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댓글로 벌써 이혼했다고
근데 다들 가짜뉴스 올리지 말라고.
미씨가 이건희 사망도 먼저 알고
정보력이 대단해요.
전에 제가 홍진경 집에 남편이랑 같이 안사는거 같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에서 다들 뭔 소리냐 어쩌고 저쩌고.
조롱하고 엄청 욕하던데
평창동 집에 남편의 흔적이 없었어요.
누가 댓글로 벌써 이혼했다고
근데 다들 가짜뉴스 올리지 말라고.
미씨가 이건희 사망도 먼저 알고
정보력이 대단해요.
전에 제가 홍진경 집에 남편이랑 같이 안사는거 같다고
글 올렸는데
댓글에서 다들 뭔 소리냐 어쩌고 저쩌고.
조롱하고 엄청 욕하던데
평창동 집에 남편의 흔적이 없었어요.
미씨는 미국살면서 국내를 더 잘알아요
님 예전글도 올려주세요 쎄물리에로 인정해드릴게요
거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없으니
미씨는 도대체 저런 정보를 어디서 얻는 거에요?
우와 안그래도 여기서 누가 남편의 흔적이 없다고 글 올린 거 보고
촉이 대단한 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원글님이었군요
여자가 죽어라 따라 다녀서 결혼한 케이스인데 한쪽만 좋아해서는
안되나봐요
본인이 먼저 말하지도 않은 개인사를 가타부타하니 안 좋은 소리를 듣는거죠. 그게 맞고 안 맞고는 둘째 문제고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7109
워낙 밝고 씩씩해보이지만
그동안 마음 고생은 있었겠어요. 더 행복하길~
본인이 먼저 말하지도 않은 개인사를 가타부타하니 안 좋은 소리를 듣는거죠. 그게 맞고 안 맞고는 둘째 문제고요. 아 오해할까봐 저도 흔적 없어 이상하다고는 생각했고 예전에 님 글은 못 봤습니다.
첫 댓글에 저에요.
근데 참 마지막 댓글에 지인이 남편이랑 잘 산다고 ㅋㅋ
글을 올린게 아니고 댓글을 썼었네요.
남편의 흔적이 1도 없었어요.
좋게 끝내고 싶으니까 서로 마음을 비우고 놔주는 것이겠지요
아이가 있고 이혼까지 하는데 어떻게 쿨하게 각자 잘살자 이런 마음으로 하겠나요
이미 오래 전부터 서서히 멀어진 것 같네요
정보 대단하죠.
이재용 곧 이혼한다고 미씨에 올라오더니 그후 얼마 안있다가 정말 이혼했어요.
한국 기자가 미씨유에스에이에 상주한다는 말이 있어요.
이혼이라니 좀 층격이네요
서로 합의 했으니 소송이아닌게 부럽
정선희씨 유튜브보니
저렇게 산전수전 세월따라 같이 겪어온 친구도 있고
딸도 있고
남편하고 이혼하고 비로서 다시 우정이 생겼다고 하고
200만 유튜버에 사업도 하고
그렇다고 슈퍼스타만큼 피곤한 삶도 아니고
한세상 재밌게 산다 생각이 듭니다. 능력자에요.
연예뉴스는 미씨에서 곰
최태원 내연녀도 서태지도 거기서 젤 먼저 스모킹처럼. 계속 나오다 빵 터짐
암수술도 했지않나요
밝고 긍정적인데 그냥 같이 살지..
아이도 아직 성인이 아닌데
애정이 없어 보였어요.
아마 여자가 많았을 거 같은...
미씨 USA 거기 정보력이 대단하더군요. 미씨발 루머는 지나보면 다 맞았음
국내는 명예훼손 때문에 조심하죠
저도 연예인 얘기 아는거 있어도 글 안써요.진실도 명예훼손으로 걸리니까
애정이 없어보인다 여자 많다 이건 진짜 명예훼손.
원글님 생각은 넣어두세요
일반적으로 남자들은 여자가 있을때 이혼을 많이하긴해요 ㅠ
사실 여부가 문제가 아니죠
남의 사생활을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죄짓는 일이에요
애정이 없나보다. 여자가 많아 보인다
집에 남편의 흔적이 없다
이런 얘기 남이 원글님한테 하는 얘기라고 생각하면 어떠신가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두고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천박한 일이에요.
국내에서는 글을 함부로 올릴 수 없기에
다른 곳을 거쳐서 흘러 들어오게 되는거죠.
그곳이 국내보다 더 빨리 아는 게 아니라...
그러게요.
홍진경 좋아하진 않지만 확인안되는 추측성 글은 자제합시다.
방송에서까지 펑펑 울다니 많이 힘들었던 듯.
요즘 활동이 많아진건 느꼈는데 그런 일이 있었네요
미국에 연예계쪽이 많이 거주하고 인맥들이 있어서 그래요.
거긴 연예 이런거만 빠삭.
부부 사이의 일은 당사자만 아는 겁니다. 홍진경 자체로도 이미 충분히 멋진 사람인데요 뭐. 각자 자기 인생을 살겠다는 데..
꽤 됐는데 …
그걸 꼭 알려야하고 알아야하는건지 …
홍이 엄청 구두쇠에 인식해서 함께 살기 편한 캐릭터는 절대 아니라고 함
수년전부터 같이 안 살지 않았을까요
남의 이혼 앞에 자기 촉이 맞았다는 걸 증명하는 모습이
참 보기 안좋네요
많이들 아시지 않으셨을까
저도 그런 느낌 받았습니다
재미는 영상을 찍고 있지만 늘 어둠이 보였죠
무슨 로또 맞춘것도 아니고 내가 맞췄지 굉장히 좋아하는듯 ㅡㅡ
오래전부터 뭔가 혼자사는 듯한? 기혼자의 느낌이 없었어요
남편과의 에피소드도 다 연애때나 오래전 에피소드잖아요
그래서 놀랍지도 않아요.
홍진경이 더 좋아해서 결혼하자 했다더니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결혼들이 결혼생활이 힘든 듯.
유투브에 홍진경 나오면 채널 돌림.
빨간 옷 입고 과일이나 많이 먹어라.
이혼을 하든지 말든지
무슨 로또 맞춘것도 아니고 내가 맞췄지 굉장히 좋아하는듯 222222
무슨 로또 맞춘것도 아니고 내가 맞췄지 굉장히 좋아하는듯 222222
사실 여부가 문제가 아니죠
남의 사생활을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죄짓는 일이에요
애정이 없나보다. 여자가 많아 보인다
집에 남편의 흔적이 없다
이런 얘기 남이 원글님한테 하는 얘기라고 생각하면 어떠신가요. 남의 아픈 가정사를 두고 쉽게 말하는 것 자체가 천박한 일이에요.22222
진짜 오프라인에서 남이 님을 가지고 이런류의 이야기 하면 어떤 기분일지..
설사 진짜 여자들이 많고남편흔적이 없었다고 해도 .. 진짜 ㅠㅠ
밝고 긍정적인데 그냥 같이 살지..
아이도 아직 성인이 아닌데
이런말 왜하는지
남의 사생활을 쉽게 말하는게 죄짓는 일이라고요?
안보고 싶어도 늘 노출되는 그들의 사생활에
이런 자유게시판에 느낌을 쓰는것도 죄를 짓는걸까요? 흠..
과도한 비난이나 비방이 아닌 거라면 전 죄라고 생각하지 않으니..써봅니다.
저 역시 유튜브에 새로 이사한 집이 나왔는데 저 역시 남편의 흔적이 없어서
별거중인가보다 생각했거던요
역시..이혼수순이었나봅니다.
(의도치않았다는) 정치이슈가 있어서 약간 삐끗했지만
사업 잘 되고 있을꺼고, 돈도 많을텐데
서로 행복하지 않거나 다른 생각이 있으면 이혼할 수 있죠
이혼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이 천지인데요..^^
미씨는 쫌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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