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택이라 집에 있었는데
아쉽네요
저도 줄리 갸륵한 척 직관할 수있었는데
아픈척 화장기술도 보고 싶었는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가 광화문인데 오늘 가서 나도 직관할걸
ㅇㅇ 조회수 : 2,100
작성일 : 2025-08-06 21:21:50
IP : 1.225.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
'25.8.6 9:39 PM (61.73.xxx.75)https://x.com/korea_gookmin/status/1952938894393028996?s=46
저기가 명당 자리네요 !2. 영통
'25.8.6 10:09 PM (106.101.xxx.9).
천하고 더러운 여자
실제로 쳐다보면 눈 버립니다...안 보는 게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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