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테인레스 팬으로 달걀후라이 정말 잘 합니다.
달걀이 미끄러지듯 왔다갔다 하거든요.?
요리실력의 하수라고.. 당장 달걀후라이 스킬만
연습하고서 스탠이 뭐가 어려워?? 했던거예요.
냉장고에 채소를 빨리 소비못해서 흐물흐물 해져서
냉털용으로 감자채 볶음을 했어요.
감자, 파프리카, 당근, 양파.. 채썰고..
식용유 두르고 예열 4분 가까이 했나?
감자 넣으니 칙~~소리 내더니 얼마안가서 감자가
검게 변하더니 팬 바닥에 붙기 시작하는데..
(중불이었거든요?)
수습 불가로 마무리 지었어요.
전분기를 빼고 했어야 했나요?
검색해보니 김치전이나, 부추전도 비슷한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