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25.8.5 10:14 PM
(210.222.xxx.250)
천주교인데 환생해서 왕으로도 살아보고 거지로도 살아봐야공평한거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개미로도 태어나고..골고루 한번씩 변신해 태어나는..
2. ..
'25.8.5 10:30 P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불교에서 환생있다니 있겠죠
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 영어 버젼 이시야 8장의 19절인가
죽을 때 생전의 친숙한 영혼이 마중 나온다나,죽어 가는 곳에 친숙한 영혼들이 있다나 그렇게 표현되어 있어요
초기 기독교는 윤회를 믿었고
성경 속 구약의 신은 여럿 같기도 하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옵소서 by El elyon,God most high,creater of heaveon 엘론?이 가장
높으신 분 같고 야훼는 출애굽기 15:3에 용사라지만
영어성경엔 a man of war라고 한 거 보면 지구
감독관 신 같기도 하고 아담을 우리의 형상으로 만들자시편 82인가 신들의 의회에서 어쩌구 한 거보니 신이 많고 뭔가 창조하신 전능한 신이 있고 윤회,3차원 지구 시스템을 관리하는 감독관신이 있나 싶고
더 알아보면 정신 나갈 거 같은데
진실은 모르겠지만 윤회가 있어야 새상이 말이된다 믿어서
3. Sd
'25.8.5 10:31 PM
(121.142.xxx.174)
아이는 천국에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에서 만나세요.
4. ...
'25.8.5 10:32 PM
(223.38.xxx.33)
불교에서 환생있다니 있겠죠
종교인은 아니지만
성경 영어 버젼 이시야 8장의 19절인가
죽을 때 생전의 친숙한 영혼이 마중 나온다나,죽어 가는 곳에 친숙한 영혼들이 있다나 그렇게 표현되어 있어요
초기 기독교는 윤회를 믿었고
성경 속 구약의 신은 여럿 같기도 하고 어느 구절에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주옵소서 by El elyon,God most high,creater of heaveon 엘론?이 가장
높은 신 같고 야훼는 출애굽기 15:3에 용사라지만
영어성경엔 a man of war라고 한 거 보면 전쟁신,지구 감독관 신 같기도 하고
창세기 아담을 우리의 형상으로 만들자
시편 82인가 신들의 의회에서 어쩌구 한 거보니 신이 많고
우주 창조하신 전능한 신이 있고 윤회,3차원 지구 시스템을 관리하는 감독관신이 있나 싶고
더 알아보면 정신 나갈 거 같은데
진실은 모르지만 윤회가 있어야 새상이 말이된다 믿어요
5. 저도
'25.8.5 10:41 PM
(124.50.xxx.9)
제가 이런 댓글 쓰게될 줄은 몰랐는데
저는 얼마전에 예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천국이 있다는 걸 믿게됐어요.
원글님 건강하게 사시다가 아주 오랜 후에 천국에서 사랑하는 자녀분 꼭 만날 겁니다.
6. ..
'25.8.5 10:51 PM
(119.64.xxx.45)
영혼도 있고 환생도 있고 천국도 있어요. 단지 시간과 공간이 우리가 생각하는 거는 다른 것 같아요. 천국에서 아이를 만날 수 있으실 거고..아이는 환생도 할 거예요.
7. 원글님
'25.8.5 11:11 PM
(211.215.xxx.144)
언젠가 서로 같은모습 혹은 다른 모습으로라도 만날거에요.
지금 못본다고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아이가 하늘에서 편안하길 소원하세요.
8. 궁금해요
'25.8.5 11:21 PM
(218.49.xxx.140)
저도님 어떻게 예수님을 체험하셨는지 여쭈어도 되나요? 어렵지 않다면 답 부탁드려요
9. ㅠ
'25.8.5 11:30 PM
(220.94.xxx.134)
왠지 원글님 맘이 안스럽고 가엾어 마음이 아프네요ㅠ 기운내세요
10. ...
'25.8.5 11:33 PM
(222.112.xxx.158)
윗 댓글에 예수님체험 얘기가 있네요
전 신약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은 만났어요
11. .......
'25.8.5 11:52 PM
(211.225.xxx.144)
저도님은 예수님을 어떻게 체험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전에 집에 혼자
있으면 우울증이 올수 있으니 교회를 다녀라 했습니다
집에 혼자 있으면 외롭고 우울해서 교회를 다닌지
12년이 되었지만 믿음이 없습니다
큰교회 다니다가 시골교회로 옮겼더니 교인들이
적어서 청소봉사와 식당봉사를 하게 되었고
제자교육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믿음이 안생깁니다
나도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있었지만
안믿어집니다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수
있을까요
12. 저도
'25.8.6 12:00 AM
(124.50.xxx.9)
저는 형식적인 신앙인인데
고통의 시작점에서 음성을 들었어요.
그리고 전혀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그 음성의 결과물을 받았고요.
결과물은 정확히 1년 반만에 받았고
1년 반 동안 처음 음성 들었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되는 극한 고통과 피말리는 고비가 찾아왔었고 음성이 이게 맞는 거냐 따지고 난리쳤고 불신하고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친 후에 음성에 딱 맞늠 결과물을 받았어요.
너무도 긴 여정이라 간단하게 요약을 한 건데 쉽게 설명이 잘 안 되네요.
암튼 김웅열 신부님 말씀처럼 주님의 음성은 긍정적인 내용입니다.
부정적인 음성은 악의 세력이니 절대 속지 마세요.
13. .......
'25.8.6 12:16 AM
(211.225.xxx.144)
저도님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귀로 소리가 들렸는지
아님 기도중에 느껴지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4. 저도
'25.8.6 12:37 AM
(124.50.xxx.9)
저는 기도 중에 들은 적은 없어요.
편의상 음성이라고 표현하는 거지
정확히 말하면 음성이 아니에요.
목소리가 아니니까요.
저는 천주교인인데 수녀님과 신앙 깊은 개신교 친구에게 말했더니 수녀님도 그친구도 저와 똑같이
느꼈어요.
남자 목소리도 여자 목소리도 아니고
갑자기 깊은 곳에서 훅 올라왔다고요.
표현하기가 어렵지만
음성이구나 이런 확신은 들어요.