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드신분들하고 같이 공부중인데
허리가 꼿꼿한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중이요.
완전 꼬부라진게 아니더라도
자세가 다들 좀 구부정하달까
코어의 힘을 길러야겠어요.
연세드신분들하고 같이 공부중인데
허리가 꼿꼿한게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는 중이요.
완전 꼬부라진게 아니더라도
자세가 다들 좀 구부정하달까
코어의 힘을 길러야겠어요.
팔자걸음
허리는 엄청 얇던데
건들거리고 팔자걸음
사무실에도 침대 두고 손님오면 침대에 반쯤 누워서 응대했다면서요.
얼굴 가꿀 시간에 운동이나 좀 하지.
걸음걸이 보니 80대 할머니보다 못하네요.
코어의 중요성엔 동의하는데
줄리는 갈비뼈를 뺐다던가 날씬해지려고 뭔 수술을 해서 저렇다죠 아마?
자도 갈비뼈 얘기 들었어요.
갈비뼈 얘기 들었는데요
정말 무시무시 합니다.
왜그리 외모에 집착하는 건가요?누구에게 그리도 잘보이고
싶었길래.대상이 윤은 확실히 아닐것 같고
국민도 아니고.뭐죠?
그리도 허리 잘록한 옷을 포기 못하나봐요
갈비뼈 제거했다고 측근이 얘기하던데 정말 그런 수술이 있나? 놀라워서 찾아보니 실제 하는 수술이더군요 ㄷㄷㄷ 그래서 저렇게 구부정해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