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으로 잡아당길만큼 잡아당겨서
볼 빵빵 이마 뽈록이었는데
갈수록 볼이 더 빵해지네요.
대체 뭘하면 저리 풍선이 되지는건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체 얼굴에 뭘해야 저렇게 얼굴이 부풀어질수있는거에요?
.....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25-08-06 11:03:38
IP : 59.0.xxx.1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5.8.6 11:04 AM (218.152.xxx.47)저도 너무 궁금해요!!
나중에 시술할 일 있음 저 건 피해야겠어요.2. ..
'25.8.6 11:05 AM (58.238.xxx.213)실 넣으니 볼빵빵해보였어요
3. ..
'25.8.6 11:07 AM (111.171.xxx.196) - 삭제된댓글양쪽 볼이 짝짝이네요
입도 삐뚫어지고
점점 얼굴이 무너지고 있네요4. ..
'25.8.6 11:08 AM (106.101.xxx.23)입 비뚤어진거 보셨어요 아이고 진짜
5. ...
'25.8.6 11:09 AM (125.251.xxx.78)주기적으로 저렇게 자주 넣어도 되나요?
서브스턴스 생각나네
저러다 갑자기 괴물로 나타나는거 아닌지6. .....
'25.8.6 11:10 AM (59.0.xxx.121) - 삭제된댓글사진 상 왼쪽 볼이 삐뚤고 쳐졌더라구요
7. ..
'25.8.6 11:13 AM (111.171.xxx.196)양쪽 볼이 짝짝이에다
입도 삐뚤어지고
얼굴 무너질 일만 남았네요8. ..
'25.8.6 11:13 AM (49.166.xxx.213)잇몸이 부어서 발음이 새는걸로 보이던데요.
9. ..
'25.8.6 11:17 AM (36.255.xxx.142)발음 엄청 새던데
성형 부작용 아닌가요?10. 저런
'25.8.6 11:22 AM (1.240.xxx.21)정도도 아마 출두일에 맞춰 시술을 한 걸 겁니다.
볼이 금방 빵터질 듯 위태해 보이는데
풀메하고 헤어에도 옷도 신경 엄청 쓴 게 다 보여요11. 나랑 동갑
'25.8.6 11:24 AM (124.216.xxx.79)50중반 나이에서 진짜 갈림이 많은거 같아요.
젊어보이냐 나이들어보이냐.
단 자연스런 나이들었다는 전제하에서요.
아...근데.
진짜 징그럽더라구요.
늙음에 심하게 반항하는 흔적들이 징그러워서 닭살 돋더라구요
걷는폼이나 외형은 70할매던데...ㅠ12. ㅇㅇ
'25.8.6 11:35 AM (106.101.xxx.142)조사 받는 와중에도 수시로 거울 들여다볼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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