 AM (182.212.xxx.109)

    발단은..
    남편은 톡 완료되기 전부터
    이미 두부찌개 끓이고 있었던거..

  • 50. ..
    '25.8.9 2:53 AM (182.220.xxx.5)

    둘 다 남편이 준비하는 거였다니.. 충격...
    이 더운날 요리해놓은건데 뭐가 화나세요?
    뭘해주던 감사한 마음으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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