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대리점에서 새기계로 사고 개통한후 일주일이내 철회가 된다고 들었어요
오늘 새폰을 샀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다른 폰으로 바꾼다면 제가 이미 샀던 폰은 중고폰이 되잖아요
그럼 대리점은 손해가 크겠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던데, 막상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용량 큰거 한다고 철회하고 좀더 비싼폰으로 바꿔도 될까요?
128기가 모델이었는데 처음에 사장님이 sd카드 끼워서 사진을 그쪽으로 옮기면 될거라고해서 했는데, 개통 거의 막판에 그폰이 저번주 나온 폰이라 sd카드가 삽입안되는걸 미처 몰랐다고 usb에 백업을 시켜주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용량을 250기가 정도로 바꿔야할거 같은데, 대리점에 너무 손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