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을 감옥에서 끌어내는 건 일종의 이벤트였습니다.
버티는 것도 끌어 내는 것도 정치적 의미가 있는 행위였죠.
그런데 윤석열은 빤스 저항을 선택함으로써 그 수준을 바닥을 뚫고 지하로 처 박아 버렸습니다.
실제로 감옥에서 버티는 몇몇 범죄자들은 나체로 감옥에서 버티는 경우도 있었는데
윤석열은 스스로 그런 선택을 한 겁니다.
오늘 윤석열은 다시 이전보다 더한 난동을 부려 감옥에서 나오지 않고 버텼습니다.
몸에 똥칠을 했는지 나체로 버텼는지 감옥 화장실에서 옥쇄를 다짐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자를 끌어내기 위해 강력범에게 하듯 강제 진압하고 포박하여 끌어냈다면,
속은 시원했을지 몰라도 한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자를 강력범 취급함으로써
국격이 떨어지는 손실이 발생했을 겁니다.
이제 윤석열은 정치범이 아닙니다.
사법권과 공권력을 무시하고 감옥에서 깽판치는 잡범일 뿐입니다.
쓰레기 같은 놈.
국격 걱정말고 포획하길
국격은 우리가 올릴테니 걱정말고,
잡법 흉악범으로 취급하고 잡아끌어내길
유유상종이라고
특검도 너무 천박해서
하루 걸러 언론에 흘리는 거 너무 피곤해요.
먼 소리에요?
이러저러하다 국민에게 알려 주니 그나마 진행 상황 파악할 수 있어서 그나마 화가 덜 나는데?
천박하다는 말을 모르시네
빤스 입고 빳데루 자세로 체포 저항한다거나 홑이불만 두르고 있던 작부 이런 게 천박한 거 아니에요?
그나마 약간의 지성으로 습관처럼 지지했던 사람들도
자존감이 같이 무너져서
이탈했을것 같아요
아무리 보수라 포장해서 옹호해주고 싶어도
저런 최하급 양아치들이나 할짓을 서슴없이 하는 수준을
옹호할수 있는 지성은 없을테니까요
전 윤석열도 짜증이지만,
민중기 특검팀이 왜 무능하게 보일까요.
특검팀...못하겠으면 사표내고 물러나라!!
원글님 글솜씨나 내용이 프로페셔널한데요.
결국 버틴다해도 윤은 이미 쓰레기 잡놈일 뿐입니다.
빤스와 홑이불이네 둘이 얼릉 붙여놔야 되겠쓰
조사가 목적이면
이미 구치소에 가둬둔 사람 조사하면 될것이지,
이건 뭐 하루가 멀다하고 뭘 또 강제인치한다고
요란 법적인지…
목적이 다른 데 있다는 걸 스스로 자인한 꼴이죠.
제대로 취급 못하는 특검이라니
한탄스럽네요
온다고 빤스 바람으로 마중나갈려고 저러는 갑다 얼릉 명시니 감옥에 집어 넣으소
품위라고 1도없는 그냥 잡범이 대통령짓한거 영원히 거기서 썩어라 접견'못하게 막는 방법은 없을까요?
국격을 챙겨라? 국격은 법이 무서운줄 알때 생기는 거지 뭘 말도 안되는 소리를...
특검한테 더 짜증납니다
저런 쓰레기도 못잡아들이면서 더이상 뭘바래
자신없으면 특검해체!!
기어히 포승줄로 묶어 잡아다 앉히는 꼴을 봐야겠소, 그게 정의구현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