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오 사는 여학생들 갈 곳 없어 고민했는데
잘 된 것 같아요
파크리오 사는 여학생들 갈 곳 없어 고민했는데
잘 된 것 같아요
오...잘 됐네요.
우리아파트 소식을 82에서 먼저 보게되네요~
정말 잘됐네요..
올려주신 원글님 감사합니다~
아들들 엄마들은 어떤 의견일지 궁금하네요 ㅎㅎ 여자아이들은 고등학교가 애매해서 초고에 이사 많이 가던데... 여학생 엄마들은 매우 좋을것 같네요
의견나오자 마자 정말 빠르고 신속하세 처리되던데...
중학교 문제도 얼른 해결되길요!!
파크리오 진짜
여학생들 갈 고등학교가
애매했죠
잘 됐네요
근처에 다른 단지 사는데요. 남아 있는 엄마들이 싫어할 듯 ㅋㅋㅋ
와. 우리 아파트 단지 소식을 82에서 보다니요.
첫째 딸은 저 멀리 버스 타고 다녔고, 둘째 아들은 현재 잠실고 다니고 있어요. 3분컷 등교. 바로 집앞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는 장점이 엄청 큽니다. 가까이 있는 학교가 최고의 학교다 라는 구호가 절로 나옵니다. 앞서 딸 아이 키운 입장에서 가까이 사는 여학생들의 학교 선택권이 확대되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증가하나요? 잠실고 정원수가 작지 않나요?
남고만 찾으려면 보인 보성 동북 배재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