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드신분들하고 같이 공부중인데
허리가 꼿꼿한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중이요.
완전 꼬부라진게 아니더라도
자세가 다들 좀 구부정하달까
코어의 힘을 길러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들수록 코어가 중요한가봐요. 거니 체형 ㅠ ㅠ
... 조회수 : 5,212
작성일 : 2025-08-06 11:11:06
IP : 180.228.xxx.1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6 11:11 AM (59.0.xxx.121)팔자걸음
2. ......
'25.8.6 11:12 AM (119.196.xxx.115)허리는 엄청 얇던데
3. ..
'25.8.6 11:14 AM (106.101.xxx.23)건들거리고 팔자걸음
4. ..
'25.8.6 11:16 AM (203.247.xxx.44)사무실에도 침대 두고 손님오면 침대에 반쯤 누워서 응대했다면서요.
얼굴 가꿀 시간에 운동이나 좀 하지.
걸음걸이 보니 80대 할머니보다 못하네요.5. ....
'25.8.6 11:16 AM (122.36.xxx.234)코어의 중요성엔 동의하는데
줄리는 갈비뼈를 뺐다던가 날씬해지려고 뭔 수술을 해서 저렇다죠 아마?6. 그러다가
'25.8.6 11:19 AM (175.211.xxx.92)자도 갈비뼈 얘기 들었어요.
7. 저도
'25.8.6 11:23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갈비뼈 얘기 들었는데요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왜그리 외모에 집착하는 건가요?누구에게 그리도 잘보이고
싶었길래.대상이 윤은 확실히 아닐것 같고
국민도 아니고.뭐죠?8. 그래서
'25.8.6 11:27 AM (220.78.xxx.213)그리도 허리 잘록한 옷을 포기 못하나봐요
9. 1111
'25.8.6 11:31 AM (203.248.xxx.84)갈비뼈 제거했다고 측근이 얘기하던데 정말 그런 수술이 있나? 놀라워서 찾아보니 실제 하는 수술이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저렇게 구부정해지나봐요
10. ㅇㅇ
'25.8.6 2:17 PM (49.175.xxx.61)할머니체형도 아니고 암튼 이상해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왜 건들거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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