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도 그렇고
설현도그렇고
뉴진스도그렇고
다들 핑크 신화처럼 오래 갈 줄알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뉴진스 노래 들으면서
제주도 해안도로달리던 때가 생각나는데
하입보이들을 때마다 생각나네요...
아 진짜 뉴진스 10년 갈 수 있었는데
각자 천억씩 벌고 블핑처럼 될 수 있었는데
너무아쉽습니다.
aoa도 그렇고
설현도그렇고
뉴진스도그렇고
다들 핑크 신화처럼 오래 갈 줄알았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특히 뉴진스 노래 들으면서
제주도 해안도로달리던 때가 생각나는데
하입보이들을 때마다 생각나네요...
아 진짜 뉴진스 10년 갈 수 있었는데
각자 천억씩 벌고 블핑처럼 될 수 있었는데
너무아쉽습니다.
저도 뉴진스 너무 좋아해요
아직도 노래 듣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모쏠은 아이돌 얘기에도 돈돈돈이네.
뉴진스는 진짜 아쉬워요
대체될 여돌 많다지만 저에겐 뉴진스같은 느낌은 없는듯
인성이 나쁜 아이돌이라 정 떨어지던데요
노래 많이 듣다가도 이미지 나빠지면
전 노래도 듣기 싫더라고요
없었다면 올해 정규 내고 해외투어 돌았을텐데 말이죠.
너무 아까워요. 뉴진스 보고싶네요.
나쁜지 하이브가 악질인지 어떻게 아나요? 가만히만 냅둬도
회사에 따박따박 돈 벌어다 줬을텐데 민희진 하나 매장시키겠다고
언플에 줄소송으로 괴롭히더니 배임죄 혐의없음 나오고 오히려
방시혁이 감옥가게 생겼던데 말이죠.
저도 너무 아까워요 ㅠㅠ
저도 뉴진스 아직 좋아해요.
진짜 오랜만이 멋지다고 생각한 아이돌이었어요.
뉴진스야 처음부터 함께한 자기소속사 사장님따라서 가고싶다고한거죠. 사실 돈이나 미래 생각하면 민희진 가더라도 그냥 있는게 나은거 다 알텐데. 가시밭길 선택했죠. 흑흑 이렇게 될줄 뻔히 보였어요.아까워.
저두요.. 얼른 컴백하길 ~ 여전히 플리는 뉴진스예요.
저도 뉴진스 좋아했어요 아직도 그 신선함 청량함은 다른 어떤 여돌들이 대체불가하다고 생각해요 첫 등장부터 남들과 다른 길 쉽지 않은 길을 선택했던 게 너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멀리 가버린 듯 ㅜ이런 모든 과정들 속에서 뉴진스 개개인의 본캐가 너무 드러나 버려서 이미지 손상이 심해져서 다시 돌아온 들 예전의 그 이미지는 복구 불가할 듯.
저도 좋아합니다.
뉴진스의 음악과 그 스타일링을 좋아합니다.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라 이미지는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성문제나 범죄도 아니고 갑질을 한 것도 아니고 이미지는 언론을 통해 만들어지기도 하고, 사실 이미지 좋은 연예인도 믿지 않아요. 연예인 이미지는 소속사의 역할이 8할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알고도 싸운 건데, 이유가 있겠죠. 전 숨는 것보다는 싸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얼른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여전히 뉴진스입니다.
뉴진스만큼 충격적인 그룹이 있었나싶어요
SES급 충격 ㅎㅎ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저 하이브 주주입니다. ㅎ
하이브 수사대상 되기전엔 법대로하라고 난리더니 할말 없어지니 인성타령ㅋㅋ 뉴진스 인성이 나빠봤자 방모씨만 하겠어요숸이 넘은 양반이 애들 인사도 안받아주다가 안면인식장애 웅얼 대는 거 하며
잊고 지냈어요. 얼마전에 뉴진스 디토 영상 떠서 봤는데 갑자기
울컥하더라구요. 독보적이면서 대중적이고 노래 춤 안무 헤메코
너무 다 제 취향인데 활동 못하고 있는거 너무 아까워요ㅠㅠ
저도 뉴진스 (민지만이긴 하지만) 좋아하는데 제 생각엔 민희진이 뉴진스를 더 뭔가를 할 마음이 있는지 궁금.
앞으로 2년? 3년? 정도만 데리고 뭘 해 주면 좋겠는데 아마도 민희진은 지금 더 어린 애들 찾고 있을 지도...
저처럼 뉴진스는 민희진의 아바타 느낌이 진해져서 비호감이 된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도 은근슬쩍 민희진 편 드는 사람들은…? 방시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 관련 잘못이 있으면 조사받고 합당한 벌 받겠지요.
그렇다고 민희진이란 사람의 그 수많은 잘못이 가려지는 것 아닙니다. 각자 자기 몫의 죄과를 치뤄야지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처분까지 받았던 사람 아닙니까?)
요즘 카카오도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또 시끄럽던데, 김범수 의장도 기존 SM 시세 조종 재판받는 것은 물론, 이번 일도 제대로 조사받고 처벌받아야 하구요.
저처럼 뉴진스는 민희진의 아바타 느낌이 진해져서 비호감이 된 사람들도 꽤 있겠지만, 연예인으로서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아직도 은근슬쩍 민희진 편 드는 사람들은…? 방시혁, 사기적 부정 거래 혐의 관련 잘못이 있으면 조사받고 합당한 벌 받겠지요.
그렇다고 민희진이란 사람의 그 수많은 잘못이 가려지는 것 아닙니다. 각자 자기 몫의 죄과를 치뤄야지요.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처분까지 받았던 사람 아닙니까?)
요즘 카카오도 김건희 집사 게이트로 또 시끄럽던데, 김범수 의장도 기존 SM 시세 조종 재판받는 것은 물론, 이번 일도 제대로 조사받고 합당한 처벌받아야 하구요.
민희진 편드는게 아니고 민희진의 죄가 구체적으로 뭔가요?
애초에 하이브에서 제기한 배임죄 혐의없음 나왔잖아요.
오히려 하이브에 억울하게 당한거처럼 보이는데요?
민희진하고 뉴진스는 천하에 배은망덕한 ㅆㄴ취급하면서 주식으로 장난쳐서 4000억 이득취한 방시혁은 그저 모르쇠로 일관
하는 82쿡 하이브 팬들이 너무 웃겨서 그래요..
방시혁이 주가 조사 받으면 다른쪽이 하이브에 모함당한게 되나?
어도어에서 보낸 것도 아니고 스스로 나간 것을
어도어는 돌아오라 하는데 본인들이 안 가하는데
법원에서 어도어 통해서 아니면 활동 전면 못 하게 했는데
얘들 언제 활동하겠나 싶다
윗 님께서 궁금하시다니 모 변호사 분의 설명 첨부합니다.
http://youtube.com/post/Ugkx92tXHH4G9a1vctuONi8kWoi0vTFdkP-G?si=hf-44mcxzt6Kp...
7. 그러나, 경찰에서 무죄추정하여 증거 없는 사건에 관해 위와 같이 판단한 것과는 별개로, 실제로는 어땠을까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가요? 뉴진스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과정에 민희진이 정말로 개입을 안했다고 믿으시나요? 정말로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민희진의 개입이나 협의 없이 판단했다고 믿으시나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민사는 형사와는 요구되는 입증책임의 정도가 다릅니다. 하이브는 앞으로 민희진에 대한 손해배상 등 청구소송에서 이 주장을 당연히 계속 해나갈 것입니다.
9. 이번 불송치 결정은 민희진에게는 당연히 의미가 있습니다. 경찰에서마저 업무상 배임이라고 했다면, 앞으로는 하이브와 합의를 통해 기사회생할 가능성조차 0으로 수렴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민희진 입장에서는 천만다행으로 우선은 그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민희진이 뉴진스를 어도어에서 빼내려는 시도를 한 사실은 인정되지 않지만, 대신에 민희진이 하이브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배신행위를 했다는 건 지금까지 모든 법원 판단에서 일관되게 인정되어 왔습니다.
더 나아가 최근 고등법원에서는 대표이사에서 잘린 것도 민희진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까지 판시했죠. 앞으로 이 판단은 모든 관련 사건 본안 1심판결에서 일관되게 설시될 것입니다. 1심 법원에게 경찰의 불송치 결정보다 위 고등법원 결정은 100배 이상 중요합니다. 아예 본질적으로 무게가 다릅니다.
즉 민희진의 업무상 배임이 불송치되었다고 해서 하이브를 상대로 민사 본안에서 승소하게 되는게 아닙니다.
하이브에 대한 배신(신뢰관계 위반)이 주주간계약상 해제사유로 열거되어있다면(다만 이것은 아직 공개된 바 없습니다), 민희진은 풋옵션 소송에서 패소할 것이고, 만일 승소하더라도 손해배상책임이 인정되고 풋옵션 대금과 상계를 당하거나 가압류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국 하이브와 합의하지 않으면 민희진은 파산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뭐냐고 묻는데 민사에서 져서 파산할거란 얘기를 하시네요.
그니까 결국 명확히 밝혀진 죄는 없는거란 얘기 아닌가요?
민희진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처분까지 받았던 내용, 직접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그런 내용을 보고도 민희진이 하이브에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라는 의견을 가지신 분과는 더 이상 논의는 의미없겠습니다.
민희진이 직장 내 괴롭힘으로 노동청으로부터 과태료 부과 처분까지 받았던 내용, 직접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그런 내용을 보고도 민희진이 하이브에 억울하게 당한 피해자라는 의견을 가지신 분과는 더 이상 논의는 의미없겠습니다.
그리고 댓글님 논리라면, 기소조차 당하지 않은 방시혁을 벌써(?) 비난하는 것도 앞뒤가 맞지않지요. 실제로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란 중이구요.
최소한 카카오 김범수는 sm 시세 조종으로 구속까지 되었고, 현재 1심 재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