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시술받고 온 다음날 얼굴이 저렇게 뚱뚱 부었던데
몸뚱이가 밑천인 직종에 있다보니
그저 할 줄 아는게 저딴거와 이미지 메이킹
참 한심하네요
저희 엄마 시술받고 온 다음날 얼굴이 저렇게 뚱뚱 부었던데
몸뚱이가 밑천인 직종에 있다보니
그저 할 줄 아는게 저딴거와 이미지 메이킹
참 한심하네요
볼이 빵빵
딱봐도 시술
턱라인이 잘못되서 볼쪽에 뭔가 넣는거 같아요
매일 얼굴을 갈아끼우고
자기 과시에만 몰두하는 물건이라
정상적인 판단을 기대하는 건 무리죠
뜬금없이 한강다리에 나가 남녀경찰 두명 골탕먹인거요
이런 상상도 했어요,그 시간에 혹시 한강변에서 무슨 접선시도(마약?)가 있어서 시선을 이쪽으로 홀리려고 그런짓을 했을까????
분명 남녀경찰 두명만 동원되지않고 그때만해도 윤석렬이 대통령이었으니 경찰이 얼마나 많이 쥴리쪽으로 쏠려있었을까요,아무튼 윤석렬을 찍었던 2찍이란 것들의 수준이라닠ㅋㅋㅋ
볼은 너무 빵빵하고 턱이 이젠 완전 삐뚤어졌더라구요.
과유불급을 보여주는
자신도 감옥 갈 거 아나봐요.
감옥가서 오랜기간 관리 안 되면 늘어질 거 뻔하니.
저와중에 시술이 받고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