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대리점에서 새기계로 사고 개통한후 일주일이내 철회가 된다고 들었어요
오늘 새폰을 샀는데 아무래도
용량이 너무 적은거 같아서 다른 폰으로 바꾼다면 제가 이미 샀던 폰은 중고폰이 되잖아요
그럼 대리점은 손해가 크겠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던데, 막상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용량 큰거 한다고 철회하고 좀더 비싼폰으로 바꿔도 될까요?
128기가 모델이었는데 처음에 사장님이 sd카드 끼워서 사진을 그쪽으로 옮기면 될거라고해서 했는데, 개통 거의 막판에 그폰이 저번주 나온 폰이라 sd카드가 삽입안되는걸 미처 몰랐다고 usb에 백업을 시켜주시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용량을 250기가 정도로 바꿔야할거 같은데, 대리점에 너무 손해겠죠?
철회가 되나요??
개봉하면 하자 없음 안해주던데요?
더 비싼폰으로 바꾸면 덜 미안하죠
가개통폰으로 팔면됩니다.
sd카드 삽입 안되는 폰도 있군요.
구매할 때 미리 물어봐야겠네요.
요즘 128도 있나요? 256부터 시작하는줄요. 이것도 작아서 512 하고싶던데요. 그리고 요즘 본은 다 추가 sd카드 안되요.
퀀텀5하고싶다고 하니까 저번주에 6나왔다고 그거 하라고 하셔서 한거예요
5는 sd카드 삽입이 됐는데 6는 안된다고,
자료 거의 백업 다되갈때쯤 말씀하시더라구요
핸드폰을 대리점에서 새기계로 사고 개통한후 일주일이내 철회가 된다고 들었어요
ㅡㅡㅡ
어디서 들은 얘기인가요?
개통이 된 건 사용이 됐다는 뜻인데
그걸 어떻게 취소를 하나요
누군가 개통한 폰을 원글님은 사게 되어도
상관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