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압색때 지인남자들 불러 술마시고 있었다는.
그와중에 무지 당당했다고 하던데 쉽게
쫄년이 아님.
대선 전 조용한내조 하겠다고 할때와 같이
오늘도 낮고 조용하게 아무것도 아닌 나 라고.
그와중에 눈빛은 무섭던데요.
몇시에 어떤 꼬라지로 나오는지 보자구요.
저번 압색때 지인남자들 불러 술마시고 있었다는.
그와중에 무지 당당했다고 하던데 쉽게
쫄년이 아님.
대선 전 조용한내조 하겠다고 할때와 같이
오늘도 낮고 조용하게 아무것도 아닌 나 라고.
그와중에 눈빛은 무섭던데요.
몇시에 어떤 꼬라지로 나오는지 보자구요.
지금 내는거야 거니야
10시까지 나오라고 했는데
지멋대로 나온것 보세요
중간중간 휴식시간 보장해달라고 요청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