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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없는데 전업인 이유

.그냥 조회수 : 18,265
작성일 : 2025-08-06 07:42:11

돈없다고 징징대는데 평생 파트타임,

전업만 하는 여자들 도대체 뭔가요?

 

몇 몇 친구들이 이러는데 이제 전화오면

진절머리가 나요.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은 일절 안하고 

과거 부자였던 얘기 또는 자기가 놓친 재태크 기회만 얘기하면서 풀타임으로 일할 생각이 아예 없는 사람들이요..

 

저라면 마트 캐셔라도 하고 과외라도 하고 뭐라도 하겠네요. 

 

저는 지금 맞벌이 하면서 편도 1시간 출퇴근하면서 몸테크하면서 악착같이 돈 벌어서 마용성 구축 아파트 사고 돌 지난 아가 키우고 있어요

 

그런 애들은 또 눈만 높아서 평생 좋은 동네 전월세만 살면서 벼락거지라서 집 못샀다고...

IP : 59.16.xxx.239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가
    '25.8.6 7:43 AM (118.235.xxx.74)

    신혼때 가난한 동네에서 신혼 생활했는데
    그동네 여자들 대부분 전업이더라 하데요 20년전입니다

  • 2. 소리빽
    '25.8.6 7:44 AM (203.81.xxx.18)

    죽는소리 하는거 아니랜다 하고 소리를 빽질러 보세요
    날도 더운데 누구한테 징징거리나요

  • 3. 절대
    '25.8.6 7:44 AM (175.208.xxx.185)

    미련해서 절대 사회생활은 못해요
    게으름도 있구요.

  • 4. ㅋㅋ
    '25.8.6 7:45 A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자긴 체력이 안된다고......

  • 5. ..
    '25.8.6 7:45 AM (211.36.xxx.17)

    저라면 그런사람들이랑 연락 안할것 같아요
    진짜 한심해보일것 같아요

  • 6. 맞아오
    '25.8.6 7:46 AM (59.16.xxx.239)

    오 체력안된다 애키워야한다
    많이 들었네요 ㅎㅎ

  • 7. ...
    '25.8.6 7:48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더 최악은 저러면서 아껴 살기라도 히면 다행인데
    눈만 높아서 투덜투덜하고 한심해요.
    주변에 있어서 보는데
    평생 놀면서 남편탓만 하더니
    남편은 부모님께 물려 받은거라도 있지
    자기는 친정도 못 살아서 땡전한푼 물려 받을것도 없더라구요
    친정도 본인도 재산도 없으면서
    옷차림이나 씀씀이만 좋아요.

  • 8. 그냥
    '25.8.6 7:49 AM (106.102.xxx.135)

    게으르고 불만만 많고 그런거죠.

  • 9. 전업
    '25.8.6 7:49 AM (118.35.xxx.89)

    아침부터 괜히 봤네 봤어
    나도 직장다니고 싶다 능력이 없어 사무실은 못가고
    체력없어 식당도 못가고 맨날 알바몬만 뒤적거린다

  • 10. ㅎㅎ
    '25.8.6 7:49 AM (222.237.xxx.25)

    그렇더라구요. 이런 저런 이유로 돈 벌러 못 나간다고 하고 남편 돈 버는 건 쉬운 줄 알더라구요.
    저도 이해가 안되요.

  • 11. 신기해
    '25.8.6 7:49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없다고 징징대는 친구도 있군요.

  • 12. 이런.
    '25.8.6 7:51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돈없다고 징징대는건 진짜 이상해 보임.

  • 13. ㅇㅇ
    '25.8.6 7:51 AM (211.234.xxx.185)

    체력은 안 되고
    오전에 운동해야하고
    더 바빠요.

  • 14.
    '25.8.6 7:52 AM (211.234.xxx.157) - 삭제된댓글

    더불어 남편이 힘들어. 직장 그만둔다면
    아주 쥐잡듯이 구박을 하죠

  • 15. 이혼뭐 거기
    '25.8.6 7:54 AM (175.208.xxx.185)

    이혼 뭐 거기 프로에도 나오던데
    스무살에 애낳고 집 청소도 안하고
    배달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다 시키고
    애들 방치
    고양이 방치
    그런건 환자에요. 정상 아님 게으름중독

  • 16. 1234
    '25.8.6 7:54 AM (59.16.xxx.239)

    심지어 운동도 안해요
    운동해라를 몇 년을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 17.
    '25.8.6 7:54 AM (146.74.xxx.63)

    징징대는건 보기 안 좋지만 체력 안좋다서 맞벌이 못한다는 건 이해되는데요. 저도 아이 낳고 몇 년은 체력이 회복되지 않아서 육아하면서 고생 많이 했거든요. 없는 돈으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그래도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는걸요. 그러다 재테크 열심히 해서 부자되는 친구도 있고 인생 길게 봐야돼요.

  • 18. 1234
    '25.8.6 7:56 AM (59.16.xxx.239)

    체력 안 좋은 건 핑계에요
    저도 체력 안 좋고 만성질환도 있어요
    주어진 상황에서 뭐라도 하는 거죠

  • 19. ...
    '25.8.6 7:58 AM (174.90.xxx.96)

    누군 애 없고 기운 펄펄 넘쳐서 일하는 줄 아나봐요
    징징거리지나 말지

  • 20. ..
    '25.8.6 8:00 AM (121.137.xxx.171)

    애가 돌쟁이인데 마용성 아파트만 눈에 들어오네요. 원글님 대단.

  • 21.
    '25.8.6 8:03 AM (146.74.xxx.63)

    원글님 답답한 마음은 알겠지만 ㅎㅎ 내가 한다고 해서 남이 할 수 있는 건 아니거든요. 저도 맞벌이 10년 하다가 지금 외국 살이 중인데 10년 전 육아휴직 길게하면서 쌍둥이 키웠는데 그 때 진짜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 때 전업이었으면 일 할 시도조차 못했을 것 같아요. 아마 그 친구들도 아이 크면서 생각이 바뀔 수도 있어요. 평생 길 못찾으면서 징징댄다면.. 그건 그 친구 운명이겠지만요.

  • 22. ㅋㅋ
    '25.8.6 8:04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돌쟁이인데 마용성 ㅋㅋ
    파트타임으로 기분나쁜글인데요?
    누군 뭐 월차에 이거저거 생기는 정규직 안들어가고싶어서 파트타임 종종거리나요
    아침부터 별

  • 23. 그럼
    '25.8.6 8:05 AM (211.234.xxx.167)

    애는 누가 키워주나요?씨터비도 만만치않게 나오겠네요.저는 남편이 새벽에나가 밤 12시 다되면 퇴근해 맞벌이가 불가능 애를케어해야해서 전업이예요.다행히 제가 교육적으로 철저히 관리해 애들 공부는 잘하는데 둘다 클수록 돈이 아쉽긴해요.그냥 아끼며 살려구요.

  • 24. ㅋㅋ
    '25.8.6 8:06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돌쟁이인데 마용성 ㅋㅋ
    웃고가네요 님 건강챙기세요 직장도 멀리다니는데
    퇴근하면 애하고 피드백시간이나 있는지요
    파트타임으로 기분나쁜글인데요?
    누군 뭐 월차에 이거저거 생기는 정규직 안들어가고싶어서 파트타임 종종거리나요
    아침부터 별

  • 25. Dfgjj
    '25.8.6 8:07 AM (118.235.xxx.102)

    ㅎㅎㅎ 친구들 여우짓하는거죠
    좋은 동네 전월세가 다른 동네 집값이에요
    그들은 재산이 벌써 평균이상이에요
    전업 왜 하냐고 물을게 아니죠

  • 26. ..
    '25.8.6 8:08 AM (59.9.xxx.163)

    국가지원 받는거죠.
    애 딸려잇고 확실히 없으면 오히려 받기 쉬우니

  • 27. ....
    '25.8.6 8:11 AM (118.235.xxx.244)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단 보니 원글이 뭐에 빈정 상했는지 알겠네요 ㅎ
    친구 수준이 내 수준인데 뭣하러 욕하며 관계 이어가나요
    친구를 욕하고 우월감 느끼고
    그들도 어디선가 원글을 욕하고
    아이고 피곤하다

  • 28. 일부심인가?
    '25.8.6 8:13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서가 문제가 아닙니다.
    돈없다고 징징대는건 진짜 이상해 보임.
    그런데 원글님은 친구가 전업인게 싫은가봅니다.

  • 29. ...
    '25.8.6 8:15 AM (106.101.xxx.149)

    직장안다니는 여자가 최악인게
    돈버는게 힘들다는걸 몰라요.
    돈 쓸줄만 알지
    벌어본적이 없으니 남편만 들들볶더라구요.
    2잡하라고.

  • 30. ㅜㅜㅜㅡㅡ
    '25.8.6 8:16 AM (59.16.xxx.239)

    전업 하던지 말던지 재테크 하던지 말던지 자기 자유인데 돈 없다고 징징을 말던가
    방법을 알려주면 그건 또 싫다. 그러고 핑계대고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 31. ..
    '25.8.6 8:17 AM (221.145.xxx.47)

    아침부터 정말..
    커피 한잔 안 사주면서 겁나 씹네요.
    직장맘은요. 직장 다니면서 피곤하다고 징징징...
    애 좀 봐달라. 뭐 좀 해달라 부탁은 오지게 하고.
    자기 좋다고 돈 벌면서 왜 옆 사람 피곤하게 하는지.

  • 32. 전업잡는 날인가
    '25.8.6 8:1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직장안다니는 여자가 최악??
    남자인지 시모인지...
    못잡아 먹어서 난리네요

  • 33. 6ㄷ
    '25.8.6 8:18 AM (118.235.xxx.102)

    106.101님
    맞벌이하는 여자들은 돈벌면 되지 하는 생각, 나도 이만큼 버는데 하는 계산에
    남편들 들들볶아요 더 벌어오라고
    전업은 돈버는 직장들어가는게 어려운거 알기때문에 만족하는 경우도 많아요

  • 34. 그거슨
    '25.8.6 8:22 AM (58.78.xxx.168)

    대놓고 말하세요 징징대는거 지겹고 듣기싫다고... 자꾸 들어주니까 징징대는거임

  • 35. 마요
    '25.8.6 8:23 AM (122.32.xxx.106) - 삭제된댓글

    평생 좋은 동네 전월세만~평생 누릴듯

  • 36. 문득
    '25.8.6 8:26 AM (218.53.xxx.110)

    문득 이게 82 와해를 위한 여성 대상 분란글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원글님은 원글님대로 친구분은 친구분대로 자기가 가장 원하는 삶을 살 뿐이에요. 정말 일하지 않고 못견딜 상황이면 친구분도 일하겠지만 그게 아닌가보죠. 원글님도 친구분 넋두리를 징징징으로 쓰신 거 보니 친구 마음을 헤아리기보가 원글님 마음의 여유가 없으신가본데 들어줄 여력없으면 전화받지말고 나도 들어주기 힘들다 하세요. 여기서 친구 얘기 해봤자 친구분께 도움도 안되구요. 우리 모두 그저 자기가 가장 원하는 삶을 살고 있을 뿐이니 님 방식을 살듯 친구분 삶도 존중해주세요

  • 37. 누군
    '25.8.6 8:27 AM (118.235.xxx.239)

    체력이 남아돌아 일하는줄 아시나봐요?

  • 38. ...
    '25.8.6 8:30 AM (221.159.xxx.134)

    체력좋아 맞벌이하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일하고 퇴근해 집에오면 방전입니다.그래도 전업주부 하는일 다해야해요. 그래도 요즘은 전자제품이 잘나와 훨씬 수월해졌네요.
    버는것보다 쓰는게 중요한것도 맞지만 백날 외벌이 알뜰살뜰 아끼고 재테크 해봐야 맞벌이 못따라가요.
    맞벌이는 뭐 재테크 안해요?
    원글님과 원글님친구들 갈수록 경제력차이 벌어질텐데 그런 사람들은 또 그땐 시기질투 하느라 끊어낼겁니다.
    기 빨리게 하소연 받아주지도 말고 50까지는 앞만 달리고 가세요.

  • 39. 아직
    '25.8.6 8:30 AM (175.199.xxx.36)

    전업이고 아니고를 떠나 친구한테 왜 그렇게 징징 거리는 지 참 한심하네요
    돌쟁이 아이 키우면 친구들도 아직 한참 젊을 나이 일 텐 데 세상 다 산 사람처럼

  • 40.
    '25.8.6 8:30 AM (146.74.xxx.63)

    자꾸 체력 체력 하는데, 체력의 한계를 느끼는 역치도 저마다 다르고 애초에 체력이란게 모두가 동등한 조건이 아니잖아요. 징징대는건 저 같아도 싫지만, 나도 하니까 너도 해라는 마인드도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애초에 전업 맞벌이 논쟁이 매우 뜨거운 화두이긴 해서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ㅎㅎ

  • 41. 이게 왜
    '25.8.6 8:31 AM (203.123.xxx.178)

    남의 라이프 스타일에
    왜 님이 기분 나쁜지?
    진절머리가 나면 만나지 않는 방법도 있어요.

    아무리 봐도 글 어디에도 친구에 대한 공감과 애정은 느껴지지 않는데 왜 만나시는거에요?
    참고로 저 아이 한명 키우며 일하는 싱글맘입니다.

  • 42. ,,
    '25.8.6 8:33 AM (39.7.xxx.249)

    남자가 잘벌고 여유로운집이면 애는 엄마가 애키우는게 최고긴하죠
    나중에 이혼할일 생기거나 시부모 치닥거리 어떨런가는 몰라도
    돈없는데 전업은 폭탄아니에요?
    애키우며.워킹맘하는것도 힘들긴해요 집 엉망되고
    외벌이로 쉴형편 안된다는거니깐
    돈없는 전업이나 워킹맘이나 둘다 돈없는거

  • 43. ...
    '25.8.6 8:35 AM (39.125.xxx.94)

    아니 주변에 그런 친구가 왜 그렇게 많아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 끊어버리고
    직장맘 친구만 만나세요

  • 44. ㅇㅇ
    '25.8.6 8:36 AM (58.29.xxx.20)

    그런 친구를 왜 만나세요?
    그냥 할말이 없어서 돈없단 소리 한거지, 진짜 돈 없어서 힘든 상황이 아닌데 님이 넘겨집으신거고요,
    원래 30억 있어도 돈 없고요, 50억 있어도 돈 없어요.
    맨날 할 말 없으니 돈 없어~ 이러지만 실상 먹고 싶은 과일 사먹을 돈 있고, 한우 사먹을 돈 있고, 커피 사마실 돈 있고, 애 유치원, 학원 보낼 돈 다 있어요.
    다만 나는 다 가능한데 명품백도 가지고 싶고 외제차도 타고 싶은데 못하니 돈 없어~이러는 것일뿐.
    그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어서 30억 있어도 100억 있는 사람보단 가난하기에 차 좀 덜 좋은거 타야 하고 해외여행 더 가진자 2번갈때 1번밖에 못가고, 나는 프라다 드는데 에르메스 못사서 돈 없는것 뿐입니다.
    이건 그냥 다 그렇게 사는거고 입만 열면 그런 소리 하는건 원래 사람이 그렇게 위를 바라보고 사는 거라 그런거고요,

    애초에 그런 소리 한다 해도 그냥 그래, 요즘 다 돈이 없지.. 이러고 말았으면 그렇지 뭐 하고 말았을걸 거기다 대고 일을 해라, 운동해라, 가르치기 까지...
    한마디로 말 안통하는 전형적인 유형.
    마치 공감 못하는 남자들과 대화하는 느낌.

    그리고,
    누구나 우선순위가 있어요.
    애초에 돈 없다 징징~은 그냥 할말 없어 하는 소리고..
    그 친구는 아이 육아를 내손으로 하는게 돈 버는것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했거나, 돈 없이 자유롭게 사는게 돈 벌고 직장에 메여사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나보죠.
    그걸 남이 이렇다 저렇다 손가락질 할 권리는 없어요.
    전업은 나쁘고,
    그럼 도시의 좋은 직장과 커리어 포기하고 시골 가서 대농도 아니고 그저 텃밭이나 소소하게 가꾸면서 여유롭게 읽고 싶은 책 맘껏 읽고 자유롭게 산다고 하면 그건 괜찮은걸까요?

  • 45. ...
    '25.8.6 8:37 AM (211.234.xxx.96)

    전업인 친구들이 통화하면 나도 너처럼 일하고 싶다고 몇 번을 그러길래 괜찮은 기관 채용공고를 알려줬어요. 근데 이거 하게되면 자기 여행못 다니겠다는둥 페이가 너무 낮다는둥 하더군요. 한참이나 경력단절된 아줌마한테 바로 월급 많이 주는 일자리가 어딨나요. 일하면 당연히 휴가내고 여행가야죠. 말도 안되는 불평불만만 많지 간절하지도 않아요. 스스로 일자리를 찾아보지도 않으면서 말로만 이젠 일하고 싶단 전업들 이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요.

  • 46. ㅎㅎ
    '25.8.6 8:39 AM (175.198.xxx.223) - 삭제된댓글

    그냥 멀어지세요
    일 할생각 있음 당연 뭐든 찾아서 할거고요
    안할만 해서 안하거나
    하기 싫어서 안하면서 남한테 그냥 징징거리는거일테데 그걸 왜 들어주고있어요 ㅎㅎ

  • 47. 애를
    '25.8.6 8:41 AM (118.220.xxx.220)

    직딩도 체력 힘들고 일하면서 애들도 키웁니다

  • 48. ‘ㅡㅡ
    '25.8.6 8:43 AM (211.228.xxx.160)

    내용불문 징징거리는 사람 딱 질색!

  • 49.
    '25.8.6 8:49 AM (223.38.xxx.233)

    저 취직하니 뭔 삐진듯 시큰둥
    약간 배아파하는 느낌ㅜ

  • 50. 효율적
    '25.8.6 9:01 AM (1.217.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15년 넘게 전업하다 최근 파트타임 알바 간신히 구해서 하고 있어요.
    남들은 제 가정이 멀쩡한줄 아는데 말못할 가정사로 일 할 형편이 안되서 풀타임은 엄두도 못내고, 간신히 3시간짜리 하는것도 조만간 그만둘 상황이랍니다.
    남들이 물어보면 가정사는 차마 말 못하고
    시간도 안맞고 급여도 적고 몸도 안되고 등등으로 말하고 있는데 제 주변에서도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겠어요ㅜㅜ 징징댄적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남들 듣기엔 이해안되고 징징대는것처럼 들렸을 수도 있겠죠.
    여러가지 이유로 전업이나 파트타임만 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사람들 모두 전업이라는 이유로 욕할건 아니지 않나요?
    다만! 징징대는건 어떤 이유에서든 듣기 싫죠.

  • 51. 급하면
    '25.8.6 9:01 AM (125.248.xxx.134)

    정 죽겠으면 어쩔수없이 나가서 돈법니다
    지금 괜찮으니까 그런거에요 귀에 담아두지마세요ㅎㅎ

  • 52. 일단
    '25.8.6 9:02 AM (118.219.xxx.11)

    원글처럼 악착떨어살면 잘살긴 하더라구요,
    그 전업두 좀 어리석은게
    보구 배울생각을 해야지
    친구라 믿고 함부로 징징징
    여기서 조리돌림 당할줄 모르고.
    원글은 그 전업이랑 친구도 뭣두 아닌데..
    자기 속얘기 함부로 하면 안됨

  • 53. ...
    '25.8.6 9:08 AM (39.125.xxx.94)

    먹고 살만한데
    원글이 자기들 하소연 듣고 짜증내는 게
    재밌어서 계속 징징대는 거예요

    누가 문제일까..

  • 54.
    '25.8.6 9:16 AM (112.216.xxx.18)

    그런 사람들 적당히 거리 둬야죠
    저는 여기서도 애가 너무 너무 힘들게 공부도 하는데 알바도 해서 불쌍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만 봐도 좀 별로라.
    애가 그렇게 힘들게 공부에 알바 하는 거 알면 자기가 나가서 일을 해서 애 공부만 하게 해 주던지
    그것도 아니고 자기는 집에서 에어컨 틀고 편히 앉아서 82나 보고 있으면서 뭐가 불쌍이야 싶은 생각 하거든요
    그래도 그런 글에 그런 댓글 쓰진 않죠
    적당히 멀리 보는게 좋은 거 같아요
    저는 여기가 나름 길티로 오는 거라

  • 55. 전업인 핑계는요
    '25.8.6 9:17 AM (223.38.xxx.141)

    체력이 안되서 일못한다
    자긴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일못한다

    82에서도 종종 봤던 전업들이 일못하는 사연들입니다
    결혼 안했으면 어쩔뻔..
    결혼 안했으면 큰일날뻔했죠
    독박벌이하는 남편 없었으면 큰일날뻔한거죠

  • 56. 그냥
    '25.8.6 9:21 AM (218.154.xxx.161)

    안 벌어도 살만하니깐.
    생계형맞벌이인 저는 계속 벌어야하니 일하는 거고.

  • 57. 하루만
    '25.8.6 9:59 AM (211.36.xxx.51)

    원글님이 훌륭한 편인거죠^^

  • 58. .......
    '25.8.6 11:24 AM (106.101.xxx.252)

    각자인생 상관없고 징징만 안거리면 됩니다

  • 59. ....
    '25.8.6 11:37 AM (59.24.xxx.184) - 삭제된댓글

    전업 워킹 둘다해봤는데
    엄격히 말함 워킹인데 사정상 육휴를 5년해서 전업을 경험했다 할수 있는데요
    전업이 훨씬 편하죠
    물론 저야 돌아갈 직장 있어서 찐전업의 마음 다 아는건 아난데
    전업5년동안 얼굴이 더좋아졌는데 복직5년만에 십년은 더 폭삭. 와장창 늙었어요
    전 어린이집도 늦게 3돌쯤 늦게 보내서 집에 내내 데리고 있었는데 육아가 일하는보다 백만배 안힘들고
    애보는거 힘들다는거 다 개뻥 과장 징징 이었구나
    그리고 내새끼 키우는건데
    전업들 독박육아 거리는거 진짜 보기싫어요

  • 60. ....
    '25.8.6 11:43 AM (59.24.xxx.184)

    전업 워킹 둘다해봤는데
    엄격히 말함 워킹인데 사정상 육휴를 5년해서 전업주부도 경험했다 할수 있는데요
    전업이 훨씬 편하죠
    물론 저야 돌아갈 직장 있어서 찐전업의 마음 다 아는건 아난데
    전업5년동안 얼굴이 더좋아졌는데 복직5년만에 십년은 더 폭삭. 와장창 늙었어요
    전 어린이집도 늦게 3돌쯤 늦게 보내서 집에 내내 데리고 있었는데 육아가 일하는보다 백만배 안힘들고
    애보는거 힘들다는거 다 개뻥 과장 징징 이었구나
    밖에 나가서 일을 해봐라 사람 뼛골까지 우려먹는데
    내가 속았구나 여자가 직업있어야 한다는거
    이리 쉬운 삶의길이 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평생직장 가져봤자 남자좋은일 다 시켰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내새끼 키우는건데 힘들면 뭐가 힘들어
    전업들 독박육아 독박독박거리는거 진짜 보기싫어요
    그깟 독박 열번도 하겠음

  • 61. 독박육아타령ㅠ
    '25.8.6 11:49 AM (223.38.xxx.14)

    독박육아를 평생 수십년간 하냐구요?
    아니잖아요
    오죽하면 여기서도 전업은 꿀빤다고 하잖아요

    수십년간 독박벌이하는 남자들만 너무 불쌍한 인생이죠

  • 62. 게으른 인생이죠
    '25.8.6 12:59 PM (223.38.xxx.103)

    열심히 일해서 잘살 생각은 안하고
    남탓이나 해대면서 돈없다고 징징징...

    그렇게 게으르고 남탓이나 하고 사니까
    그모양 그꼴인거죠ㅜ

  • 63. 저도
    '25.8.6 2:50 PM (211.253.xxx.159)

    윗님 동감;;
    저도 육휴 9년했으니 그동안 전업이었는데,,

    세상에서 아이들 키우는게 제일 행복하고 기뻤어요..
    양가 부모님 도움 1도 없이 키웠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어요;;;

    지금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도 성과안나면 개차반취급당하고 서류철 날라오고 무시당하고 동료들 뒷담화 상대해줘야하고 진짜 직장생활 넌더리;;;

  • 64. 아 내가 하고
    '25.8.6 3:40 PM (39.120.xxx.163)

    제가 하고 싶은말...너무 다하셨어요.
    저도 친구들 지겨워요.
    돈없다 없다 근데 일은 안해요.
    일하는 나를 뭔가 비참하다는 식으로 봐요.
    짜증나요.
    어디가서 커피 한잔들을 못사면서
    명품에 해외여행 얘기하는 애들 보면 질려요

  • 65. 원글님
    '25.8.6 4:15 PM (180.71.xxx.214)

    체력좋네요

    체력은 국력이니까

  • 66. ,,,,,
    '25.8.6 4:17 PM (110.13.xxx.200)

    전 그사람들도 그렇지만 이렇게 앞에서는 팩폭못하고 뒤에서 지긋해하는 분들도 이해가...
    팩폭하면 관계 끊길까바 그런건가요?
    팩폭을 해줘야 징징거리는 거라도 안하죠..
    그걸 언제까지 들어주나요.
    몇번 팩폭해주면 말 못꺼냅니다.
    취직해라 어디 자리있다 좋게좋게 이러니까 계속 하죠.
    전 솔직히 징징이들 얘기 들어주는분들이 더 이해불가.. ㅠ
    징징이들이야 들어주니 하겠죠. ㅠ

  • 67. ...
    '25.8.6 4:19 PM (125.128.xxx.63)

    글이 참 오만방자
    댁이 그리 잘났나

  • 68. .....
    '25.8.6 4:21 PM (39.124.xxx.75)

    냅두세요
    열공하고 별 불만없이 학교 잘다니는 애들은 좋은대학 가고
    공부 1도 안하면서 이핑계 저핑계 대며 입시가 문제라느니 사회가 어쨌다느니 불평하는 애들도 있잖아요
    어차피 사회에서 그들의 위치는 다 달라요
    님은 성실히 살고 있으니 그에 맞는 댓가를 받을거고
    징징거리며 노는 친구들은 그에 맞는 삶을 살거에요
    보기는 싫죠..
    사람 안바뀌니까 걍 그러려니 하세요.

  • 69. ...
    '25.8.6 4:47 PM (211.189.xxx.250)

    체력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게으른거지. 남편 등에 빨대 꼽고 완전 거지 마인드.. 진짜 최악.. 여자 망신 다 시킴.

  • 70. 그만 들어주세요
    '25.8.6 4:50 PM (182.226.xxx.97)

    나의 해방일지에서 구씨가 처음 호스트바 나갔을 때 여자들이 와서 계속 징징댔다.
    남의 징징 거리는 소리 듣는게 정말 힘들다. 하면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땐
    돈을 받아야 한다. 그런 대사가 나오죠. 상담이라는 것이 결국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를
    돈 받고 다 뒤집어 쓰는 거라고 하더군요. 뭐 그거에 상응할 정도는 아니지만 잠시의 푸념은
    들어줄 수 있어요. 그런데 원글님도 자꾸 솔루션을 제시하려고 하니까 짜증이 나는 거랍니다.
    그냥 냅두세요. 들어주는게 힘들면 주제를 전환해서 끊고 본인 일 하시면 됩니다.
    친구는 자신의 인생을 사는 거에요. 그 사람의 삶의 방심을 한심하다고 말할 순 없더라구요.
    자신의 잣대에는 한심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잣대를 들이대면 다르게 바라볼 수 있으니까요
    원글님이 만약 계속 짜증나신다면 그 감정에 대해서 해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71. ...
    '25.8.6 4:56 PM (221.149.xxx.23)

    각자 자기 인생에 집중...남이사 뭘 하건..

  • 72. 00
    '25.8.6 5:02 PM (14.40.xxx.211) - 삭제된댓글

    친구들 보니까 20중반에서 30대초에 결혼한 애들은
    보통은 17년정도 전업을 하다가 파트타임하거나 풀타임으로 일해요.
    반면에 40대나 50대 미혼들은 일하다 지겹고 힘들다고
    또는 슬슬 아프고 수술하는곳도 생겨서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벌어놓은거 조금씩 깨서 쓰고 알바정도 다녀요.

  • 73. sd
    '25.8.6 5:08 PM (14.40.xxx.211)

    친구들 보니까 20중반에서 30대초에 결혼한 애들은
    보통은 17년정도 전업을 하다가 파트타임하거나 풀타임으로 일해요.
    반면에 40대나 50대 미혼들은 일하다 지겹고 힘들다고
    또는 슬슬 아프고 수술하는곳도 생겨서 에라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쉬면서 벌어놓은거 조금씩 깨서 쓰거나 알바정도 다녀요.

  • 74. 웃는 얼굴
    '25.8.6 5:36 PM (124.53.xxx.169)

    친구들은 님이 이러는거 모르죠?

  • 75. 사람나름
    '25.8.6 5:37 PM (1.236.xxx.128) - 삭제된댓글

    저도 왕복 새벽에 일어나 왕복 출퇴근 맞벌이
    아기 키우며 집안 일 음식 다 했는데
    어느 날 퇴근 해 엄마더러 안아달라는 아이 뺨 후려쳤어요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우울감에 터질게 터지고서야
    차라리 돈을 안 버는게 낫겠다 싶던데요
    가난해도 애 안 때리는 엄마가 낫죠

  • 76. 늘 전업이 죄
    '25.8.6 5:39 PM (115.23.xxx.31)

    원치 않는 전업을 너무 오래 해서 일 할 엄두가 안나요. 너무 뭐라 하지 마세요. 친구라면 좀 토닥여주심 안되나요? ㅠㅠ

  • 77. 사람나름
    '25.8.6 5:39 PM (1.236.xxx.128)

    저도 새벽에 일어나 왕복 출퇴근 맞벌이
    아기 키우며 집안 일 음식 다 했는데
    어느 날 퇴근 해 엄마더러 안아달라는 아이 뺨 후려쳤어요
    극도의 피로와 스트레스 우울감에 터질게 터지고서야
    차라리 돈을 안 버는게 낫겠다 싶던데요
    악착같이 돈 벌고 그게 모이니 마용성이 뭐예요
    여기서 좀만 더 벌면
    한강 보이는 아파트 살 수 있을것만 같고
    그 목표 외에는 다 거추장스럽고 짜증나고
    체력이 남아있지 않으니 애고 남편이고 다 지긋지긋
    그렇게 살아서 뭐해요

  • 78. ...
    '25.8.6 5:48 PM (125.180.xxx.60)

    그냥 니 인생 니가 살어
    발이나 닦고 쿨쿨 자든가 할일이 그리 없나 남 인생

  • 79. 한심한 인생...
    '25.8.6 5:59 PM (223.38.xxx.44)

    일도 안하면서
    돈없다고 징징징...
    너무 한심한 인생이죠
    들어주는 사람도 고역이구요

    게으르고 나태하면서
    돈없다고 징징징거리니까
    얼마나 듣기 싫겠어요

  • 80. ...
    '25.8.6 6:07 PM (14.53.xxx.46)

    이 정도로 지긋지긋하고 한심하고 싫은 친구들이 몇몇이나 있는
    원글님은 어떤 사람일지 궁금하네요.
    원글같이 부지런하고 현명한 사람 주위엔 왜 그런 이상하고 초라하고 ㄷㅅ같은 여자들만 있을까요

  • 81. ...
    '25.8.6 6:20 PM (123.111.xxx.59)

    자기 사정대로 각자 잘 살면 되고 저도 편견같은 거 없다고 생각하는데
    워킹맘이라고 밥도 자주 사고 학군지이사가서도 멀리 만나러 오고 길게 모임을 유지했는데 저희 애가 대학을 잘 가니까 모임에서 방출되더라구요
    씁쓸했어요 ㅠ

  • 82. ???
    '25.8.6 6:33 PM (211.235.xxx.174)

    문제 해결없이 징징대는 거 듣는 게 괴롭긴 하죠.
    근데 뭐 정 도움 안되고 힘들기만 한 관계면 손절하면 그만 아닌지? ㅎㅎ
    다른 사람이 선택한 길을 맘대로 판단하고 그러지 마세요.
    내 열심히 산다고 남의 인생 뻔한 것 같아보여도 사람 일 모르는 거더라구요.

    이상 양가 도움없이 애 둘 키우며 사는 복직 2년차 워킹맘...

  • 83. ...
    '25.8.6 7:28 PM (106.101.xxx.117)

    그사람은 그사람 선택인거죠.
    일하고싶어도 못하는것일수도있구요.
    지금은 맞벌이는 필수이긴한것 같아요

  • 84. 그러니까
    '25.8.6 7:53 PM (122.153.xxx.78)

    그러니까 워킹맘은 워킹맘끼리 노세요. 왜 전업하고 어울리고 싶어서 징징징 다 받아주며 혼자 바들바들 이렇게 익명 게시판에 글 쓰나요?? 그냥 훌륭한 워킹맘님들끼리 놀면 돼죠~
    아님 주변에 놀아주는 워킹맘이 없어요?? 차단 버튼 하나 누르면 끝나는게 인간관계인데 억지로 그 친구들이 님 쫒아다니며 나랑 놀아야 된다고 칼들고 협박해요?? 그렇게 야무진 분인데 시간 아깝게 전업 친구랑 왜 통화하고 만나요??
    전업한테 뭐 얻어먹을 거 있는 것도 아닐테고~
    뒤에서 이렇게 바들거릴 정도면 너무 좋아하고 정서적으로 안정을 줘서도 아닐거고~
    대게 원글같은 경우는 1, 오프라인판 핑프짓 하면서 전업한테 육아, 교육 관련 정보나 노동력 빼먹기 2, 우월감 느끼기 - 둘 중 하나가 목적이던데 2번은 아닌거 같으니 1번인가봐요??

  • 85.
    '25.8.6 7: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안하냐 할 소린 아니죠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때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 86.
    '25.8.6 8:0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 87.
    '25.8.6 8:0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 88.
    '25.8.6 8:0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때도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 89.
    '25.8.6 8: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때도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 90.
    '25.8.6 8:0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때도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어떻게 살든 알아서 살면되는데 가리지않고 말하고싶은대로 필터링 거치지않고 내뱉는게 문제

  • 91.
    '25.8.6 8:1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때도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환경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거 생각해서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어떻게 살든 알아서 살면되는데 가리지않고 말하고싶은대로 필터링 거치지않고 내뱉는게 문제

  • 92.
    '25.8.6 8:17 PM (1.237.xxx.38)

    애 어릴땐 그럴수 있다 생각해요
    애 케어하며 일 하는게 보통일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요즘 애를 안낳잖아요
    내가 할수 있다고 너는 왜 못하냐 할 소린 아니죠
    사정은 다 다르니까요
    부모들이 튼실?해서 밥 부터 애까지 다 전담해주는 집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좀 더 크고 애들도 지 혼자 있을수 있을땐 뭐라도 해야지 그때도 그러고 있음 정말 답 없는 여자들인거고
    어쨌든 저람 맞벌이하며 애 키우는 친구와는 생각부터 능력 환경 가치관 모든게 다르니 한심해보일까 속내 드러내며 징징거리진 않았을거에요
    어떻게 살든 알아서 살면되는데 가리지않고 말하고싶은대로 필터링 거치지않고 내뱉는게 문제

  • 93. 징징이
    '25.8.6 8:36 PM (211.234.xxx.115)

    그런 징징이들은 손절 벌써했죠.
    욕 할 가치도 없어요.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기껏 조언해줘도
    훗~ 안 되는 온갖 이유 다 붙이는데 결국 친구란게
    그런 부류들에게는 감쓰용이라..

    그나마 부자로 잘 살고 베풀면 친구들이 버틸까?
    냅둬요. 하찮은 전업들 나이들면 볼 일 없어요

  • 94. ..
    '25.8.6 9:03 PM (61.253.xxx.62)

    저는 문화예술계 프리랜서인데 쥐꼬리만큼 벌어요.
    그래도 제가 하고싶은 일하니 후회는 없어요.
    주변에 직딩, 전업 다 있어도 다들 각자의 삶이라 생각하고 징징대지도 우월감 느끼지도 않아요.
    의사, 변호사, 대기업 직원들은 잘난척 전혀 안하는데 좀 힘든 직딩들이 전업주부들 얕보는 거 보면 좀 이상해보여요.
    암튼 투정은 받아주지말고 마용성으로 전진하세요.

  • 95. 착각
    '25.8.6 9:28 PM (183.98.xxx.65) - 삭제된댓글

    의사 변호사 잘나가는 인간도
    징징되는 인간은 무시하고 얕봐요.

    인간으로 덜 성숙한데 별 볼 일까지 없다고

    힘든 직딩들만 얕본다는게
    전업들이나, 별 볼일 없는 인간들 정신승리 워딩이죠
    잘난 사람이 앝보면 그려러니 한다도 웃기고

    그냥 하 찮은 짓 하지말면 되는겁니다
    신경꺼 내 맘대로 할꺼면 조용히 짜져 있던지

    입만 살아서는 뭐 그래봤자 도태된 부류

  • 96. 착각
    '25.8.6 9:33 PM (183.98.xxx.65)

    의사 변호사 잘나가는 인간도
    징징되는 인간은 무시하고 얕봐요.

    인간으로 덜 성숙한데 별 볼 일까지 없다고

    힘든 직딩들만 얕본다는게
    전업들이나, 별 볼일 없는 인간들 정신승리 워딩이죠
    잘난 사람이 앝보면 그려러니 한다도 웃기고

    그냥 하 찮은 짓 하지말면 되는겁니다
    신경꺼 내 맘대로 할꺼면 조용히 짜져 있던지
    거기다 돈 까지 없으면

    입만 살아서는 뭐 그래봤자 도태된 부류

  • 97. 에고
    '25.8.6 9:57 PM (49.174.xxx.188)

    친구 앞에서 거절 못하고 다 들어주고
    상대적 우월감과 질투로 미움이 가득한 글이네요


    각자의 삶이 있어요
    남을 한심하게 볼 이유도 없어요
    그냥 각자 삶 살고
    듣기 싫으면 전화를 덜 받거나 한마디 하거나

    음 ……

  • 98. ㅎㅎ
    '25.8.6 10:14 PM (125.178.xxx.208)

    이 글 보고 딱 든 생각은 하나예요.
    “남 욕할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챙기시지.”

    맞벌이하고 애 키우고 출퇴근 1시간씩 하고… 그 고생은 알겠는데
    그걸 왜 친구 험담하는 데다 쓰세요?

    자기 친구들 인생은 징징이, 하찮은 전업, 벼락거지 라고 단정짓는 사람 치고
    주변 인간관계 건강한 경우 못 봤습니다.
    친구들이 이상한 게 아니라 본인이 왜곡된 기준 으로 사람을 보는 건 아닐까요?

    남이 어떻게 살든 그렇게까지 화낼 이유는 없잖아요?
    아니면 그냥… 그 친구들이 본인보다 행복해 보여서 짜증 나셨던 건가요?

  • 99. 유유상종
    '25.8.6 10:18 PM (218.48.xxx.143)

    비슷한 처지와 어울리는게 현명하죠.

  • 100. ......
    '25.8.6 10:38 PM (211.234.xxx.63)

    징징거리는거 들어줄 필요없어요
    그들은 그게 스트레스 해소법이니까요
    이제 여자 나이 50대되어서 외벌이 남편 급작스레 퇴직하게 되거나 일반적인 퇴직하고 나면 큰일이 벌어지는걸 그제서야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되니까요ㅠ
    여자들 그나이에 할수있는건 거의 아무것도 없죠ㅜ
    알바도 이리저리 계속 해보던 사람에게나 자리가 오게되니까요
    남편 퇴직후 여자들 50-60대에는 인생 가장 많은돈이 필요하게 되는 나이입니다 집안에도 자식들에게도 또 부부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들어올수도있고 양쪽 어르신들께 큰돈이 의료비로 들어갈때지요
    남편의 외벌이에만 메달려 있기에는 인생 너무 불안하지않나요?

    아..
    친정이 재벌가라 평생 전업인 분들은 제외하구요
    제 절친이 그런애라서 전업도 레벨이 다르긴 하더라구요ㅜ
    죽을때까지도 못쓰는 재산을 이미 30대때 다 증여받은 친구요
    시가도 남편도 다 벌벌 떨며 대하더군요

  • 101. ㅇㄹㅇㄹㅇㄹ
    '25.8.6 10:41 PM (112.153.xxx.101) - 삭제된댓글

    월 평균 2천 정도 버는 워킹맘이지만 글 자체가 너무 싸가지 없다. 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거지, 원글은 얼마나 잘났으면 남들을 싸잡아 비난하나?? 월 1억씩 버세요?? 얼마나 잘나셨어요?

  • 102. .....
    '25.8.6 10:45 PM (211.234.xxx.63) - 삭제된댓글

    몸이 힘들어 일 못한다
    제가 보기엔 그것도 듣기좋은 핑계입니다
    저 워킹맘 삼십년 넘었는데 오랜 세월 큰수술 3번 받았고
    심장문제로도 수술.허리 수술 몸이 몸이 아닙니다
    아이가 온몸에 화상입었서도 애 맡기고 해외출장 떠났어요
    독한 년이라는 소리를 시어머니께 매일 듣고 살았지만 지금 후회는 없어요 그만큼한 지위와 경제력을 갖췄고 애들한테도 엄마처럼 살고싶다는 롤모델이니까요

    정신력은 모든걸 이깁니다
    부디 젊은 새댁들 본인 일을 놓치지마세요
    나이 60에 후회해요ㅜ

  • 103. 감사 정한데신일
    '25.8.6 10:45 PM (106.101.xxx.96)

    월 평균 2천 정도 버는 워킹맘이지만 글 자체가 너무 싸가지 없다. 다 나름의 사정이 있는거지, 원글은 얼마나 잘났으면 남들을 싸잡아 비난하나?? 월 1억씩 버세요?? 얼마나 잘나셨어요?

  • 104. ㅇㅇㅇㅇ
    '25.8.6 11:00 PM (211.218.xxx.238)

    전업 워킹 둘다해봤는데
    엄격히 말함 워킹인데 사정상 육휴를 5년해서 전업주부도 경험했다 할수 있는데요
    전업이 훨씬 편하죠
    물론 저야 돌아갈 직장 있어서 찐전업의 마음 다 아는건 아난데
    전업5년동안 얼굴이 더좋아졌는데 복직5년만에 십년은 더 폭삭. 와장창 늙었어요
    전 어린이집도 늦게 3돌쯤 늦게 보내서 집에 내내 데리고 있었는데 육아가 일하는보다 백만배 안힘들고
    애보는거 힘들다는거 다 개뻥 과장 징징 이었구나
    밖에 나가서 일을 해봐라 사람 뼛골까지 우려먹는데
    내가 속았구나 여자가 직업있어야 한다는거
    이리 쉬운 삶의길이 있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평생직장 가져봤자 남자좋은일 다 시켰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내새끼 키우는건데 힘들면 뭐가 힘들어
    전업들 독박육아 독박독박거리는거 진짜 보기싫어요
    그깟 독박 열번도 하겠음
    ................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여자들은 애 낳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돈까지 악착같이 벌면서 애까지 키우면 체력이 나락가고
    애만 키우던가 애 없이 일만 하던가
    아님 철저히 사람 쓰고요
    둘다 하면 남자만 좋은 일 시키는 거2222

  • 105. .....
    '25.8.6 11:19 PM (211.234.xxx.120)

    글쎄요
    전업.워킹맘 다 해봤는데요
    나이들어보면 꼭 남자만 좋은일 시키는건 아니던데요?
    여자에게도 커리어와 경제력이 생기니 더 당당해지죠
    더불어 저같은 경우는 자식들에게 해줄수있는게 훨씬 많아졌구요
    치사하게 남편 돈으로 뭐뭐 해줬다 소리 안해도되는게 큰 장점이죠

  • 106. u..
    '25.8.7 12:15 AM (58.225.xxx.208)

    원글 실제 맞나요?
    돌쟁이인데 마용성이라.
    결혼한지 얼마 안돼 십몇억짜리 샀다라..
    그리고
    마포면 마포 용산,성동 이렇게 얘기하지
    마용성은 뭔가.
    글이 어설퍼요

  • 107. 감정쓰레기통
    '25.8.7 12:2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 주변 전업이 님을 감정쓰레기통 쓴거고
    님은 82에서 그 쓰레기 재투척 한거고
    결국 같은부류 수준.

    이건 워킹, 전업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사람을 쓰레기통 쓰는게 문제죠.

    유독 전업 부류에서 많이 보이는것도 맞아요
    하지만 워킹도 징징이는 노답.
    여자들 끼리 공감이란 미명아래 감정쓰레기 투척 하지마요.

    그 통이 채워지면 어딘가 또 버리게 되요.
    원글님 처럼

  • 108. 감정쓰레기통
    '25.8.7 12:25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글 주변 전업이 님을 감정쓰레기통 쓴거고
    님은 82에서 그 쓰레기 재투척 한거고
    결국 같은부류 수준.

    이건 워킹, 전업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사람을 쓰레기통 쓰는게 문제죠.

    유독 전업 부류에서 많이 보이는것도 맞아요
    하지만 워킹도 징징이는 노답.
    여자들 끼리 공감이란 미명아래 감정쓰레기 투척 하지마요.

    그 통이 채워지면 어딘가 또 버리게 되요.
    원글님 처럼. 해결안도 솔루션도 아닌데 뭘
    받아주고 82에 그러시는지 ..
    몸이 덜 빡시게 사는 사람들은 운동이라도 하세요
    입으로 에너지 쏟는사람들 피곤

  • 109. 감정쓰레기통
    '25.8.7 12:26 AM (1.222.xxx.117)

    원글 주변 전업이 님을 감정쓰레기통 쓴거고
    님은 82에서 그 쓰레기 재투척 한거고
    결국 같은 부류 수준.

    이건 워킹, 전업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를
    사람으로 쓰레기통 쓰는게 문제죠.

    유독 전업 부류에서 많이 보이는것도 맞아요
    몸이 덜 빡셔서 에너지 남아돌아서
    하지만 워킹도 징징이는 노답.
    여자들 끼리 공감이란 미명아래 감정쓰레기 투척 하지마요.

    그 통이 채워지면 어딘가 또 버리게 되요.
    원글님 처럼. 해결안도 솔루션도 아닌데 뭘
    받아주고 82에 그러시는지
    몸이 덜 빡시게 사는 사람들은 운동이라도 하세요
    입으로 에너지 쏟는사람들 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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