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인데요..점심을 많이 먹으면 저녁 못먹어요

.....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25-08-06 09:07:49

언제부터 이렇게 됐어요.

원래는 11시에 치킨도 먹었는데...ㅠㅠ

 

원래 이런가요?

아니면 다른분들은 세끼 다 드시나요?

 

저는 아침 가볍게..

 

운동하고 나서 3시쯤 뭐 먹고 끝인거 같아요.

IP : 110.9.xxx.18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8.6 9:09 AM (1.235.xxx.70)

    저도 나이드니 세끼는 부담스러워서 못먹어요. 두끼 먹는데 한끼는 가볍게 먹어요.

  • 2. ...
    '25.8.6 9:10 AM (121.138.xxx.194)

    40후반인데요.
    3년전까지는 점심 많이 먹으면 저녁에 과일이나 간단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못 먹겠어서 굶어야 좀 소화되는거 같고 속이 좀 편하더라고요.

  • 3. ㅇㅇ
    '25.8.6 9:11 AM (211.251.xxx.199)

    몸이 알아서 다 조정해 준답니다.
    몸이 이끄는 대로

  • 4. 어제
    '25.8.6 9:11 A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애들 데리고 아점으로 뷔페 갔다와서
    저녁 굶었어요
    본의아니게 1일 1식 해버렸네요

  • 5. ..
    '25.8.6 9:12 AM (211.218.xxx.216)

    올해부터 그러네요 먹고픈 것도 많고 맛집 찾는 게 신났었는데
    아점으로 샐러드에 단백질 가볍게
    탄수화물 거하게 먹으면 답답해서 저녁은 거의 안 먹거나
    둘 중 하나만 제대로 먹는 듯 해요

  • 6. ..
    '25.8.6 9:13 AM (175.116.xxx.85)

    저 49인데 저녁 안 먹은지 몇 년 되었어요. 그렇다고 날씬하지도 않아요. 소화력이 안좋아서 점심 먹고 저녁 생각이 안나요.

  • 7. 20대에도
    '25.8.6 9:19 AM (59.7.xxx.113)

    그랬는데요

  • 8. 그냥
    '25.8.6 9:25 AM (218.238.xxx.35)

    저는 세끼 다먹는데 밤엔 더 ㅠㅠ
    뭘 먹지 않으면 잠이 안와서
    저녁 먹은 후에도 잘때까지 뭔가 먹고있네요.
    6시 이후 안드신다는 분들 제기준에서 존경스러워요

  • 9. ㅇㅇ
    '25.8.6 9:26 AM (1.225.xxx.133)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ㅜㅜ

  • 10. 그러합니다
    '25.8.6 9:27 AM (220.78.xxx.213)

    또 먹을 수 있어도 한끼 잘 먹었으면 안먹어요
    그래야 사람꼴로 살 수 있어요 ㅋㅋ

  • 11. .......
    '25.8.6 9:28 AM (110.9.xxx.182)

    뭘 잘 안먹으면 배가 꼬록꼬록 하는데..
    먹으면 더부룩해서 괴로울꺼 아니깐 안먹네요.ㅠㅠ

  • 12. 글서 소식을
    '25.8.6 9:29 AM (112.167.xxx.92)

    하고 있어요 1일2식인데 요즘은 갈수록 소화력이 떨어져 컨디션따라 점심이나 저녁 한끼만 먹을때도 있고 아에 굶기도 하고 그래요

  • 13. ...
    '25.8.6 9:34 AM (220.75.xxx.108)

    50대 중반인데요 1일1식한지 반년 넘었어요. 아침만 먹어요.
    저녁에 정 허전하면 견과류 한종지 먹어요.
    간혹 행사 있어서 저녁까지 먹게되면 담날은 오후 늦게나 한끼 먹고요.
    식사 사이 시간 간격이 아주 넓어진거죠. 소화력이 문제.. ㅜㅜ

  • 14. 먹으면
    '25.8.6 9:36 AM (112.167.xxx.92)

    더부룩22 하니 공복인상태로 배가 꼬록꼬록하는게 차라리 나아서

  • 15. ......
    '25.8.6 9:37 AM (110.9.xxx.182)

    다 그런거죠????

    저 뭔 병있는거 아니죠???ㅠㅠ 74년생인데..

  • 16. 저도요
    '25.8.6 9:42 AM (222.100.xxx.51)

    그래서 여행가면 곤욕이에요
    동반자가 두끼 다 맛집에서 먹고 싶어하면 저는 배탈이 나거든요 ㅜ

  • 17. 다그런건
    '25.8.6 9:43 AM (112.167.xxx.92)

    아님 님이나 여기 댓글님들이 뭔 이유든간에 소화력이 떨어지는거에요 그러니 소식을 택한거고

    같은 나이에 소화력 좋고 건강한 사람은 식탐껏 배부르게 먹죠 밥을 넉넉히 먹고 옥수수를 5개나 먹더구만ㄷㄷㄷ 당연 먹는만큼 살도 쪄있고

  • 18. 두끼
    '25.8.6 9:47 AM (39.7.xxx.154)

    50대인데 평생 두끼. 사정상 점심을 좀 늦게 2시서 3시 사이에 먹는데 저녁은 거르죠. 소화가 안되어서

  • 19. ..
    '25.8.6 9:52 AM (221.149.xxx.23)

    전 아점으로 끝이에요. 소화가 느린지 배가 안 고파서 저녁 안 먹어여.

  • 20. 안먹는데
    '25.8.6 9:52 AM (211.104.xxx.76)

    근데 왜 한국 50대 여성들은 거의 다 퉁퉁한걸까요

  • 21. ....
    '25.8.6 10:04 AM (223.118.xxx.108)

    저 50대 후반인데 세끼 다 챙겨 먹어요. 그것도 탄수화물만 많이.
    평생 운동 안 하다가 수영한 지 3년 됐어요. 원래도 날씬했는데 지금은 진짜 날씬근육형 몸이에요.
    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 저는 좀 얄미운 사기캐이고요. 저희집 아이들은 아빠 닮아서 먹는 대로 찌는 정직한 몸이더라고요. 이렇게까지 몸과 마음이 정직할 필요는 없는데 말이죠.

  • 22. 나이들어
    '25.8.6 10:08 AM (218.157.xxx.61)

    소화력이 떨어지는지 부대껴요.

  • 23. ...
    '25.8.6 10:08 AM (112.186.xxx.241)

    당연하다고 샹각했는데 아닌가요?
    저도 50대후반 점심 좀 많이 먹었다 싶으면 저녁 안(못)먹어요
    부담스럽고 먹고싶은 생각조차 안나요

  • 24. 50중반
    '25.8.6 10:10 AM (211.234.xxx.102)

    올해부터 그러네요 먹고픈 것도 많고 맛집 찾는 게 신났었는데
    아점으로 샐러드에 단백질 가볍게
    탄수화물 거하게 먹으면 답답해서 저녁은 거의 안 먹거나
    둘 중 하나만 제대로 먹는 듯 해요2222222


    진짜 50부터 확! 티가나요.

    조금만 배부르게 먹으면 (특히 피자, 파스타, 고기..등)
    24시간동안 소화시키느라 온 몸이 용을 쓰는 느낌..

  • 25. ㅎㅎ
    '25.8.6 10:17 AM (175.198.xxx.223) - 삭제된댓글

    식욕줄고 소화력 떨어지는거도 노화현상 비슷한거지싶어요 ㅎㅎ
    40대지만 저도 조금씩 그렇더라고요
    심지어 저는 비만인데 ㅋㅋ 아침먹고 간식 점심먹고 간신 저녁먹고 또 간식
    이게 일상이고 식욕 소화력 엄청난사람인데
    이제 점심 많이 먹음 간식 안들어가지고. 간식먹고나면 저녁 아주 가볍게 먹거나 패스할지경
    원래는 먹고싶은거 전혀 못참고 고도비만 걱정했는데 ㅎㅎ 이제 조금씩 살이 빠짐 저절로요.

  • 26. 네?
    '25.8.6 12:10 PM (58.235.xxx.48)

    저는 너무 저체중이라 그러면 큰일 날건데
    하루 두끼만 드시고도 살 많이 안 빠지시나요?

  • 27. ㅇㅇ
    '25.8.6 12:26 PM (218.48.xxx.188)

    50대 중반인데 저만 3끼에 간식까지 다 챙겨먹나요...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어서 제발 입맛좀 떨어져봤으면 좋겠네요 ㅠ ㅠ

  • 28. 분홍진달래
    '25.8.6 4:39 PM (14.56.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저녁은 안먹어요
    속이 불편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84 생선 구웠는데 13:26:53 28
1824983 민주당 지지자들 참 뻔뻔해요 ... 13:24:56 60
1824982 무궁화호 부산행 열차인데요 20분째 김밥을 2 13:23:33 213
1824981 부부상담교실을 가야하는데요 1 .. 13:22:43 53
1824980 지금도 우리나라에 1 김부장 13:20:58 120
1824979 BYD 호주에서 사고침 링크 13:20:47 269
1824978 '뇌물 수수 혐의' 문재인 전 대통령, 6개월 만에 재판 재개 7 .. 13:16:47 346
1824977 청년부위워장(?)후보 투표해보아요 3 민주당 13:09:42 126
1824976 최태원 김희영 얘기 영화로 만들었으면 4 유부남녀 13:09:22 481
1824975 '성조기 치마 '여성, 태극기 티셔츠 입고 경찰 출석 5 그냥3333.. 13:06:37 385
1824974 넷플 광장은 김부장보다 더 잔인한가요? 2 무명인 13:06:32 292
1824973 여름인가 봐요... 밖에 13 너무더워 13:05:08 958
1824972 2002 월드컵때 우리한테 판정들이 유리하긴 했나요? 4 ........ 13:00:40 419
1824971 이거 저만 이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자녀 혼사 후) 17 12:56:06 1,559
1824970 말하고 싶어요. 누구하고라도 10 대화 12:49:52 922
1824969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6 ........ 12:47:16 717
1824968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2 월드컵 12:45:17 859
1824967 3,800원의 행복 22 ... 12:36:23 1,995
1824966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173
1824965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10 ... 12:32:26 1,039
1824964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2 ../.. 12:30:28 116
1824963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6 ... 12:27:11 900
1824962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17 ㅇㅇ 12:19:31 1,295
1824961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5 ........ 12:16:34 700
1824960 김부장 14 ㄴㄴ 12:08:42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