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이번 광복절에 어떠한 정치인의 사면도 반대한다”며 자신이 전달했던 명단도 철회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복절 특사는 정치인을 제외하고 민생사범을 중심으로 이뤄지길 장관님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806173754387
딸이 받은 대학 장학금도 뇌물로 엮어 강하게 비난하고
법적책임을 묻던 국힘당 아니였던가요?
70억 넘는 뇌물을 받은 국회의원 중대범죄자를 포함한
4명의 사면을 좋다고 부탁할 때는 언제고,
국민에게 들키자마자 정치인 사면을 제외해 달라네요.
우리쪽 정치인 사면은 물론 조국도 해주지 말라는 뜻이죠?
참으로 뻔뻔한 내란세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