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왕의 집
주인공 여자가 너무 안이쁘고 못돼게 생김.
착한 여주가 아니라 못된 서브 악역에 어울리는 페이스
연기 못함.
상대 서브 여주 내내 통바지 색상만 바꿔서 입으면.
홈쇼핑에서 세트로 파는 바지 광고하나 싶음.
피묻은 바지를 왜 침대 밑에 숨겨놓는지 노이해.
가져다 버려야지.
2.에스콰이어
여주 처음 보는데 이쁜 얼굴은 아닌데
신인치곤 연기를 제법 함.
표정연기 잘함.
내용도 괜찮고 볼만 함.
3.대운을 잡아라
식당하는 여자만 이쁘고
젊은 배우들은 발연기 대잔치.
회사 모델하는 여자는 이쁘지도 않고 귀엽지도 않고
남자가 왜 이 여자를 좋아하는지 개연성이 없음.
차라리 성형미인 키 크고 집안 좋은 여자사람 친구가 더 나음.
중년배우들 연기력으로 밀고 나가는 드라마.
로또 당첨 되고 싶음.
아빠 나 30억만이 기본으로 대사 같음.
4.서초동
잔잔한 드라마.
무거운 코트와 남주 양복 컬러가 에러.
결국 젊은 어쏘들끼리 다들 나와서 지들끼리
염혜란을 회장으로 정의로운 로펌 개업하는걸로 엔딩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