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용 자체도 별로네요.
사회적 문제 됬던 에피소드들 다 집어넣었는데
너무 다 집어넣어서 어수선하고..
총질부분은 너무 길고..
무엇보다.김남길 연기가 너무 이상해요.
다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투.
전엔 이러지 않았던거같은데 ㅠㅠㅠ
그와중에 김영광 연기도 많이 늘고,
멋있네요.
저는 내용 자체도 별로네요.
사회적 문제 됬던 에피소드들 다 집어넣었는데
너무 다 집어넣어서 어수선하고..
총질부분은 너무 길고..
무엇보다.김남길 연기가 너무 이상해요.
다 똑같은 표정 똑같은 말투.
전엔 이러지 않았던거같은데 ㅠㅠㅠ
그와중에 김영광 연기도 많이 늘고,
멋있네요.
4회까지보고 하차했어요.
요즘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보고 있는데
트리거보다 훨씬 재밌네요.
김남길얼굴도 잘생겼고 ㅎㅅㅎ
연기도 연기지만 어찌 그리 잔인하나요
그리고 김남길이 무슨 신도 아니고 그사람없으면 일이 해결이 안되더군요
띄엄띄엄 봤지만 너무 짜증나서 남편 보는데 방에 들어갔다니까요
재미나게 10화까지 봤는데,
강성진 안죽인게 짜증나요.
연기가 한결같죠 ㅎㅎ
소재는 참신했고,
저는 재밌었어요.
총기자유에 대해 한번쯤 생각도 해 보고.
결론은 ㄸㄹㅇ들이 많아서
총기소지 반대로.
초반에는 좋았는데...보다보니 어느순간 뭔가 내용이 붕 뜨는 기분 10화는 좀 어이없기까지했어요
재미 없었어요.
볼만은 했어요. 악연이 심장 쫄깃 젤 재밌었어요
고시원 너무 쫄려서 봤어요
학폭 가해주동자 간호사 태움은 결국 인과응보는 없고
용두사미 ㅜㅜ
초반만 흥미..
전 괜찮았어요..
8회까지 훙미롭고 재밌게봤는데..
9.10회는 정말 억지로 만든 결말? 결말같지도 않고 뭐지? 싶은..
용두사미 드라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